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of Evil Comments

약간 익살스러운 이들 최고 앨범

헤비메탈밴드 중에서 정말 최고가 아닐까 싶다.!!!!! 전반부에는 그들 특유의 중독성있는 멜로디의 향연을 보여주며 후반부 대곡들에서는 그들의 역량을 확실하게 청자에게 각인시키고있다. 프로그레시브한 면도 보여줘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그냥 그렇다. 보컬은 시원한 청량감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꽉 막힌 음색이고, 독창적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흔한 오버그라운드 스타일. 하지만 가끔씩 터지는 좋은 부분은 상당히 좋다!

멜로딕한 메틀코어를 선보이던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완벽한 변신의 시작. 사운드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앨범 전곡 모두 상당한 멜로디와 퀄리티를 자랑한다.. 정말 멋진 앨범.

내가 3집을 듣고 본격적으로 Avenged Sevenfold를 좋아하게 된것 같다. 첫곡 Beast and the Halot에서 막 달리다가 어느덧 6번트랙인 Seize the Day에서는 조용해지고, 여하튼 이 앨범은 3대를 거쳐서 들어봐도 아무 손색이 없을 것 같

Holy fucking Christ. I'd rather listen to anything but this.

글남김적 없었는데 이밴드 노래 듣고 글남깁니다..한마디로 깊이 있고 아름답습니다..다명곡들이다..

버릴 곡이 있나?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것 같다.

아기자기한 멜로디들의 향연이 인상적이다.

시원하게 잘만든 앨범.... 잘 달린다.

Guns n' Roses와 Metallica의 2000년대식 만남. Seize The Day가 매우 좋다. 특히 솔로파트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