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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Album

Souvenirs d'un autre mond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hoegaze, Blackgaze, Post-Rock
LabelsProphecy Productions
Length41:20
Ranked#3 for 2007 , #87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78
Total votes :  83
Rating :  89.9 / 100
Have :  26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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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AcRoNiXX (2007-06-20)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2017-11-18)
Videos by  youtube
Souvenirs d'un autre mond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Printemps émeraude7:191003
2.Souvenirs d'un autre monde6:0897.54
3.Les Iris7:4187.54
4.Ciel errant7:12954
5.Sur l'autre rive je t'attendrai6:50903
6.Tir Nan Og6:10903

Line-up (members)

  • Neige : All Instruments, Vocals, Lyrics, Music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Audrey Sylvain : Female Vocals (track 5)

Production staff / artist

  • Neige : Engineer
  • Fursy Teyssier : Layout, Cover Art
  • Rachel Robinson : Photography (cover)
English translations :
1. Emerald Spring
2. Memories of Another World
3. The Irises
4. Wandering Sky
5. On the Other Shore I'll Wait for You

The first press comes in a digipack (different versions for Europe and America, the latter being released by Profound Lore), LP edition out in November by Northern Silence limited to 999 copies, of which 333 as Amethyst Edition (purple vinyl), 333 as Snow Edition (white vinyl) and 333 as Wood Edition (orange vinyl), all hand numbered.

Souvenirs d'un autre monde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미약하지만 지글거리는 디스토션 사운드에 맑고 청량한 클린 보컬을 더한 이 앨범. 이 기괴한(?) 앨범을 접한 것을 시작으로 Black Metal 과, Post Rock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가수들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이 앨범처럼 정교하게 짜여 감동을 주는 느낌이 아닌, 단지 장르만 뒤섞은 느낌을 준다는 생각밖에 하지 못했다. 그만큼 Neige 라는 인물이 이 장르에서 독보적이고 천재적인 역량을 보여준다는 이야기. Black Metal 을 즐겨 듣는 이가 이 앨범을 접한다면, 이도 저도 아닌 애매모호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Post Rock 으로써의 접근은 말할 필요도 없이 완벽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필자는 본연의 틀을 깨고 상반된 장르와 접목해 새로움을 창조했다는데 있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Best Track : Souvenirs D'un Autre Monde
1
Reviewer :  level   (85/100)
Date : 
기존 블랙의 역발상인가? Alcest의 처녀작 Souvenirs d'un Autre Monde
Alcest는 기존의 블랙의 잔가지를 하나 더 쳤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런데 그 잔가지가 굉장히 독특하고 창의적이로 만들어져 있다. Black Metal이 사악하지 않다. 오히려 Shoegaze라는 장르에 Black Metal을 아주 조금 첨가했다고 볼 수 있다. 다음 작품에서 Black적인 면모를 좀 더 보여주는 것 같다.
Souvenirs d'un Autre Monde. 이 작품은 영원히 잠들어야 될 분위기가 아주 지대로다.
0
Reviewer :  level   (85/100)
Date : 
내가 처음 Souvenirs d'un Autre Monde를 접했을 때만해도 국내에서는 Black Metal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요근자에는 Post-Rock으로 규정하려는 시도가 눈에띄게 늘었다. 개인적으로도 후자가 Alcest를 더 정확하게 규정하고 있다고 본다. 이 앨범은 블랙 메탈이라 부르기에는 실제로 무리가 있다. Alcest의 다른 이름인 Neige라는 이름의 뮤지션은 사실 프랑스 블랙 메탈씬에서 유명인사에 해당된다. 그는 여러 밴드를 전전하면서 훌륭한 기량을 선보여 왔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역량이 드러난 활동은 Alcest의 이름을 걸고 작품을 내면서 부터이다. 특히 Alcest의 데뷔 앨범 Souvenirs d'un Autre Monde는 록메탈 팬들로부터 포스트 록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블랙 메탈에서 빌려온 지글대는 기타는 청량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독특한 내음을 풍기고 있다. 이와 비교적 가까운 사운드를 내는 밴드로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블랙 메탈 밴드 Drudkh를 들 수 있겠다. 블랙 메탈릭한 정서를 강조하지 않고 있다는 점부터 청량한 느낌이 드는 연주까지 두 밴드는 서로 일정 부분 닮아 있다. 다만 다른 점은 Drudkh가 그래도 블랙 메탈의 범주에 들어간다면 Alcest는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이 앨범이 훌륭한 작품이라는 사실은 확실하다. 장르에 관하여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블랙 메탈러들도 Souvenirs d'un Autre Monde에 대해서 만큼은 음악 자체로 높은 평가를 할 정도로 이 앨범은 수준이 높다. 음악 취향의 폭이 넓지 않은 리스너의 귀에는 다소 밋밋하게 들릴 수 있지만, 분명 이 작품은 비길 데 없는 창조적인 역작이다.
0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익스트림씬에서는 멤버 한명이 모든 세션과 프로듀싱 및 음반 레이블 사업까지 도맡아 처리하는 경향을 종종 볼수 있다. 이단과 살인의 수감자 Burzum, 블랙메탈씬의 황제로 불리는 Ihsahn같은 뮤지션들이 그렇다. 이 Alcest 또한 'Neige'라는 한 프랑스인이 꾸린 원맨밴드이다. Neige는 Alcest 이외에도 Peste Noire, Mortifera, Amesoeurs,Forgotten Woods등의 밴드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그가 참여한 앨범들이 모두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다 필요없다. 본 앨범 'Souvenirs D'un Autre Monde', 한바퀴만 돌려보고 그를 천재라고 부르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애초에 블랙메탈은 Black Sabbath가 컨셉을 잡고 Venom과 Darkthrone이 밭을 갈았다고 할수 있겠지만, 요즘에는 그러한 뿌리를 규명하는 것이 쓸데없는 일이 되어버렸을정도로 수많은 하위장르가 생겨나버렸다. 이에따라 블랙메탈쪽에서(물론 다른 장르들도 마찬가지로) 하위 장르를 구분하거나 곡의 정체성을 묻는 것은 바보짓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몇몇 사람들이 본 앨범을 처음 듣고 하는 이야기가 '이게 뭔 블랙메탈이냐' 하는 것인데, 프론트맨인 Neige는 블랙메탈계열에서 유명한 뮤지션이지만 본작은 그러한 틀에서 벗어난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본작은 블랙메탈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서정적이고 눈물나는 멜로디를, Estatic Fear와는 다르게 오로지 디스토션 꽉찬 기타와 건반만으로 만들어내었다.

