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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 of Blood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41:48
Ranked#85 for 2013 , #2,610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8
Total votes :  39
Rating :  81.5 / 100
Have :  16       Want : 3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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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Halo of Blood CD, DVD Photo by orionChildren of Bodom - Halo of Blood CD Photo by OOZOOChildren of Bodom - Halo of Blood CD Photo by GFFFChildren of Bodom - Halo of Blood CD Photo by MASTODON74Children of Bodom - Halo of Blood CD Photo by melodicChildren of Bodom - Halo of Blood CD Photo by MelodicHeaven
Halo of Bloo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1792.52
Audio
2.3:13952
Lyric Video
3.4:10903
4.3:5891.73
5.4:14951
6.3:4192.52
7.4:58952
8.4:21952
9.4:5293.33
10.4:0292.52

Line-up (members)

  • Alexi Laiho : Vocals, Guitars
  • Roope Latvala : Guitars
  • Henkka T. Blacksmith : Bass
  • Jaska W. Raatikainen : Drums
  • Janne Warman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Mikko Karmila : Producer, Recording Engineer
  • Peter Tägtgren : Engineer (vocals)
  • Janne Wirman : Recording (keyboards)
  • Mika Jussila : Mastering Engineer
  • Sami Saramäki : Cover Art
Bonus tracks on limited editions:
11. Crazy Nights (Loudness Cover)
12. Sleeping In My Car (Roxette Cover)

release dates:
May, 29, 2013 (Japan)
June 6, 2013 (Europe)
June 11, 2013 (North America)

Halo of Blood Reviews

 (1)
Reviewer :  level 14   70/100
Date : 
많은 메탈헤드들에게 충격을 가져왔었던 RRF 앨범 (뭐 사실 Are you dead yet 부터 슬슬 맛탱이가 갔다는 얘기를 들어왔지만) 이후로 2년만에 새로운 스타일로 돌아온 Children of Bodom의 Halo of Blood 이다.
앨범을 다루기에 앞서, 평소 밴드가 추구하는 음악적 노선의 변화에 대한 여러 반응들이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해서 여러 '변한' 밴드들의 해외 코멘트들과 메킹 코멘트들을 쭉 읽어본 적 있었는데, 역시나 개개인의 차이인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모습들을 보이지만, Children of Bodom 같은 경우는 1,2,3집에서 보여주던 아성을 잊지 못해서인지 이후 나왔던 앨범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인 코멘트들이 많이 보였던 걸로 기억한다. 뭐 나도 실망했었지만, Are you dead yet 이후 앨범들을 들으면 아예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그 전작들이 너무 뛰어났을 뿐
이 앨범에서도 역시 그들이 그렇게 죽을 쑤던 후기작 Are you dead yet? (아이러니하게도 밴드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상업적으로는 성공한 앨범이다) 에서 보여주던 Industrial music요소와 헤비해진 리프의 결합 등의 특징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걱정 했던 것 보다는 좋게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쉽게도 멜로디감이나 곡의 전개방식, 불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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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s

