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ровоизлияние Comments

쏘오련의 쓰라쉬라니 쓰라쉬를 듣지 않는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앨범이다. 그리고 오버킬, 크리에이터 그게 뭐임 먹는거임? 쓰라쉬는 메탈리카죠! 하던 본인이 쓰라쉬의 맛을 처음 알게 되었던 앨범.. 정말 갠적으로 메탈리카보다 대중적이다라고 느꼈었다. 범우주적쓰라쉬앨범.

음... 이거 이름 어떻게 읽으면되요? (재생) !!!!!!!!!!

난해해도 듣다보면 진가를 알게된다.

정말신나게들었다

광폭한 사운드와 현란한 테크닉이 뛰어났던 작품.러시아어라고 해서 딱히 이질감은 들지 않았다. 음악이 보다 뛰어났기에..

'Thrash metal의 미래가 궁금해? 그럼 들어보렴' 이라는 생각을 갖고 만든게 아닐까 싶을정도......

듣는 재미도 쾌감도 최고. 수정-2017.3.23.

이렇게 프로그레시브한 쓰레시면서 중독성있는 쓰레시 앨범은 처음이다.

4/4박자는 가볍게 무시하는 변박의 향연. 이게 바로 '테크니컬' 스래쉬 메탈이다.

가사는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러시아어 특유의 느낌이 분위기와 상통한다, 짜임새있는 간지리프들이 다수 포진해있다, 다만 리마스터된 버전을 들어봤는데 믹스에 깊이가 없고 다 앞으로 나와있어서 오래들을수가없다, 간간히 들리는 클리핑은 성의없는 믹싱을 연상시킨다,

스래쉬는 정말 좋아하지만 이 음반은 잘 와닿지 않더라..

음악 들으면서 간만에 흥분했다.

짜릿 그 자체, 이질적인 러시아스러운 분위기의 곡조마저 마음에 든다. 테크닉, 구성력 또한 으뜸.

최고의 스레쉬 앨범.정말 좋았다.

자극적이며 날카롭고 정리안된 이 음악은 사람으로 하여금 엑스타시적 상황에 있다고 믿는 일시적 환각을 일으킨다. 그로테스크할정도로 화려한 앨범사진도 그 환각에 크게 기여한다.

niečo medzi európskou a čiastočne americkou thrashovou školou s troškou starého technického deathu

이제 이 작품의 진가를 알았다.

6번 도입부는 나에게 멘붕을 알려준 소중한 곡이다.

그냥 좋다

미국에서는 드럼을 잘 치는 스래쉬 메탈 드러머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소비에트 러시아에서는 드럼이 당신을 칩니다!!!

이런류의 음악은 좋아하진않는데 이건 쩐다 ㅎㄷㄷ

싸이닉,리카타 어플레임처럼 뿅! 하고 사라진 프로그레시브 전설급 밴드

오물로 예술작품을 만든것같다.

내 여태껏 들은 앨범중 반복횟수가 가장 많은 앨범이 바로 이 앨범이다. 이 앨범을 처음 접할떄의 충격을 도저히 잊을수가 없다.

Absolutely a top 10 thrash album of all times

이런류를 안 좋아해서 그런가. 난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정리되지 못한 느낌. 그러나 박자와 맞아떨어지는 정교한 리프진행과 극악의 속도를 자랑하는 기타솔로는 최고다.'

그다지 알려지지 못한 쓰래쉬메탈 치곤 상당히 준수한 수준이라고는 생각되지만 그래도 95점은 너무 과분하지 않나 싶다. 80점이 딱 적정선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사족 붙일 것 없이 리프가 정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