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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cailles de lun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lackgaze, Atmospheric Black Metal, Post-Rock
LabelsProphecy Productions
FormatCD, Digital, Vinyl (LP), Cassette
Length41:50
Ranked#1 for 2010 , #56 all-time
Reviews :  9
Comments :  68
Total votes :  77
Rating :  92.3 / 100
Have :  38
Want : 2
Submitted by level 12 Nalza[Sky]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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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nertta petta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respinmusic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MelodicHeaven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멀록기사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Zyklus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멀록기사
Écailles de lun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9:529712
2.9:4896.512
3.6:3890.69
4.1:4788.84
5.5:24808
6.8:1893.39

Line-up (members)

  • Neige : Vocals, Guitars, Bass, Keyboards
  • Winterhalter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Fursy Teyssier : All Instruments (track 4)

Production staff / artist

  • Martin Koller : Producer
  • Neb Xort : Mixing, Mastering Engineer
  • Markus Stock : Engineer
  • Neige : Recording Engineer (track 6)
  • Fursy Teyssier : Cover Art
  • Valnoir : Design
English translations :
1/2. Scales of Moon
3. Piercings of Light
6. On the Iron-Coloured Ocean

The album will be released as standard jewelcase CD, limited Digibook CD, limited box set (incl. Digibook CD, wallflag, and set of postcards; lim 1.000), and limited gatefold LP (incl. poster and available in two editions: "classic edition" (black vinyl, lim. 500) and "deep sea edition" (blue vinyl ... See More

Écailles de lune Reviews

 (9)
Reviewer :  level 7   (95/100)
Date : 
나에겐 블랙메탈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모든 블랙메탈은 사악하며, 저질스러울 것'이라는 편견. 이 앨범을 완청하고서야 비로소 나는 내 음악적 시야가 편협했음을 깨달았다. 이 앨범은 비록 블랙메탈의 성향(1번 트랙 후반부 블래스트 비트와 2번 트랙 전체에서 이를 느낄 수 있음)을 가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달이 뜬 밤의 애상감-을 정말 잘 살려내었다. 마지막 6번 트랙까지 가서는 정말 울 뻔했다. 아마 메탈에서 이 앨범만큼 몽환적이고, 애상적인 앨범을 본 적이 없다. 아마도 당분간은 전무할 것이다. 이렇게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 왜 사람들이 새드 레전드 같은 앨범에 열광을 할까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이제서야 이해했다. Alcest와 동시대에 살고있어서, 이 앨범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3 likes
Reviewer :  level 9   (100/100)
Date : 
달을 바라보면서 감상에 잠긴다는 주제만큼 대중 문화에서 자주 쓰인 주제는 아마 없을 것이다. 단순히 달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것에서부터 슬픔에 잠기거나 무언가가 복받쳐서 울부짖는 등의 행위 역시 많이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6번 트랙은 이미 달에 대해 지은 시를 가사로 차용한 것이고, It's Only a Paper Moon은 달 모양이 예뻐서 공연을 할 때 초승달모양 장식을 무대에 달아놓는 것을 비유로 쓰고 있고, 달을 향해 울부짖는 행위는 광증이라는 뜻의 루나시(Lunacy)라는 단어가 되지 않았는가.

본 앨범에는 위에서 말한 달에 대한 반응이 모두 들어있다. 가사가 불어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곡을 들어보면 뜨는 달을 찬양하다가(1번) 달이 뜬 바다에 빠지고 싶다면서 비명을 지르고(2번, 앨범 커버), 날이 밝았다가(3번, 5번) 다시 달을 보면서 닿을 수 없음에 슬퍼하는(6번), 그런 간단한 내용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간단해보이고 수많은 음악가들이 거쳐갔을 주제로 만든 앨범이라면 결국 주제를 음악적으로 돋보이게 적절히 잘 표현해야 주목을 받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앨범은 나긋나긋한 목소리, 슈게이징식 기타와 블랙 메탈 스크리밍이라는, 한 음악가가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아주 드문 음악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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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kes
Reviewer :  level 7   (100/100)
Date :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음악 앨범이 나올 수 있을까?
만약에 나온다면 그것은 Alcest의 음악일 것이다.
마치 달이 뜬 어느날 밤 호수에 비친 달빛을 보며 애상에 젖는 느낌을 준다.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면 다시 들어보길..
Neige가 수놓은 달빛 조각들이 .... 말로 형언할 수 없다.

전작 보다 한층 뛰어난 곡 구성
그로울링의 부분 부분 사용으로 더욱 감칠 맛을 더해주며 완성도가 높아진듯 하다.