Halo of Blood Comments

 (38)
level 2   40/100
40점도 너무 높다 ^^^^^^^^^^^^^^^^^^^^^^^^^^^^^^^^^^^^^^^^^^^^^^^^^^^^^^^^^^^^^^^^^^^^^^^^^^^^^^^^^^^^^^^^^^^^^^^^^^^^^^^^^^^^^^^^^^^^^^^^^^^^^^^^^^^^^^^^^^^^^^^^^^^^^^^^^^^^^^^^^^^^^^^^^^^^^^^^^^^^^^^^^^^^^^^^^^^^^^^^^^^^^^^^^^^^^^^^^^^^^^^^^^^^^^^^^^^^^^^^^^^^^^^^^^^^^^^^^^^^^^^^^^^^^^^^^^^^^^^^^^^^^^^^^^^^^^^^^^^^^^^^^^^^^^^^^^^^^^^^^^^^^^^^^^^^^^^^^^^^^^^^^^^^^^^^^^^^^^^^^^^^^^^^^^^^^^^^^^^^^^^^^^^^^^^^^^^^^^^^^^^^^^^^^^^^^^^^^^^^^^^^^^^
level 11   80/100
Reconduciendo el camino bien realizado por Alexi, este si es un buen trabajo de nuevo. Transference un gran tema.
Children of Bodom - Halo of Blood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2   85/100
몇몇곡은 블랙메탈의 영향를 받은거 같다. 후기작중에 제일 좋아하는 앨범
1 like
Children of Bodom - Halo of Blood CD Photo by GFFF
level 7   80/100
전반부 트랙들의 곡 짜임이 너무 이상하다. 특히나 1번은 서로 다른 곡 3개 붙여서 때운 느낌... 개인적으로 이들의 커리어에서 제일 이상한 곡들 중 하나라 봄. 차라리 곡의 멜로디 유기성이나 흐름 부분에선 후반부가 훨씬 나은 편이다. COB 앨범이란 것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으면 들을 만하다.
level 13   55/100
전작인 Relentless Reckless Forever보다 멜로디를 더 살려서 과거 영광의 시절 음악으로의 회귀를 도모하는 것으로 보이나, 뚜렷한 멜로디를 억지로 짜내어 끼워맞춘듯한 구성에 오히려 어색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작품은 Children of Bodom이 아니라 그 어떤밴드가 냈어도 별반 다르지않은 혹평을 받았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보너스트랙 Loudness커버곡이 들어줄만합니다.
level 7   85/100
키보드 선호자와 싫어하는 사람간에 취향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앨범이다. 근데 난 나름 괜찮게 들었다
level 5   75/100
거칠고 화려한 컴백앨범 갠적으로 이앨범 가장 좋아했다.
level 13   85/100
오히려 후반부 트랙들이 더 매력적이다.
level 6   80/100
키보드 난무하는 예전 앨범보다는 기타 리프로 승부하는 이게 나음.
1 like
level 5   85/100
무척 만족한 앨범!
1 like
level 6   75/100
글쎄... 곡간의 격차가 너무 큼.. 허나 이정도면 만족한다. 전작의 삽질에 비교하면 나름 준수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음
level 12   85/100
장족의 발전이다.
level 11   80/100
이야. 심기일전했네
level 4   90/100
예전 스타일과 현재 스타일을 적당히 잘 버무린듯. 다시 갈팡질팡하지말고 날아오르기를 기원합니다.
level 10   85/100
초기만큼은 아니지만 이전작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보여준다
level 9   90/100
히사시부리데스네. Children Of Bodom의 다섯번째 앨범입니다. 작살!
level 9   85/100
많이 괜찮게 들었다 후기작들중에는 이게 명반인듯싶다
level 12   70/100
전작보다 훨씬 나아졌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거의 정이 다 떨어졌다가 붙게된
level 16   80/100
자켓 분위기와 비슷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굉장히 차갑고, 차분한 음악. 칠오보가 나름 방황을 하다가 어느정도 성숙한 듯 해서 차기 앨범을 기대해본다. 추천 트랙은 4,8,11(sleeping in my car).
level 7   95/100
남들이 멜데스 4대 천왕이다 뭐다할때 키보드로 떡칠된 곡들을 굉장히 싫어해서 한동안 안들었는데 이번앨범은 전면에 내세웠던 키보드의 비중이 많이 줄었고 그 결과로 난 이 앨범을 COB의 최고작으로 꼽는다. 쓰래쉬적 요소가 굉장히 맘에 든다.
1 like
level 18   85/100
아랫분들 말씀대로 전기와 후기를 조합하려는 노력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2집의 향기가 느껴져 다시 2집을 꺼내듣게 되엇는데.. 이전의 면도날 사운드가 그리워졋다는. 개인적으로는 전작의 사운드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왓다. 나름 의의가 잇는 앨범.
level 12   90/100
칠보덤의 이전 대작들에 비하면 약하지만... 최근작들중엔 확실히 선방을 한 작품인듯 싶다.
level 5   80/100
이제야 복귀했다고 볼수 있다
level 4   75/100
이제와서 조금 정신을 차린듯하다. 그러나 전반부와 달리 후반부의 어긋나는 멜로디는 심히 거슬린다. 칠보의 초기작과 후기작을 모두 담으려 한듯하다.
level 19   90/100
죽인다. 후기 칠보 앨범중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Children of Bodom - Halo of Blood CD Photo by Mefisto
level 21   75/100
je to lepšie album, ako predchodca, ale škoda, že nevytvorili niečo kvalitnejšie, aj keď niektoré songy sú podarené, ale je tam aj dosť priemeru
level 8   75/100
미안하다. 전작보다는 당연히 좋지만 이들에게 기대하는것은 Follow the Reaper 앨범과 Hate Crew Deathroll와 같은 앨범이기에 이 앨범은 실망이다.
level 11   75/100
화성법을 일부러 무시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계속 사용하고 있는 여전한 불협화음이 귀를 성가시게 한다. 그것만 아니면 이제 이 스타일 자체로도 훌륭할텐데.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성법이 괜히 음악의 3요소 중 하나로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level 6   80/100
억지스럽고 어색한 멜로디라인 좀 보인다. 보너스트랙이 더 좋다
level 16   80/100
지난번 앨범보다 괜찮다~하지만 특별하지는 않다~무난하게 즐길수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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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2.4618
Album88.3778
Live83.2111
Album89.510410
Album89.9965
EP83.540
Album78.7594
Live87.1201
Album71.6514
EP7210
Album69.7361
▶  Halo of BloodAlbum81.5391
Album63.6260
Album73.8180
Live83.88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65
Reviews : 10,029
Albums : 165,566
Lyrics : 21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