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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ty and the Beast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Black Metal, Gothic Metal
LabelsMusic for Nation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58:48
Ranked#3 for 1998 , #71 all-time
Reviews :  8
Comments :  72
Total votes :  80
Rating :  91.9 / 100
Have :  66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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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OOZOO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꽁우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roykhan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assette Photo by 꽁우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hexxagrm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MelodicHeaven
Cruelty and the Beast Information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Ingrid Pitt : Elizabeth Báthory Narration (tracks 7, 8)
  • Danielle Cneajna Cottington : Backing Vocals
  • Sarah Jezebel Deva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Jan Peter Genkel : Producer
  • Cradle of Filth : Producer
  • Mike Exeter : Engineer
  • Dan Sprigg : Engineer
  • Mark Harwood : Orchestral Recordings
  • Mez : Artwork, Layout
  • Stu Williamson : Sleeve Photography
Recorded from January to March at DEP International / Abattoir Studios, Birmingham, England, 1998.

This is a concept album based on the legend of the Hungarian "blood countess" Elizabeth Báthory (Báthory Erzsébet in Hungarian).

Also released on 12"-vinyl, omitting the song "Lustmord and Wargasm (The Lick of Carnivorous Winds)".

The limited Celtic Cross edition didn't include the last t ... See More

Cruelty and the Beast Reviews

 (8)
Reviewer :  level 13   100/100
Date : 
Re-Mistressed 버전 감상문

Cruelty and the beast 가 익스트림 메탈의 정점 중 하나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완벽한 작곡과 그것을 아우르는 괴기스러우면서 고풍스러운 컨셉, 작렬하는 태양의 엄청난 에너지를 연상시키는
때로는 미친 개 처럼 짖어대고 때로는 악마의 달콤한 속삭임을 전달하는 보컬, 음악의 품격을 높이는 탁월한 나레이션등...

이미 완벽했던 이 작품이 리마스터링을 거쳐서 더욱 훌륭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충 듣기에도 사운드 질감이 선명해진것을 느낄수 있다. 닉 바커의 탁월한 드러밍이 더 또렷해진 모습으로
전진배치 되어서 만족감을 준다. 대니의 보컬도 더 깊고 선명해졌다. 콰이어와 리드기타의 배치도 변화가 뚜렷해서 새로운 느낌을 주는 섹션이 꽤 많다.

본작을 다시 깊이 감상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들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다는것.
(당연한 이야기지만)
수많은 후배밴드들 중 작곡, 컨셉, 보컬역량, 연주, 아트웍등 개별 분야만 따져봐도 이들의 아성을
무너뜨릴수 있는 팀이 생각이 나지 않을정도이다.
물론 이들의 명반행진은 midian 이후로는 주춤한게 사실이다. Vempire 부터 Cruelty까지는 앨범의 100%가
최고순도의 명곡, Midian은 90%명곡, 그 이후로는 앨범당 명곡 1~3곡,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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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6   100/100
Date : 
1번 곡부터 공포감을 일으키면서 시작한 전설적인 깃땅반중의 갓띵반이다. 이번해에 리마스터로 나온다고 하는데 뭐 솔직히 리마스터는 어느 팬이 만든 것이 있어서 나름 소장하고 싶은 메탈헤드들은 사면 된다고 보지만 음반 평을 해보자면 3번과 4번곡은 서로 연결되있으면서 끈적거리는 리프와 드러밍과 초고음 스크리밍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5번곡은 카운테스 바토리의 잔학한 행위를 비명소리와 신음소리로 해서 표현했고 The Twisted Nails of Faith은 웅장함과 질주감과 함께 가사로 바토리의 퇴폐적이고 심려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했으며 내가 3번곡보다 더 좋아하는 곡이고 바토리 아리아는 외롭게 지내는 바토리의 감정도 제대로 표현했다.

