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ровоизлияние Comments

과장 좀 보태서 디스트럭션이 모비드 엔젤의 혼돈스러움을 표현한다면 이런 식의 앨범이 나왔을듯 하다.

러시아어라는 약간의 이질감에 대한 우려를 음반을 듣는 순간, 할 겨를조차 없게 만드는 작열하는 사운드로 무장한 스레쉬메틀의 명작이다.

내게는 대단하지않다 인트로랑 첫곡은 좋은것같지만... 어렵게 구해들엇지만 cd장에 쳐박혀있다../

진짜 미친 앨범이다. 처음 들을때부터 이렇게 몰입해서 들은 스래쉬 레코드는 얼마 없다.

Destruction 2집의 기타리프를 생각나게 하는 전기톱리프.. 3,7번곡은 정말 미쳤다.

두말하면 잔소리인 걸작

명불허전.. 음반구하기 어려워 다운받아 들어봤는데 이런건 질러줘야되겠다. 러시아어가 부담스러웠지만 이내 적응할 정도

쉴새없이 휘몰아치는 리프의 홍수가 정신줄을 빼놓는다

끝내주는 앨범. 초강력 스래쉬인 3번곡을 필두로 전곡이 킬링트랙. 곡구성,연주력 모두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