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Harlequin - Home

Hom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Pop Rock
Labels와이디씨티
FormatCD
Length25:59
Reviews :  1
Comments :  0
Total votes :  1
Rating :  75 / 100
Have :  0
Want : 0
Added by level 18 휘루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Hom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164:33851
2.너를 떠난다4:35801
3.Back Home5:13801
4.Fire3:25801
5.Shall We Dance4:22751
6.하루 해가 질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3:51751

Line-up (members)

  • 권태욱 : Vocals
  • 표건수 : Guitars
  • 김태환 : Bass
  • 송재경 : Keyboards
  • 김상엽 : Drums

Home Reviews

 (1)
Reviewer :  level 18   75/100
Date : 
10년만의 활동재개와 원년멤버가 다시 뭉쳐서 돌아온 이들의 4번째 정규앨범으로 날것의 표현을 날 나타내는 Vocal 권태욱이 돌아오면서 이전 1, 2집의 사운드를 기대했다면 빠르게 등 돌릴 수 밖에 없는 흔하디 흔한 사운드만 들려줄 뿐인 앨범이다. 다양한 장르의 시도는 좋지만, 밴드 할리퀸이라는 정체성은 1번 트랙인 '16'말고는 도대체가 찾아볼 수가 없지만, 그나마 4번 트랙인 'Back Home'은 잘 어우러져서 괜찮았다.

애초에 이들의 장점이 Vocal의 특화된 작곡이 장점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막말한다면 가수 '박상민'이 자신의 곡을 부르듯 한 느낌이 들었고 당연한 얘기지만 박상민의 음악만큼도 표현해내지 못했다. 밴드라면 그 색에 맞는 어우러짐을 잘 이해하고 표현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혼자 노래만 하는 Vocalist들이야 작곡에 참여율이 낮다지만 그 대신 작곡가들은 이들에게 잘 맞는 편곡과 Vocal이 곡에 어떻게하면 잘 녹아들지에 대해 수많은 고민을 했을터이다. 작사, 작곡을 표건수와 권태욱이 같이 맡았는데도 할리퀸의 정체성은 그렇다쳐도 어우러지는 선곡과 편곡 방식으로 풀었어야 한다고 생각이든다.

곡 자체가 나쁘다고 설명하고 싶은게 아니다. 본작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는 것이다. 앨범에 대한 개연성도 없고
... See More
3 likes

Harlequi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7511
Album7511
Album8011
▶  HomeAlbum7511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77
Reviews : 10,029
Albums : 165,589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