근데 이 갓띵반중의 갓띵반을 처음 들으면서 느낀게 크레이들 오브 필쓰의 전 앨범은 라이센스 못하겠단 생각이 들었고 나머지 앨범들을 들으면서 다른 앨범들은 라이센스 되겠으나 저 앨범은 19금 먹을 곡들이 너무 많고 그래서 라이센스 못하겠단 확신이 들었는데 앨범 포토란에서 작은 용지로 소개한거 보면 심의원들이 너무 빡빡하게 구는건 아닌거 같기도 하지만 앨범 포토란을 보고 굉장히 의아했다. 이 앨범이 한국어로 설명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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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0   80/100
Date : 
엘리자베스 바토리의 이야기를 본격적인 하나의 컨셉으로 잡은 앨범. 많은사람들이 COF 명반을 1.5, 2, 3집으로 꼽고 있는 만큼 본작이 미치는 영향력은 지대하다. 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COF 특유의 뱀피릭한 분위기에 맞게 잘 풀어나간 앨범인 것 같기도 하고,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도 많은 앨범인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본작이 초기의 스타일에서 탈피하여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오는 메이져한 스타일의 기틀을 다진 느낌인데, 이 부분 때문에 2집에 비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불호에 가까운 편이다. 2, 3, 4, 8번 트랙이 워낙 고퀄이기 때문에 점수를 낮게 주기는 어렵지만, 변화한 스타일 자체가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전작처럼 무겁고 어둡게 깔린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고혹적인 스타일에서 탈피하여 키보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화려한 기타 사운드를 자랑하고 보다 모던한 작법을 활용하여 멜로디 라인을 강조했는데, 난 이 결과물이 왜 이런 식으로 나와야 하는 지는 잘 모르겠다. The Twisted Nails of Faith같은 곡을 들어보면 팬으로서도 인정해주기 힘든 Thornography 앨범의 곡들이랑 크게 다를 바를 못 느끼겠다. 굳이 이렇게나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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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7   85/100
Date : 
소장하는 음반중에 얼마 안되는 익스트림 장르 앨범중 하나인 이 앨범... 시디가 모이고 쌓이고 7080 하드락, 헤비메탈 왠만한 밴드의 앨범들을 왠만큼 다 모으니 데스, 익스트림 메탈 장르에도 하나둘 손이 간다. 재즈, 클래식에 조금씩 관심을 갖는것처럼, 그래서 별 생각없이 크래들오브필스의 앨범중 유명한 이 앨범을 구매했다. 처음에 듣고서 기억에 남는것은 끈적끈적한 더블 베이스 드러밍과 잔인한 목소리. 이것이 다였다. 피냄새나는 음악... 드러밍의 그 진득진득함도 피로 적셔져서 그렇게 찰진소리가 나는것인가 과장된 상상도 했다. 어느정도 나도 귀가 풀렸는지 이렇게 표현은 했지만 심한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는 이 잔인무도한 음악이 듣기가 좋다. 어두워 보일듯한 음악도 생각보단 밝은 분위기(?)이다. 참 아이러니하다. 사운드 전체가 베이스가 좀 약한 탓일까? 아니면 고의적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아이러니한 그 충격의 하모니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2000년대 들어서 나온 작품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것 같은데 이때 당시 스타일의 앨범이 새로 또 나온다면 주저없이 구매해버릴것이다. 그리고 부디 그런 좋은 앨범을 만들어주길 바란다.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Cruelty and the Beast는 Elizabeth Bathory 백작 부인의 섬뜩한 전설을 다룬 Cradle Of Filth의 컨셉 앨범이다. 현대의 흡혈귀를 다룬 엔터테인먼트에서 그녀가 차지하는 비중은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백작 다음 자리일 정도로 그녀는 인지도 높은 소재거리다. 그녀에 관한 이야기는 영화, 소설, 연극 등에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는 여전히 흥미진진하다. 메탈씬에서도 그녀에 대한 이야기는 인기가 높은 편이다. 헤비 메탈 밴드로서 Bathory 백작 부인을 처음으로 주목한 밴드는 블랙 메탈의 시조로 추앙받는 Venom이었다. 그들의 명반 Black Metal에 실려 있는 Countess Bathory가 그녀를 최초로 다룬 메탈 송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많지만, 대표적으로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 Kamelot이 그들의 작품인 Karma에서 그녀의 전설을 심도 있게 다룬 적이 있다. 그러나 작품 하나를 아예 컨셉 앨범 형식으로 밀도 높게 만든 밴드는 Cradle of Filth가 최초일 것이다.

