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 of Shadows Comments

잘 만들었다... 근데 까놓고 리버스보다 못하지 않나??

랩소디 오브 파이어에만 몰두 하다가 이벤드의 노래를 들어보니 굉장하다는 말 밖엔 안나온다

정말 배울것이 많은 앨범. 스피드 메탈 연주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앨범이다.

음악을 들으면 울수도있지만 메탈을 듣고서도 눈물이 날수도 있다는걸 느끼게해주었다.

파워메탈 베스트 앨범 에 꼽는 앨범 완벽하다

역사에 길이 남을 이 걸작은 킬링트랙인 Shadow Hunter를 넘어 후반부로 갈 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 스토리를 따라 마지막 트랙인 XIII까지 듣고 있다보면 큰 감동이 마음 속 파동을 일으킨다.

파워메탈의 한계를 뛰어넘은 메탈사에 남을 역작이라고 생각된다. 뒤에 늘어진다고 여겨졌던 부분은 들을수록 감칠맛 나고 와닿더라.

황홀한 곳으로 안내해주는 음반이다

달리고 싶을때나 쉬고 싶을때, 언제 들어도 좋은 앨범

1년 전 쯤에 한번 들어보고 귀에 안박힌다고 무시했다가 다시 듣고 탄복한 앨범. 이런 걸작을 놓칠뻔하다니..

멜로딕 파워 메탈을 넘어선 이들 최고의 마스터피스

Angels and Demons의 드러밍은 진짜 대박.

인트로의 웅장함과 신비로움에서 첫곡이 폭발할때가 백미. 개인적으론 뒤도 전혀 늘어지지 않았다.

1번에서 2번으로 넘어갈때의 희열은 말로 표현을 못한다

수십번을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파워메탈이 그럴수가 있단 말인가? 이건 파워메탈을 뛰어넘은 그 무엇이다.

Rebirth 가 훨씬 좋다. 이와 별게로 Spread Your Fire 는 굉장히 좋아한다.

걸작. 알콜상태에서 Spread Your Fire 이곡은 나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다.

세계 명반... 진짜 눈물난다.

나는 앙드레 마토스보다 에두아르도 팔라시가 좋다. 이런게 명반이다.

최고...대작...명작...어떤 수식어가 붙어도 이상하지 않다.

말이 필요없는 명작.

앙그라는 항상 진보해왔다. 단조롭기 그지없던 유러피안 멜파메 씬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앨범

앞쪽 트랙들은 정말 대단하지만 뒤로 갈수록 늘어지는게 안타깝다

들어보세요.

완벽하다는 말이 아깝지 않아요.

말그대로 미친 앨범...앙그라 최고의 앨범이자...파워메탈에서도 최정상급 앨범

요 앨범 때문에 DT가 미워졌다

멜파메 역사상 손꼽히는 명작들중 하나. 앨범 전체적인 구성은 물론 곡들 하나하나의 퀄리티도 매우 뛰어나다. 컨셉도 매우 잘 잡힌 것 같다.

처음에는 뒷부분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들을수록 우러나는 진한 맛이 있는 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