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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The Mystery of Time cover art
Artist
Album (201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Symphonic Metal

The Mystery of Time Comments

  (49)
level 4   85/100
Awesome. 토비는 어느 정도 이상의 퀄은 보장한다.
level 11   85/100
토비曰: 아반타지아는 삼부작이 끝이다. 하지만 그건 누가 들어도 거짓말이지. 어디서 약을 팔어? 이렇게 멋지게 돌아올거면서.
level 4   65/100
항상 아반타지아는 화려한 라인업에 미치지 못하는 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아쉽다.
level 8   95/100
죽기 1초전까지 멜로디를 생각하다가 죽을것 같은 토비.. 점점 더 메탈(오페라)스러운 모습을 갖춰간다.
level 6   95/100
역시 토비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듣다보면 시간잘간다..버릴곡이 없다 특히 4,6번 트랙이 맘에든다
level 16   80/100
잘 만들어진 음반임은 확실하다~하지만 들을때마다 뭔가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그게 뭐지?? ;;;;
level 11   80/100
웅장함을 멋지게 잘 구현해내긴 했지만 뭔가 아주 약간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에드가이에서 주로 나오는 익살스런 모습이 간간히 보이는데 개인적인 취향에 안맞아서 좀 별로다.
level 5   70/100
개인적으로는 그닥.. 토비아스와 맞질 않네요 몇몇 곡은 귀에 착달라붙으나, 곡과 보컬의 이질감과 위의 어느분이 지적하신 오케스트레이션의 미흡함 등 개인적으로 평균 90점이 넘는다는게 의아할 정도... 개인적 취향을 미고려하더라도 높은 점수는 글쎄요... ^^;;
level 2   90/100
객관적인 평으로 볼 땐 수작. Avantasia 앨범 중에서 본다면...글쎄...이번에도 여지없이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Avantasia의 첫 오케스트레이션 도입 작품인 만큼 Tobias의 클래식 실력이 아직은 좀 부족한 것 같다.
level 13   90/100
사멧의 작곡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컨셉에 맞는 앨범을 만들어 내며 명보컬들을 조화시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level 10   75/100
다 좋다.. 하지만 토비아스 목소리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level 12   90/100
Avantasia의 주 보컬들이 몇명 빠져서 걱정했지만... 놀라운 멜로디 메이킹으로 단점을 덮었다. 꽤 의외의 보컬구성
level 12   95/100
tobias의 능력은 무한한가보다. 이번앨범도 여지없이 멋진 앨범을 만들어냈다.
level 6   100/100
소름돋는다는 표현이랄까, 마지막 트랙을 듣는 순간까지 단 한곡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완급조절을 완벽하게 이루어냈다는 뜻이다. 키스케의 보컬이 돋보인 곡을 높게 평가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What's Left Of Me를 꼽고싶다.
level 3   100/100
이들의 한계가 궁금하다 난 첫트랙부터 보너스 트랙까지 정말기분좋게 들었다 매앨범마다 기막힌 멜로디를 뽑아오는 이들의 한계가 어디일지 궁금할따름이다
level 2   100/100
내 취향면에선 아반타시아 최고의 역작. 두개의 대곡 savior in the clockwork와 the great mystery는 정말 강력추천한다. 특히 본인은 the great mystery 듣고 울었다. 이외에 3.5.7번 트랙을 추천.
level 6   90/100
A Rock epic 이게 진짜지 ㅎㅎ
level 21   95/100
konečne opäť výborné album
level 10   60/100
심포닉한 부분이 크게 강조된 작품이다. 내 기대보다 훨씬 별로였던 점을 감안한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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