정말 Alcest의 음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이토록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아니 예술을
1 like
Reviewer :  level 11   (95/100)
Date : 
더 무거워지고 더 몽환적인 분위기로 무장한 알세스트의 정규 2집.
첫 트랙은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는 구성이지만 듣는내내 거부감 보단, 집중하게끔 하는 곡이자 이 명반의 시작을 알리는 곡입니다.
두번째곡으로 이어질때는 정말 다른곡이 아니라 하나의 곡 인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정말 Écailles De Lune "part2" 임을 느끼게해주는, 감정을 최고조로 시켜주는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예상치 못한 스크리밍(?) 이 나오는데, 흠칫 놀람은 뒤로하고, 이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곡입니다. 1번 트랙에서의 뭔가 멜랑꼴리하면서 응어리졌던 감정을 2번트랙으로 한번에 빵 터뜨려준다고 할까나요.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3번 트랙의 Percées De Lumière 역시 처절한 네쥬의 절규하는 스크리밍이 이어지는데, 이 트랙의 초반부분의 밝은 멜로디와는 상당히 대조적이라 인상적입니다. 그러다가 이어지는 백보컬 파트와(앨범녹음은 네쥬가 했을지 모르지만, 라이브에선 다른 건장한 청년이 맡더라구요.)
무엇보다도 트레몰로 연주로 조져주는 그 파트에서 또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3번트랙까지의 폭풍감동을 느끼고 이어지는 트랙은, 가장 최근 버줌의 앰비언트신보가 떠오르게 하는 짧은 곡 입니다. 감동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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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cailles de lune Comments

 (68)
level 7   (85/100)
블랙 메탈이랑 슈게이즈 둘 다 좋아하는데 섞인 건 별로다
1 like
level 7   (80/100)
적어도 이런 결과물은 되어야 메탈과의 접점을 운운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목을 갈아넣어야 메탈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들어도 메탈과 하등 상관없었던 데뷔작과는 달리, 달빛을 머금은 몽환적 슈게이징 사운드에 스크리밍, 블라스트비트, 트레몰로등 블랙메탈적인 요소를 잘 조화시켜 풀어내고있는 포스트락입니다. 감정의 흐름이 탁월합니다.
1 like
level 18   (90/100)
환상적으로... 그렇게 그리움, 연민, 신비로움, 애틋함을 안고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심지어 빠르게 치고 달릴 때 조차 환상속의 그 누구의 손을 잡으며 숲 위를, 계곡 사이를 유영하며 달빛에 도달하는 듯 한 느낌을 준다. 그것이 꿈일지언정, 깨고 난 후의 허망함과 잡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할지언정, 그 시간과 온기, 향기는 어딘가에 남아있음을..
3 likes
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똘복이
level 10   (100/100)
자켓이 아름다워서 구입한 음반인데(명성도 들었음) 자켓보다 더 환상적인 음악을 담고있다. 역시 명불허전.
1 like
level 4   (50/100)
쓸데없이 메탈적인 요소가 늘어나서 듣는 사람이 화가날 정도로 비극적인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1 like
level 9   (70/100)
Mmkay... Should I weep or yelp?
level 7   (90/100)
블랙게이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음반. 좋다.
level 13   (100/100)
앨범커버에 맞게 음악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든다 처음에 들었을때에는 이게 뭐가 블랙메탈인건지했는데 이제는 이해가되는 앨범
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멀록기사
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멀록기사
level 8   (80/100)
특정 감정 상태에서 듣지 않고는 그냥 포스트 락이라는 것밖에는 느낄수 없었다
level 5   (100/100)
너무나도 아름답다. 정말 그것 말고는 더 할수있는 말이 없다.
level 7   (95/100)
이 완성도로만 뽑아줬으면....
level 9   (90/100)
가을밤 어디 한적한 시골 허름한 오두막에서 들어보고 싶다.
Alcest - Écailles de lune Photo by 휘동이
level 9   (90/100)
달빛을 살짝 얹어서..
level 10   (100/100)
100점
level 4   (100/100)
명작
level 6   (90/100)
Metallica는 모든 앨범의 완성도를 2집 앨범과 비교하듯이 이들의 앨범들도 이 앨범과 비교될 것 같다. 이들의 최고작.
1 like
level 8   (95/100)
밤바다를 걷고싶다.
level 11   (90/100)
예전엔 왜 이게 별로였을까... 영어 가사 사이트 http://www.last.fm/user/sanguineheart/journal/2010/04/03/3jb1rw_%C3%A9cailles_de_lune_translations
level 11   (90/100)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하나는 정말 잘 만들어냈다.
level 2   (80/100)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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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8.9192
Album89.9906
▶  Écailles de luneAlbum92.3779
EP90.8100
Album86.5554
Live7510
Album74.7422
Album80.7160
Album89.4111
Info / Statistics
Artists : 36,327
Reviews : 8,690
Albums : 130,465
Lyrics : 170,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