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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Follow the Reaper cover art
Artist
Album (200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Follow the Reaper Comments

  (92)
level 1   100/100
If you hate this album, youre lying.
level 6   85/100
They have a genre of thie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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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이 무렵의 알렉시를 만났던 기억이 난다.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라는 나의 칭찬에 굉장히 수줍어 하던 청년이었고 그의 와이프는 상냥하고 친절했다. 그런 다소 겸손한 모습과 달리 이시절의 음악은 정말 최고의 재능을 뽐냈다.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찾아듣는걸 보면 역시 음악은 영원히 남는다. 불꽃남자의 불꽃같은 열정이 폭발한 앨범.
4 likes
level 11   95/100
Extremadamente bu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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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Follow the Reaper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2   90/100
cob앨범 앨범중 가장 명반 평가를 받는 앨범 개인적으론 2,4집이 더 좋다. 멜로디는 화려하지만 파워와 짜임새가 살짝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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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Follow the Reaper CD Photo by am55t
level 4   100/100
one of best metal albums
2 likes
level 9   95/100
muy buen album, me gusta mucho
4 likes
level 15   85/100
After a Re listen , Its a great album
1 like
level 1   100/100
1,2집의 약점을 보완하고 만든앨범 바로크적인 멜로디는 더선명해졌다. 본인은 3집에 hate me를 듣고 칠드런오브보돔을 입문하게되었다. 멜로디가 유치하다는 사람들도있지만 그당시 핀란드에 많은 인기를 얻은 명반이다. 추천곡:1,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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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정말 최고다. 첫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환상적인 최고의 앨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당시 잘 나가던 abyss 스튜디오 특유의 날선 기타톤 때문에 귀가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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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나에게 멜로디가 많이 가미된 메탈음악은 마치 군것질거리와 같다. 첫맛은 달콤하여 손이 몇번 가지만 금방 질려 한동안 안찿게되는 그런 ... 하지만 이 앨범은 아주 고급진호텔에서 값비싸게 팔리는 명품디져트와 같은 느낌이다. 진짜 시원시원하고 잘만든 앨범이다 라히호를 추모하며 평점5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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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COB의 앨범들 중 멜로딕하면서도 기타와 키보드의 현란한 앙상블이 가장 맛깔났던 앨범. 멜로딕 데스메탈을 거론할 때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쿨시크한 작품으로 꼽힐 만한 작품. 한마디로 세련되고 간지난다. 아직까지 코멘트를 안 달고 있다가 알렉시의 사망 때문에 비로소 코멘트를 달게 되어 알렉시에게 조금 미안하다. 어쨌든 이 앨범은 COB의 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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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Follow the Reaper is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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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COB이 등장한 이후 멜데스라는 장르에서는 큰 변화가 생겨났다. COB의 수많은 아류 밴드들이 등장했고 이 앨범과 다음 앨범이 발매되면서 bodom식 스타일이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 이 앨범은 화려한 연주와 듣기 쉬운 멜로디로 초심자에게도 부담없이 쉽게 다가갈수 있는 멋진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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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0/100
멜로딕 데스메탈을 이 앨범으로 처음 접해서 키보드 없는 In Flames나 Arch Enemy, 질주감보다는 분위기 잡는 Dark Tranquillity나 Eternal Tears of Sorrow 같은 밴드에 익숙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꽤 걸렸다. 으레 멜로딕데스는 레이싱게임이나 환타지게임 BGM 느낌이 나야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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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0/100
정말 멋진 앨범이 아닐 수 없다. 멜로디가 유치하다는 말도 있지만 대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있는 칠드런오브바둠의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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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북유럽의 환상적인 오로라의 색채를 연상케하는 반짝이는 멜로디들이, 폭풍이 휘몰아치는 노도 위를 별빛처럼 수놓고 있습니다. 초기작부터 이들의 음반들을 차례로 음미하고 있노라면, 알렉시 라이호는 메탈 시대의 베토벤같은, 메탈 악성으로 느껴집니다. 모차르트의 천재성마저 느끼게 합니다. 전작보다 발전이 없는데 그건 더이상 오를곳이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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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5/100
두말할 필요가 없는 칠오보 명반. 예전 라이브에서 Everytime I Die 연주할 때의 포스가 잊혀지지 않아서 이 앨범을 들을 때마다 감동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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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내게 카르카스의 heartwork 앨범과 더불어 멜데스 입문을 하게 해주었던 앨범 100점은 너무 작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200점이라도 주고싶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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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짧은 러닝타임과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것만 빼고는 완벽 명반은 확실하니 안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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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단순하고 유치할수도 있지만 보컬도 다른 멜데스보다 듣기편하고 멜데스 입문작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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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Greatest album of all-time. Would recommend anyone who is interested in Melodic Death Metal or even Heavy Metal in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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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0/100
옛날이면 100점을주었겠지만 이제는 많은밴드를 알기에 그래도 다시들어도 멜로디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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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Follow the Reaper CD Photo by Singed
level 10   80/100
꽤나 재밌게 들은 멜로딕 데스 메탈이다. 이때만 해도 키보드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분위기를 만드는데에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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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Good 15 - 차가우면서도 날카롭게 달리는 사운드가 일품이고 모든 멜데스의 기준이 이 앨범이 되어버렸다. 즉 이 앨범보다 느리거나 멜로디가 덜하면 다 싫어하게 되었다.( 이 앨범이 별로라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앨범을 소개해줘도 싫다고 할 듯??. 그정도로 좋다는 것)... 3,7,9번 트랙 추천
1 like
level 9   90/100
If You Hate Me!
1 like
level 4   50/100
졸작
level 3   100/100
멜로디 딱딱 꽂히고 빠르고 시원하고 신명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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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5/100
내한공연의 감동이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숨을 안 쉬고 연병장을 뛰는 느낌을 느끼게 한다. 멜로딕한 헤비니스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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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Follow the Reaper CD Photo by OUTLAW
level 14   90/100
스타일의 완성을 이루어낸 작품. Hate Me!의 도입부는 정말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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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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