6개 트랙에서 고딕과 블랙/데스에서 주로 등장하는 그로울링은 완전히 배제되었다. 오로지 보컬의 미성이 약한 에코로 울려퍼지면서 배경음은 귀를 찢는 꽉찬 기타로 채운 것이다. 6개 트랙 모두 분위기는 비슷하다. 어린시절을 회상시키는 곡들이 상당히 많다.(특히 1번트랙 Printemps Emeraude같은 경우에는 중반에 아이들이 장난치는 소리를 효과음으로 삽입하였다.) 최고의 압권은 역시 타이틀곡인 2번 트랙으로, 6분 8초 동안 메탈이 선사하는 최고 수준의 서정미를 느껴볼수 있다. 익스트림의 장르적 한계 따위는 그 앨범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진다.
4
Reviewer :  level   (94/100)
Date : 
Neige라는 인물. 블랙메틀씬에서 그의 존재는 참으로 중요하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랙메틀밴드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Alcest 이외에 동향의 밴드 Peste Noire, Mortifera, Amesoeurs 와 노르웨이의 블랙/둠메틀밴드 Forgotten Woods 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밴드에서 활동하면서도 각 밴드가 발매한 앨범들 대부분이 평작 이상 혹은 수작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Neige 자신이 원맨밴드로 활동하고있는 Alcest 에 대한 애착은 남다를 것이다. 원맨밴드이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자하는 음악을 마음껏 펼칠수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Alcest 에서 들려주는 그의 음악 스타일은 서정적이면서도 멜랑콜리한 음악이라고 할수 있다. 이미 2005년에 발매된 EP 앨범에서 그러한 Alcest 만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는 동시에 팬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Alcest 의 정식 데뷔작이 발매되었다. 역시나 EP 와 비슷한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앨범을 들어보니 EP 스타일의 차분한 감성과 분위기를 들려주기도 했지만, 독특하게도 포스트락적인 분위기와 결합해서 신비로운 느낌마저 들었다. 모든 곡에서 Neige는 클린보컬로만 노래를 하고있는데 (5번트랙은 Amesoeurs 에서도 들을수 있었던 여성보컬인 Audrey Sylvain 이 불렀다.) 연주파트와 보컬파트를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그의 보컬은 연주파트와 자연스럽게 동화된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Alcest 신보는 앨범자켓에서 보여지듯이 녹색의 자연을 닮은듯 순수하고,신선하고,차분한 앨범임과 동시에 장르간 경계를 허물어버린 독특하면서도 대단한 앨범이다.
1

