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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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Eaten Back to Life (199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 Metal |
Eaten Back to Life Comments
(22)Dec 15, 2023
브루탈리티, 스트레이트, 경쾌함이 느껴지는 전설의 시작... 그라인드코어 냄새도 풍기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2023년 발매한 앨범까지 한결같이 이 1집에서 보여준 카콥만의 데스멭탈 틀을 벗어나지 않았다는게 느껴진다. 꽤나 성향이 다른 보컬교체가 있었음에도 그럴 수 있다는게 놀랍지 않은가.
Feb 16, 2021
휘몰아치는 사운드에 속도감이 좋아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간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러닝타임 자체가 굉장히 짧네요. 물리적으로도 금방 지나간게 맞았습니다. 음악은 생각보다 별로 재미없었습니다. 보컬이 좀더 박력있었으면 하는 개인적 취향탓도 있고, 동시대에 그루브 좋은 작품도 워낙많아서, 커버이미지가 불러일으킨 기대감에는 못미친 작품이었습니다.
Oct 20, 2017
카니발 콥스 엘범중에는 가장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밑에서 언급했듯이 데스 쓰래시적인 리프가 많아서 더 좋게 느껴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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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15
Aug 28, 2013
death + občasný thrash metal, dosť je to monotónne, po čase začne nudiť a na európsku deathmetalovú školu tento album nemá
Mar 13, 2012
1번트랙은 킬러조 조형기의 뺑소니 시체유기 사건을 모티브로 가사를 쓴건가? 여튼 들을땐 잘 때려부수는데, 끝나고난 후 곰씹어보면 뭘 들은건지 모르겠는 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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