헤비 메탈씬에서 흡혈귀를 소재로 다룬 작품은 상당히 많다. 수가 많은 만큼 다루어진 흡혈귀에 관한 이미지도 다양하다.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백작처럼 귀족적인 이미지의 근엄한 흡혈귀상도 있고,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나오는 삶의 의미를 찾아 고뇌하는 흡혈귀상도 있다. 또 흡혈귀 전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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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5   95/100
Date : 
COF는 애초에 흡혈귀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음울하고 마기가 느껴지는 그야말로 '사악한' 사운드를 지향했다. 데뷔앨범 이후에 EP형식으로 나왔던 컨셉 형식의 앨범도 상당한 호평을 얻었을 정도로 그들이 90년대 초반 익스트림 고딕 블랙씬에 던져준 충격은 정말 환상적인 것이었다. 이들은 1996년 Dusk And Her Embrace부터 2000년까지 세 앨범을 히트시키며 단숨에 실력과 개성을 모두 갖춘 제왕적 밴드의 위치에 올라섰다.

햇수로 5년. 행진의 중간을 차지하고 있는 COF 절정의 앨범이 바로 본작인 Cruelty And The Beast이다. 1998년에 발매되어 당시에 혹평-평작-걸작 등으로 상당히 다양한 평가가 내려지곤 했다. (지금도 그런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필자는 본작을 처음 들었을때의 형용할 수 없는 '추악한 미학'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도저히 이 앨범을 수작의 반열에 올려놓지 않을 수가 없다. Vampiric Gothic Metal의 노선을 그대로 이어감과 동시에 Elizabeth Bathory 백작 부인의 전설을 모티브로 하여 컨셉형식을 취하고, 밴드의 열정적인 작곡력과 연주력이 뒷받침 되어 미친듯한 사악함을 들려준다.

Elizabeth Bathory 백작 부인은 중세 유럽에 실재했던 인물로, 뱀파이어적인 전설의 주인공이다. 이에 따르면, 백작 부인은 자신의 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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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ty and the Beast Comments