Souvenirs d'un autre monde Comments

level   (100/100)
산뜻하다.
level   (80/100)
메탈인듯 메탈아닌 감성짙은 밴드... 듣기좋다~
level   (100/100)
전설의 시작..
level   (90/100)
이런 아름답고 평온한 음악에 장르 구분은 사치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level   (90/100)
블랙메탈.. 이라고 하기엔 많이 무리가 있는 음악이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종종 듣는다.
level   (95/100)
95/100
level   (95/100)
앨범 타이틀이 굉장히 매력적인 앨범. 음악도 그에 버금가게 잘 뽑아줬다
level   (100/100)
알세스트는 충격과 공포를 줬고 그리고 그 여파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
level   (80/100)
'쓸데없이 점수깎지 마라'니. 그걸 알 수가 있나. 아무튼 슈게이즈는 도통 맞지를 않는다. 디스토션과 Fast-beat 드러밍이 꼭 필요한 걸까.
level   (90/100)
Alcest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착한 블랙메탈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다
level   (90/100)
2번 트랙 너무 좋다. 정말이지 착 하고 깔리는 기타 리프는 이 장르를 도저히 끊지 못하게 한다 ㅜㅜ
level   (95/100)
블랙메탈로 위장한 포스트록
level   (80/100)
눈 덮인 설원에 울리는 청아한 풀피리소리. 얼굴을 비추지 않은 채 땅만 바라보고 있는 소녀의 연주.
level   (85/100)
사춘기 시절, 열람실 옆자리에 앉아 한동안 같이 공부를 하게 되었었던 예쁜 여고생의 머리에서 나는 샴푸 향기같은 음악. 보내지 못한 편지 같은 음악. 블랙이네 아니네를 생각하기도 전에 감성을 자극하며 가슴으로 먼저 다가왔다.
level   (100/100)
Post Black Metal의 지평을 연 Alcest ! 이것은 블랙메탈의 아름다운 음악적 변태이다.
level   (90/100)
옛날에 들었을때는 진가를 못 알아챈... 보석같은 앨범
level   (85/100)
이온음료수 같은 맛.
level   (85/100)
이게 블랙메탈이면 가요에서 기타솔로 하나 들어갔다고 메탈이라고 우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냥 기타톤만 블랙스러운 블랙메탈도 '했던' 사람의 슈게이징 앨범이다. 물론 슈게이징 쪽으로는 상당한 수작이다.
level   (100/100)
개인적으로 ALCEST 앨범들중 최고라생각. 자켓또한 EP앨범과함께 최고.
level   (95/100)
논란이 많은 앨범이지만.. 익스트림 장르를 아예 의식하지 않고 들을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로울링 / 스크리밍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 곡들의 정서나 감정의 근본을 단순히 포스트락, 슈게이징에서 찾기는 힘들다고 본다. 뭐 그건그렇고 새벽에 들으니 또 느낌이 다르네.
level   (90/100)
마지막 트랙은 들으면 힐링되는 느낌
level   (90/100)
꼭 나무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 광활한 숲속에서 내리쬐는 화사한 햇빛을 온몸으로 느끼는 듯한 분위기다.
level   (90/100)
메탈계의 뉴에이지.
level   (90/100)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때매 듣기 거북했지만 계속 들으니 정말 괜찮은 음반이였다
level   (90/100)
장르를 따지기 이전에 그냥 더 없이 아름다운 앨범이라 본다. 이후 앨범들에 비해 맑고 시원한 느낌이 더 돋보이는 앨범이다.
level   (100/100)
들어봐야 안다. 듣고도 모르는 이들은 그냥 가요나 들어라. Alcest의 음악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다른세계에서의 추억을 회상(상상)하며 들어라. 블랙이고 메탈이고 어쩌고하는 소리는 집어치워라.
level   (90/100)
굳이 블랙과 연관지어 생각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앨범. 2번 트랙과 5번 트랙이 특히 아름답다.
level   (80/100)
변절이라면 변절, 진보주의라면 진보주의. 유난히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블랙메탈 바닥에서 이런 좋은 변종이 나오긴 힘들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발전적인 방향은 대찬성이지만, 이 작품은 기본 전제를 너무 흔들어 놓은 물건으로 생각한다.
level   (90/100)
처음 들을때 블랙메탈이라해서 무언가 전형적인 것을 예상했는데 예상을 깨는 반전. 충분히 아름답다
level   (80/100)
블랙메탈? 앳모스페릭? 어떤 장르이던 이 앨범은 수작이다
level   (80/100)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네요 ~
level   (95/100)
표지와 정말 잘어울리는 음악이다. Neige라는 인물은 정말 천재인듯 싶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다니..
level   (85/100)
청량하고 들으면 동심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후기작들에 비해 깨끗하고 맑다
level   (90/100)
몽롱-하다(朦朧--) : 달빛이 흐릿하다. (≒ 농몽하다)
level   (85/100)
알세스트 앨범 중 가장 서정적이면서 자연적인 느낌을 맛볼수 있는 앨범. 너무 잔잔한 면이 아쉽긴 하지만 이런 음악이 끌리는 날에는 너무 좋은 앨범
level   (100/100)
블렉메탈인지 모르고 듣는다면 이 점수를 줄수있다.
level   (100/100)
쓸데없이 점수깎지 마라
level   (80/100)
메탈이 아니라 좋은 슈게이징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level   (94/100)
이 앨범을 블랙메탈의 범주내에서 설명가능할까?
level   (80/100)
그냥 잘 만든 슈게이징 앨범?
1 2

Alcest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EP 88.9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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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P 90.9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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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31,305
Albums : 110,752
Reviews : 7,087
Lyrics : 135,076
Top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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