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 Bridges Comments

은메달 급이다

그래도 아치에너미 하면 이거 아닌가?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아치에너미의 실버윙과 요한릴바 시절(특히 아치에너미의 골수팬)에 열광하는가? 의문점을 던졌지만 곧 이러한 의문점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비단 실버윙뿐만 아니라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 자체가 정점이다.

Silverwing을 들어보라! 이 노래를 여태껏 몰랐던 자신을 자책하게 될것이다

이건 뭐... 헐~ 대박~~~ silverwing도 좋지만 다른곡들이 더 좋다.

podarené album ešte s Liivom za mikrofónom

아무리 개명반이라고 해도 명곡 다음으로는 살짝 힘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뭐 레드 제펠린이라도 그러니까 봐줌.

Arch Enemy를 본격적으로 알리게된 앨범. Silverwing이라는 너무나 유명한 명곡이 있고.. 그외에도 Dead Inside, Pilgrim등등 좋은 곡들이 너무나 많다!. 초기작이라그런지 거친느낌이 아직은 살아있다.

silverwing듣고 깜짝 놀랐다 이들은 마술사이다

릴바가 없는 아치에너미는 별감흥이 없다.

듣는 내내 온몸에 소름이 쫙도는 음악 와 군대에서 아치에너미안게 다행이다 ㄷㄷㄷ

Rise of Tyrant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이 앨범도 훌륭하다. 릴바시절 최고 명반!

한곡만 더 있으면 좋겠다. 듣다보면 너무 빨리 지나간다. 그만큼 좋다.

아치에너미는 나의 멜데스 입문작인데 The Root of All Evil을 통해 알게 된 터라 요한을 알턱이 없었고 안젤라 이전의 앨범을 접하게 됐을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순수한 아치에너미, 너무좋다

Silverwing이라는 강력한 스트레이트 펀치로 여러사람 넉다운시킨 앨범. 개인적으로 Johan Liiva의 보컬을 선호함.

시원한 전개가 돋보였다. 아쉬운 것은 짧은 러닝타임과 릴바의 탈퇴뿐

잘 만든 엘범이지만, 너무 낮게 잡은 튠때문에 묵직한 느낌이 심하고, 그에반해 솔로는 너무 이질적이다. 초기 아치에너미 스타일의 완성형이자 트랙편차가 별로 없는 명반 of 명반

브루털엔 카콥이 있다면 멜데스엔 아치 에너미가 있다고 말하며 내보일 수 있는 작품. 짐승과 같은 거친 보컬속의 처절함과 무자비한 리프사이에 유려한 멜로디의 솔로는 귀를 붙잡아준다.

이들만의 스타일이 확실히 안정감있게 정착한 느낌이다. 아치 에너미 앨범 중에서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전곡을 좋아하는 앨범

환상적인 구성곡들.. 멜로딕 데스메탈 앨범중에 가장 으뜸앨범이다 !!

silver wing의 이질적이면서도 유려한 음색은 릴바와 어울리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어울린다. Angel Claw나 seed of hate도 추천

몇몇 곡은 솔로들이 너무 뜬금포로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1, 2번은 너무나 훌륭하기 때문에,,,,,갠적으로 실버윙보다 더 좋아한다

그렇게 좋아하는 밴드는 아닌데, 이 앨범은 논외다. 스웨덴 장인들이 한땀한땀제작한 명작.

청자를 코너로 밀어붙일 만한 파워도 충분하거니와 아름답기도하다.

도대체 Silverwing은 어떻게 탄생시킨거지 ;;

멜데스를 왜 듣냐고 하는 내친구놈에게 들려주고싶다

멜로딕 데쓰메탈 쪽에 한 획을 그은 앨범. 질리지 않는 중독성 있는 리프들로 가득차있다.

이쪽 업계에서는 최정상급의 앨범...마스터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