 (72)
level 9   90/100
기껏 블랙메탈씬 최고의 드러머중 하나인 니콜라스를 영입해놓고도 정작 녹음 과정에서 드럼 사운드 파트를 개판으로 잡아놔 드럼이 묻혀버렸던 문제가 리믹스버전이라 할 수 있는 Re-Mistressed반에서 완벽하게 해결됐다. 각자 취향이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이 버전의 음반을 구매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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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0/100
블랙메탈의 대단한 팬도 아니며, 지독한 반대파도 아닌- 그냥 취향에 맞는 음악 한곡이라도 더 찾아내려 끝없이 방랑 떠도는 인간 1의 입장에서- 본작에 가해지는 비평에 충분히 이해 가는 부분이 있었고, 또 극찬받는 이유 역시 잘 알겠는 감상의 시간이었습니다.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사정상 이제야 들었는데 딱히 더 빨리 접해볼 걸이란 후회는 없습니다.
level 9   80/100
On "Cruelty and the Beast" album, Cradle of Filth continued its style of Symphonic Dusk/Black/Gothic Metal with a lot more ingredients of traditional Heavy Metal riffing thrown into the mix. Dani's vocals are too high pitched (sometimes even annoying), and yipping more in the style he uses now than the ear-piercing shriek seen on the preceeding album. Nick Barker's drums are too flat and bass is completely lost in the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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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명반이다. 이쪽 장르에서는 비교 불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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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이작품은 무조건 Re-Mistressed로 감상하길 추천. 피비린내 나는 Theatrical 블랙메탈로 엘리자베스 바쏘리의 이야기를 거의 완벽하게 음악으로 표현했다. 기승전결 전개가 완벽한 악곡으로 연주되며 V Empire… 앨범처럼 공포감과 비릿한 피 냄새가 나지만 한편의 잔혹한 연극을 본것같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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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Impresion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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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심지어 보너스 트랙까지 갓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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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사운드 엔지니어링의 문제로 사운드가 너무 허전함. 거기에 드럼소리가 이상함. Cradle of Filth의 앨범 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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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pretty good ov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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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고혹적이고 퇴폐적인 하나의 뱀파이어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듯함. 기타 리프 하나하나에 우아하면서도 표독스러운 뱀파이어의 갈망과 탐욕이 묻어난다. 이 섬뜩한 아름다움이 Bathory Aria에서 정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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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Fantastic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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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20여년이 지나 지금 들어도 여전히 신선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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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크레들 초기 명작 앨범이라고 생각함. 메탈적인 강렬함은 부족하지만. 듣고 있으면 미녀 벰파이어가 튀어나올거 같음. 다시 상향. 초명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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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요즘 유튜브에서 똘복이님의 다크뮤직tv를 재밌게 보구 있는데 크레이들 오브 필쓰 편보구 이 3집을 들으니 이 앨범의 훌륭함이 더욱 느껴진다! 특히 2,3,4번이 압권인데 이때 데니필스의 목소리는 사람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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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ween74
level 15   90/100
압도되는 잔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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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사악하고 공포스러운 질척임이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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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18   100/100
솔직히 dusk 앨범보다 더욱 가공할만하네요 cruelty brought thee orchids를 들어보고 확신했습니다 음질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감상하기엔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악기들을 잘 사용한 명품 심포닉블랙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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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9   100/100
제일 처음 접한 블랙메탈이여서 개인적으로 값진 앨범임과 동시에 음악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앨범이다. 이들이 시도한 Vampiric Black Metal의 진정한 완성본이며, 앨범 전체가 한 편의 장엄한 대서사시와도 같다. 하다못해 보너스트랙인 Hallowed be thy name까지 앨범 완성도에 잘 융화되었다. 피비린내가 흠뻑 벤 잔혹하면서 아름다운 블랙메탈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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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서태지
level 8   100/100
사악함과 심포닉에 웅장함까지 어느하나 놓칠거없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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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정말 엄청난 심포닉 블랙이다. 딤무와 크래들 둘다 3개 이상씩의 앨범을 들어 보았으나 개인적으로는 크래들의 압승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절의 크래들은 정말로 Emperor와 함께 블랙 메탈의 장르적 한계를 돌파하는 밴드였으며 본작의 고딕적 요소와 초고음 스크리밍 보컬은 크래들이 독보적일 수 밖에 없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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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Posle dusk.. njihovo najkvalitetnije izda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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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40/100
기억에 남는게 없다
level 12   90/100
분위기를 정말 잘 잡았다. 이 앨범까진 확실히 끝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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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5/100
초반 트랙은 진짜 좋은데 후반곡들 부터는 좀 안맞는다
level 9   85/100
Dusk... 앨범을 듣고 취향에 안맞는 듯하여 이 앨범은 건너뛰려 했으나 후회할뻔.. 이상하게도 이 앨범은 좋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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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Photo by 휘동이
level 9   60/100
ㅈ같은 앨범을 낼때는 꼭 유명한 밴드의 커버곡 몇개를 넣어야 잘팔린다는 사실
level 7   100/100
Dream Theater의 Awake앨범을 듣는 것 같다. 완벽한 구성을 갖춘 것이 한 편의 교향곡을 듣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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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퇴폐를 음악에 담아내는데 성공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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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0/100
소름끼칠 정도로 잔혹하다. 녹음은 아쉽지만 분위기는 장난 아니다.
level 2   100/100
진짜 이 앨범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게 된다 오늘 회사에서 개 좆같은 꼴 봤는데 진짜 우울했는데 이 앨범이 날 구해줬다 들으면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록뿐만 아니라 어떤 음악도 나를 이렇게 어루만져 준 적은 없었다 Here Me Now!!! All crime should be treasured If they bring thee pleasure some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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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6343
EP92.5436
Album89.9898
▶  Cruelty and the BeastAlbum91.9808
EP81.6183
Album86.5495
Album75.3213
Live86.330
Live78.992
Album68.5172
Album79.6383
EP-00
Album63.3372
Album78.4265
Album81.4301
Album53.8200
Album71.3181
EP-00
Album82.8241
Album78.9111
Album91.7493
Live-00
Album89.5230
Live801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