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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김세황이 넥스트 합류 전 활동하던 밴드의 작품.
다운타운 이전에 대구 출신의 밴드 사계에서 활동하였던 보컬리스트 고 정해연(정선연)은
솔로로도 활동하였죠. 그리고 다운타운 이전에 밴드 전사에서 활동하였던 베이시스트 정한종. 전사에는 후에 솔로로 지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음반도 발표하고 밴드 롤러코스터에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최진우와 후에 솔로로 활동하고 밴드 시나위의 재결성에 참여하는 보컬리스트 손성훈이 재적하였죠. 최진우는 디제이/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로서 히치하이커, DJ JINU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죠. 아버지가 외교관이었던 탓에 미국 현지에서 성장하면서 중학교 때 고국으로 돌아오면서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었던 기타리스트 김세황은 다운타운 이후에 밴드 넥스트에서 활동하면서 대중적으로도 유명해졌죠. 다운타운 이전에 밴드 제로-지에서 활동하였던 드러머 이창현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였죠. 본명이 이주한으로 알고 있는데 이창현이라는 이름은 다운타운에서 활동하면서 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이후에 삐삐롱스타킹에서 활동하면서 대중적으로 유명해진 권병준(고구마)와 함께 바나나보트 라는 밴드에서 활동하였고 미국인 뮤지션 토마스 빈센트 투미를 주축으로 결성된 밴드 레쳐에서 그리고 김바다와 함께 밴드 나비효과, 가수로도 유명한 김원준과 함께 밴드 베일에서 활동하였고 그 밖에 작곡가,프로듀서로도 활동하였죠. 게임음악 작곡도 하였었던 그는 국내 드러머들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미디/일렉트로닉 사운드 프로듀싱에도 뛰어난 실력을 지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개인적으로 재발매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클 정도로 상당한 완성도를 지닌건 분명합니다. 발매 30년이 지났지만 지금 발매해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고요. 당시 한국에서 분명히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리라는 큰 기대를 안고 기획했을 겁니다. 큰 열망을 안고 야심차게 기획했지만 지금이나 그 당시나 한국의 대중들은 락이 아닌 댄스와 발라드를 비롯한 가요를 더 좋아하였죠. 멤버 개개인도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가 아닌 뛰어난 개성과 실력을 지닌 마치 다채로운 면을 본 것같은 느낌도 들었었죠. 음반의 커버 디자인도 지금봐도 주목해야할 정도로 눈길을 끌었죠.
솔로로도 활동하였죠. 그리고 다운타운 이전에 밴드 전사에서 활동하였던 베이시스트 정한종. 전사에는 후에 솔로로 지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음반도 발표하고 밴드 롤러코스터에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최진우와 후에 솔로로 활동하고 밴드 시나위의 재결성에 참여하는 보컬리스트 손성훈이 재적하였죠. 최진우는 디제이/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로서 히치하이커, DJ JINU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죠. 아버지가 외교관이었던 탓에 미국 현지에서 성장하면서 중학교 때 고국으로 돌아오면서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었던 기타리스트 김세황은 다운타운 이후에 밴드 넥스트에서 활동하면서 대중적으로도 유명해졌죠. 다운타운 이전에 밴드 제로-지에서 활동하였던 드러머 이창현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였죠. 본명이 이주한으로 알고 있는데 이창현이라는 이름은 다운타운에서 활동하면서 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운타운 이후에 삐삐롱스타킹에서 활동하면서 대중적으로 유명해진 권병준(고구마)와 함께 바나나보트 라는 밴드에서 활동하였고 미국인 뮤지션 토마스 빈센트 투미를 주축으로 결성된 밴드 레쳐에서 그리고 김바다와 함께 밴드 나비효과, 가수로도 유명한 김원준과 함께 밴드 베일에서 활동하였고 그 밖에 작곡가,프로듀서로도 활동하였죠. 게임음악 작곡도 하였었던 그는 국내 드러머들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미디/일렉트로닉 사운드 프로듀싱에도 뛰어난 실력을 지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개인적으로 재발매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클 정도로 상당한 완성도를 지닌건 분명합니다. 발매 30년이 지났지만 지금 발매해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고요. 당시 한국에서 분명히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리라는 큰 기대를 안고 기획했을 겁니다. 큰 열망을 안고 야심차게 기획했지만 지금이나 그 당시나 한국의 대중들은 락이 아닌 댄스와 발라드를 비롯한 가요를 더 좋아하였죠. 멤버 개개인도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가 아닌 뛰어난 개성과 실력을 지닌 마치 다채로운 면을 본 것같은 느낌도 들었었죠. 음반의 커버 디자인도 지금봐도 주목해야할 정도로 눈길을 끌었죠.
May 19, 2025
Octobe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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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d | |
|---|---|
| Album | Dance With Me (1993)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Pop Metal, Hard Rock, Jazz Fusion |
| Labels | Mine |
1. Dance With Me
2. 아무말도 못한 채
3. 가진 것과 보이는 것
4. 너를 느끼고 싶어
5. The Wave (Inst.)
6. 이제는
7. 힘든 이곳에
8. 우울하게 하는 건
9. Yes × 3 = !
10. 오늘의 느낌이야
11. Underaged
2. 아무말도 못한 채
3. 가진 것과 보이는 것
4. 너를 느끼고 싶어
5. The Wave (Inst.)
6. 이제는
7. 힘든 이곳에
8. 우울하게 하는 건
9. Yes × 3 = !
10. 오늘의 느낌이야
11. Under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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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ce With Me (1993) | 1 phot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