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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i - Within the Depths of a Dream... a Moment's Respite cover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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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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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the Depths of a Dream... a Moment's Respite

(2005)
Type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Black Metal
LabelsJusin Productions
Album rating :  85.8 / 100
Votes :  13
Lyrics > S > Sunoi Lyrics (6) >

Within the Depths of a Dream... a Moment's Respite Lyrics

(6)
Submitted by level Mort
1. Within The Depths Of A Dream... A Moment's Respite (1:53)
2. Psychotic Flower (5:52)
오늘도 역시 내 맘은 버려지고
기대에 놀란 내 가슴 쓸어내려
빛이 떠난 자리

기다림은 흙이 되어 내 몸을 감싸고
미련이란 이름으로 병든 꽃을 피우네

너의 웃음엔 가시가 피어나고,
너의 따뜻함엔 숨겨진 잔인함이 날 꺽기우네

눈 밑을 춤추는 차가운 빗소리에
그 네 모습 흔들리고 슬픔을 맡으며
오늘도 어둠속에 웅크리네
부서진 기억, 찢겨진 추억, 가슴에 안고서...

너의 웃음엔 가시가 피어나고,
너의 따뜻함엔 숨겨진 잔인함이 날 꺽기우네

한없이 더러워 눈물로 씻기우고
애써 슬픔을 달래며 멈춰진 시간 속에 흩날리네
무너지는 의지 속에 슬픔은 절망을 키우고...

잠시 머물러 찢겨진 내 심장을
감싸안아 주면 되는데
잠시 고개 숙여 내 눈에 날
담아주기만 하면 되는데

하지만 너는 잔인한 뒷모습만을
남긴 채 나에게서 멀어져가고

난 내 스스로의 깊은 구덩이에 애처로이
고된 뼈를 묻고 망각 속에 잠드네

세상이 날 짓누르고 밤보다 더 쓸쓸한
검은 햇빛을 퍼부어도 굴하지 않으리

이젠 더 이상의 스쳐지나감의
아픔조차 내게 없으리다

너절하게 흩어진 병든 꽃을 보듬어
이상의 씨를 뿌리리

내절망의 커다란 거울이여!
이젠 뒤돌아보지 않으리다
우울한 시간이 다가오고 어둠이 찾아든다하여도
흐느낌에 부푼 희망을 안고
날 짓누르는 세상의 낯선 시선을 거두며
눈물의 바다를 헤엄치리

안식처를 찾아서...
3. The Shadow Ground (6:44)
이에 낀 고기가 썩고 있음을 느낄 때
내 몸이 썩어감을 썩어감을 느꼈지
썩은 육신을 던져 몸부림 쳤지만
벗어날 수 없는 달아날 수 없는 비참한 삶인 걸

무참히 버려진 육신을 보았는가
벗어날 수 없는 그들의 땅에서

썩는 내 몸을 던져 몸부림 쳤지만
쓰레기같은 이 곳에서 버려진 삶인 걸

무참히 버려진 육신을 보았는가
벗어날 수 없는 그들의 땅에서

난 돌아갈 수 없는 이 길에
이젠 절망만이 남았지
너를 찾아가려 했지만 썩고 있는
날 보이고 싶지 않아

무참히 버려진 육신을 보았는가
벗어날 수 없는 그들의 땅에서

난 빛을 보았지 그 빛이 끝인 것도 알아
늦었지만 후회하진 않겠어
언젠가 다시 내가 그림자에 땅에 간다면
불쌍한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리

난 빛을 보았지 그 빛이 끝인것도 알아
모든 것이 무너져도 절대로 후회하진 않아
언젠가 다시 내가 그림자의 땅에 간다면
불쌍한 그들의 영혼을 위해, 영혼을 위해,
영혼을 위해, 영혼을 위해, 기도하리

난 돌아갈 수 없는 이 길에
이젠 절망만이 남았지
너를 찾아가려 했지만 썩고 있는 날
보이고 싶지 않아
4. When Your Shadow Covers Me (6:32)
너에게 다가갈 수 없음에
한참을 멍하니 너를 바라본다
모든 것이 낯설어진 먼지같은 밤

모두 똑같고 쓸쓸한 막연한 허탈감에
슬픔이 번지는 그리움을 안는다

영원의 어둠을 밟고 가는 모래알처럼
작아지는 너의 뒷모습
잘려진 내 혀를 옭아매는 우연 속의 운명

내 눈과 귀를 잃어버리고 남아있는 건
슬픔에 지친 눈물뿐
하늘이여...

