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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a I

Ba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Sumerian Records
Length35:14
Ranked#16 for 2018 , #2,586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9
Total votes :  10
Rating :  83.8 / 100
Have :  1
Want : 0
Submitted by level 9 키위쥬스 (2018-01-19)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2018-03-11)
Videos by  youtube
Automata I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Condemned To The Gallows6:351001
2.House Organ3:41801
3.Yellow Eyes8:45851
4.Millions4:43851
5.Gold Distance1:02-0
6.Blot10:2792.52

Line-up (members)

  • Tommy Giles Rogers Jr. : Vocals, Keyboards
  • Paul Waggoner : Guitars
  • Dustie Waring : Guitars
  • Dan Briggs : Bass
  • Blake Richardson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Jamie King : Producer

Automata I Reviews

Reviewer :  level 8   (50/100)
Date : 
Between The Buried And Me(이하 BTBAM)는 과연 하고 싶은말이 뭘까?
난 이들의 음악 세계는 이미 11년전 Colors 앨범에서 끝을 봤다고 생각한다. Alaska와 Colors는 정말로 대단한 케이오틱 데스메탈이였고, 그 후의 앨범에선 줄줄히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진부함의 연속이였다. (참고로 이들은 장르 분류상 메탈코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극초기 몇몇 곡일 뿐이고, 이후는 명백히 테크니컬 데스메탈 계열이라고 봐야한다. 현재는 메탈코어류 와는 공통분모가 거의 없다.)

한번 생각해보라. 그 누가 The Great Misdirect, The Parallax, Coma Ecliptic 앨범들을 즐겨듣나? 결국 리스너가 재생하는것은 Alaska와 Colors일 뿐이다. 그 외의 작품들은 한번 완청하기도 버겁다. 어렵고 해석의 여지가 많아서 완청을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루해서 듣기가 힘들다. 지루함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Opeth나 The Dillinger Escape Plan보다 몇배는 더 지루하다. 심지어 BTBAM은 The Dillinger Escape Plan보다도 곡이 세배씩은 더 길다.

필자는 이들의 전작 Coma Ecliptic에 극도의 혹평을 한적이 있는데, 본작 또한 이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중구난방의 난잡함 그 자체다. 전혀 끌리지 않는 정체불명의 앨범 커버부터 러닝타임 전체가 총체적 난국이다. Alaska나 Colors의 감동과 호소력은 기대할 필요도 없고 지겹게 반복되는 브레이크다운 프레이즈와 간간히 울리는 아르페지오(그러나 화성적 고려가 전혀 없어서 멜로딕하지 않다.), 답답한 허쉬보컬이 끝이다. 뭔가 쿵쾅쿵쾅 시끌벅적하지만 듣고나면 남는게 하나도 없다. 인상적인 부분이 단 한순간도 없다는 뜻이고, 있더라도 다른 모든 부분이 너무나 조잡해서 순식간에 희미해져 버린다. 다소 짧은 35분의 러닝타임조차 다 듣기 힘들고, 다 듣더라도 다시 듣고 싶은 마음은 절대로 들지 않는다. 진심으로 별로다.

이들의 핵심 문제는 리프의 구성력 자체가 없다. 전작들에서도 문제됐던 부분인데, 한마디로 연주를 아무렇게나 "늘어 놓는다". 카오스를 표방해 보지만 이들은 그것이 어떤 작용으로 카타르시스를 주는지 확실히 모르고 있다. 질서 파괴적인 음악은 그 파괴적인 쾌감을 스트레이트로 전달하거나, 아니면 파괴후 재정립의 극적인 반전을 추구해야 한다. 의외로 답을 정해놓고 진행해야 하는게 케이오틱 메탈이라는 것이다. Alaska와 Colors에서 가장 잘한게 바로 후자이다. 전자의 경우는 매스코어 밴드 Converge가 제일 잘한다. 즉, 완전히 멸망과 종말의 파괴를 추구하거나, 파괴와 대비의 반전감을 만들어야 하는게 올바른 비형식적 메탈의 논리라는 것이다.

근데 본작은 파괴도 별로고, 수습 또한 없다. 모든게 어중간하다. 달리다 말고 맥없이 주저 앉으며, 멜로디의 감수성도 영 성의가 없다. 이들의 장기였던 아르페지오 질주감은 이제 아예 없다. 무엇보다 정말 극도로 지루해서 단 30초를 참아 듣기가 힘들다. 물론 이걸 매력으로 느낄 극소수의 사람도 존재하겠지만,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메탈 리스너의 관점에서 봤을때는 그저 의문 부호의 연속일 뿐이다. 이게 혁신적이라고 찬양하는 사람들은 단언컨데 이들이 받는 스포트라이트와 캐이오틱 메탈의 선구자였다는 권위의 안개에 휩쌓여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고 확신한다.

결론적으로 Automata I은 절대로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앨범이며, 초보 리스너들이 이 앨범을 접하고 메탈이 이란것이다 라고 착각하는 불순한 효과만 없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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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a I Comments

level 6   (75/100)
아~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한단 말인가~ 원래 춤을 출수 있는 음악 자체가 아닌듯하다. 다음 앨범과 합쳐서 한장으로 발매해도 무방할 러닝타임은 아쉽기만 하다. 컨셉이 같다면 왜 두장으로 나눴을까?
level 12   (80/100)
선공개되었던 1번 트랙으로 기대를 많이 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Coma 앨범의 분위기가 큰 앨범으로 2번트랙부터는 집중하기 힘들었던 앨범이다. 매 앨범마다 발전했던 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쉬운 신작.
level 8   (80/100)
잘만들기는 꾸준하지만 손은 이상허게 잘안간다
level 6   (80/100)
The Great Misdirect, The Parallax 즐겨듣는 사람 여기 한명 있습니다. Color도 좋아하지만 저 시기 때 저 앨범들에 푹 빠졌었네요. 이번 앨범은 전작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다음작까지는 들어볼까... 정도네요.
level 6   (90/100)
평점 바로잡기 ^오^ 선공개곡이었던 Condemned To The Gallows가 잘 뽑혀서 기대를 했었습니당. 초보 리스너들이 이 앨범을 접하고 '코어에서 프록 장르의 전환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군여
level 7   (85/100)
Between the Buried and Me has finally completed their formula for proggy composition. Yet it has settled down very well to their early chaotic style, this album might be a cliché to old fans. Can't wait for Automata II, eh?
level 18   (90/100)
여전히 BTBAM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II편도 기대된다.
level 1   (90/100)
전작에서부터 방향성을 바꾸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구성 위주의 코어 밴드에서 스페이스록적인 면을 키운 프로그래시브 밴드로 가는 느낌이다. Automata II에 기대를 걸어본다.
level 8   (90/100)
말랑말랑했던 전작에 비하면 확실히 빡세졌지만, Colors 때의 케이오틱한 진행은 전작부터 조금씩 지양하는 것으로 보인다.

Between the Buried and Me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Studio 83.3 41
Studio 85.2 52
Studio 91.7 92
Studio 79.6 51
Studio 89.2 626
Live 94.7 131
Studio 89.7 381
EP 90.8 151
Studio 89.6 301
Studio 83.4 232
Live - 00
Studio 83.8 101
Studio 78.6 70
Info / Statistics
Artists : 33,867
Reviews : 7,704
Albums : 120,315
Lyrics : 147,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