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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over art
Artist
Album (199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Atmospheric Black Metal

Filosofem Comments

  (82)
level 9   70/100
잘만든 초반 30분 노답 후반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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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천재적이다. 버줌의 블랙메탈에서 이러한 미니멀리즘적인 작곡법은 우울함과 사악함과 같은 극단적인 감정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해준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버줌이니까 가능했던 것이다. 이 앨범 덕분에 수많은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애증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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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5/100
심포닉블랙을 넘어 로블랙에도 빠지게 만든 계기가 된 앨범. Jejus dod의 단순하면서도 주술적인 반복 리프는 정줄을 놓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중에 여러 블랙들을 듣다 다시 들었을때는 오히려 Decrepitude의 서늘한 광기가 더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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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훌륭한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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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분위기만드는거 하나는 정말 악마의 재능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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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5/100
내가 가장 처음으로 산 음반이 바로 버쥼 4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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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처음 접한 블랙메탈 앨범인데, 첫번째 트랙의 음산한 기타사운드에 혹딱 빠져 음반까지 구하게 되었다. 그런데 적응되니까 점점 멍때리면서 듣게 되더라. 너무 반복적이면서, 너무 긴 것이 흠인 거 같다. 뭐, 그게 블랙메탈의 묘미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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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50/100
Honestly, around the pillars of transcendental whatever-it's-called was a guilty pleasure to listen to. Excluding that, It's really good, genuine Norwegian Bla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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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55/100
음질이 구리다...발바로스/저지안로스급 음질 귀아파서 못듣겠다 사람들이 필청앨범이라고 하는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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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빵빠레 앨범.인간의 어두운 내면의 처절함을 들려준다. Dunkelheit은 어둠이란 주제를 depressive하게 잘 풀어넀고 문제의 곡 Jesus' Tod. 정말 단순한 코드로 긴박하게 질리지 않게 만들 수 있나?최고의 곡이다. 5번은 걍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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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서태지
level 6   70/100
메탈 쭉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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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65/100
Jesus Tod로 입문한 으리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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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자살블랙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앨범 리프의 반복과 절규하는 보컬 아주 우울하다 짜증날때 들으면 좋은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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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중독성 있는 무한반복을 보여주는 곡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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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언제 들어도 기분을 ㅈ같게 만드는 앨범. 그 이상하고 비인간적인면이 중독적이다. 개인적으로 현대인들은 인내심이 부족하기에 이런 무한반복류와 퓨네럴둠 류는 몇분 듣다가 집어칠 사람이 많을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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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40/100
인간도 쓰레기 앨범도 쓰레기 이 앨범이 이 인간의 최고작이란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마음 같아서는 한 25점 때려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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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0/100
듣는 내내 귀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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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45/100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다가 어지럼증으로 쓰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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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2번트랙...빠져나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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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80/100
말이 필요 없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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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75/100
5번트랙만 빼면 85점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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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50/100
각 곡에서 뿜어나오는 그 미친 분위기는 닼스론 2집이나 고르고로스1집의 그것과 비견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자살블랙 이하의 완성도로 돌아버리겠는 지루함을 같이 뿜어낸다. 듣는 내내 기타가 뿜어내는 그 분위기가 너무 안타까워 내가 미치겠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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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50/100
솔직히 나는 이 앨범이 왜 좋은지 모르겠다. 계속 들어보려했지만 듣는것에 의미를 찾을수 없었다. 그리고 다른 앨범들은 녹음 상태가 나쁘면 마이너스 요소가 되지만, 이 앨범의 녹음상태가 나쁜것은 플러스 요소가 된다는 것은 이중잣대이자 넌센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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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75/100
100점 주려다 5번 트랙 분 수만큼 깎았다. 1, 2번 트랙이 주는 임팩트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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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숲속이 아니여도 등산이라도 하면서 들어봐라.산에서 내려 오기 싫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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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6번 듣고 있는데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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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atmospheric black metal이라는 장르를 만들게된 계기가 된 작품. 이 전앨범과 함께 Burzum의 최대명반으로 손꼽힌다. 전반적으로 지글거리는 기타사운드에 몽환적인, 그리고 몽롱한 분위기가 묘하게 중독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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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75/100
one man band - ale celkovo je toto album trošku nud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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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8/100
명상용 블랙메탈 엠비언트보다 더 명상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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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2/100
버줌의 매력이란 5번트랙같은 우려먹는 트랙도 계속 듣게된다는 것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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