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urder Comments

탄탄한 사운드의 모범적인 헤비/글램메탈. 카마인 어파이스의 드럼도 매우 훌륭. 다만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음.

Blue Murder I'm tired of being honest when I listen to him

'존 사이크스'를 알게해준 작품.

80년대의 섹시한 하드록/헤비메탈 사운드의 궁극을 보여주는 명작입니다. 고급스러움 철철 흘러넘치는 최고급 비단같은 퀄리티의 음악으로, Whitesnake에서 1987라는 불후의 명작을 만들고 나온 존사이크스의 기타가 용접할때 불씨 튀기는거 마냥 맹렬하고 뜨겁게 뿜어져 나오며, 보컬 실력 또한 기타 연주 만큼이나 걸출합니다. 얼터네이트 피킹이 주는 매력의 절정.

전엔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Jelly Roll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귀에 착착 감긴다.

한마디로 말해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상남자 음반이다. Valley of the King 이 들려주는 웅혼한 기상을 느껴보라

100번은 들어봐도 이게 밥락표 드럼의 시작인가하는거 외에 감흥이 없어요.ㅋ

Gibson Les Paul의 강력한 중저음과 기나긴 서스테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John Sykes의 폭발적인 기타 연주가 압도적이다. 무시무시한 얼터네이트 피킹 속주와 날카로운 피킹 하모닉스가 남성적인 야성미를 뿜어낸다. 의외의 보컬 실력은 덤이다. Hard Rock 사운드로는 가장 화끈한 앨범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타도 폭풍 같지만 보컬도 탁월하다. Jelly Roll 중반부 분위기 체인지 압권이다. 모든 트랙들이 곱씹어 들어도 질리지 않을 명연들이다.

이런 걸 두고 세월의 풍파를 겪지 않는 견고한 헤비메탈 클래식 앨범이라고 하는 것이다. 당시 어찌 이런 진보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내놓았을까...

클래식

정말 시원한 앨범! 싸이크스의 폭풍같은 기타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지만 오히려 덜 좋아하는 화이트스네이크의 명반에 비교할때 대작 느낌은 없어 2% 부족하긴 부족하다는 걸 종종 느껴요.

무지막지한 테크닉에 비해 쉽게 들을수 있는 앨범. 레코딩이 몽글몽글한게 듣기 정말 편하다.

전체적으로 좋은 곡들로 구성된 앨범 이라고 본다. 특히 9번곡은 최고로 꼽는다.

기타뿐만 아니라 보컬도!!! 처음에 듣고나서 '시원시원하네좋아' 하고 라인업을 본뒤 깜짝놀랐다.

výborné album a výborná skupina

경쾌하고 신난다. 존사이크스의 몰아치는 기타가 인상적

whitesnake의 1987이랑 절라게 들었던 앨범이제

기타연주가 장난이 아닌 80년대 마지막 정통헤비메탈 앨범

기타도 잘치는데 보컬도 꿀리지 않는다

내생애 최고의 음반. 처음들었어도 좋은데 여러번 청취할수록 더욱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연주의 박력은 대단하다. 거기에다 사이크스의 보컬은 이 앨범이전에 알던 사람들도 놀랄정도로 의외로 훌륭한 실력을 뽐냈다.

폭풍 기타. 보컬이 정말 섹시하고 거칠다. 하지만 커버데일에 비하면 아직 꼬맹이...

몇번 들어보면 좋아질려나....뒤로 갈수록 좋아지는 느낌..

세련된 하드락/헤비메탈 앨범~ 첫 곡부터 장난없음.

존 사이크스가 나의 Favourite Musician이 된 계기가 된 앨범

듣기 시작한지 약 1주일쯤 되었는데 너무나 충격을 받은 앨범!!! 이 앨범을 모르고 sykes의 팬이라고 했던것이 매우 한심해진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헤비메탈을 듣는것 같음!!

사잌스,,,,기타 솔로도 개성있고 보컬도 시원하다. 베이스 라인이 유난히 돋보이는 헤비메탈 명반!

대단히 극적인 곡진행을 보여주는 Riot 한곡만으로도 엄청난 가치가 있다.

1,3,4가 주요곡인데 그냥 전체적으로 대부분 우수함. 개인적으로는 3을 가장 좋아함. 에너지가 대단했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