향기로운 한잔 술에 추억을 담아
내 따뜻함을 전해주오

영원의 어둠을 밟고 가는 모래알처럼
작아지는 너의 뒷모습
잘려진 내 혀를 옭아매는 우연 속의 운명

이제 더 이상 울지 않게 거울 속
그대 눈을 빌어 내 눈물 거두어가소서

헛되이 더듬는 심연의 이 길에
밤은 더욱 어둡게 드리우고
외로운 달빛만이 내 슬픔을 헐겁게 하네

이제는 길들여진 슬픔만이
너무나 짧았던 너와 나 추억의
언저리에 벌거벌겨진 채 신음하고
감싸안는 달빛의 따스함만이

이제는 찬란한 그대의 커다란
두 눈 속에 나를 묻어주오

향기롭게 넘실대던 그대의 검붉은 머릿결
수줍게 드러내던 내 손 끝에 빛나는 눈부신 살결
평온히 날 잠재우던 말없는 사랑...
두 눈 감고 그릴 순 없지만 그리움으로 그리리

영원의 어둠을 밟고 가는 모래알처럼
작아지는 너의 뒷모습
잘려진 내 혀를 옭아매는 우연 속의 운명

내 눈과 귀를 잃어버리고 남아있는 건
슬픔에 지친 눈물뿐
하늘이여...

향기로운 한잔 술에 추억을 담아
내 따뜻함을 전해주오

나는 미련이 있으니 남겨졌겠지
육체는 썩지 않고 숨을 쉬겠지

그 무엇보다 내가 가장 두려운 건
기억보다 잊혀짐...
5. Entwined Like Branches (2:50)
6. A Bird Unable to Fly (6:08)
오랜 공간의 추억
그 사력이 다해 시들어져가고
이제는 애처로이 남겨진 잎사귀마저
그 처연한 빛을 잃어가네
내 귓가를 속삭이는 쓸쓸한 가을의 바람
내 얼굴을 달리는 차가운 빗줄기 하나

외로운 달 그림자 등에 업고
헛된 기다림을 깨우는
그리움을 밟고 스쳐 지나간다
다시금 내 어깨를 짓누르는
어제의 연약한 꿈 속에

내 분노와 슬픔은 혼란 속에 어지럽혀지고
갈망에 가리어진 울음만이
내 존재를 일깨어주는구나

울어라. 거침없이...
얼룩진 날개를 씻기어내게...
더러운 내 입술에 머무는 거친 숨결이
그치어지게 침을 뱉어라

눈물이 쌓이고 쌓여 당신을 침식시킴에
내 입가에 가느다란 미소만이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이른 아침 기지개 펴는 내심장이
분노의 싹을 틔우네

칠월칠일장생전(七月七日長生殿)
야반무인화어시(夜半無人和語時)
재천원작비익조(在天願作比翼鳥)
재지원위연리지(在地願爲連理枝)
천장지구유시진(天長地久有時盡)
차한선선무절기(次恨線線無絶期)

7월 7일 장생전에서
깊은 밤 사람들 모르게 한 약속
하늘에서는 비익조가 되기를 원하고
땅에서는 연리지가 되기를 원하네
높은 하늘 넓은 땅 다할 때가 있건만
이 한은 끝없이 계속되네

이제 아픔과 고통으로 점철된 내 구겨진
어제로 네 눈을 가려주리

울어라. 거침없이...
얼룩진 날개를 씻기어내게...
더러운 내 입술에 머무는 거친 숨결이
그치어지게 침을 뱉어라

매일 밤 당신을 헤아리며 치를 떨리니
그대 두 다리를 내게 바치어라
눈물로 쓰여진 내 슬픈 일기장에 나를 머금은
당신의 나쁜 피로 지울 것이니
서툰 허우적거림과 자비를 바라는
기도는 진정 꿈일지어다

깃 속에 품은 칼날을
너와 내 가슴에 묻어보내고
혼자서는 날 수 없는 이 오랜
추락의 끝은 어디인지
7. Their Sorrow Was Inevitable (5:38)
지울 수 없는 기억에 깊은 밤
대답없는 당신께 묻는다
왜 내게 이름 없는 혼을 주었는가

눈물로도 대신할 수 없는 메마른 내 아픔은
얼음같이 차가운 눈동자에 서려있고
거룩한 빛이 떠나버린 당신의 눈
뒤에서 점차 커져만 간다
하루의 거친 숨에 축복받지 못한 꽃은 피어나고

세상의 모든 아픔은 사랑이란
이름 아래 녹아내리지만

서로를 안위하는 뼈와 살이 타는 밤은
사무치는 외로움이 되어 내 가슴을 찢는다

어제의 나에게 애써 미소 지어보이지만
세상의 걸신들린 빈정거림에
난 또다시 두 눈을 감고

신성한 생의 거친 몸부림은
마지막 불길함을 토해내니
이는 모든 슬픔의 슬픔이어라
묵묵히 내 몸을 적시는 그 아름다운 칼 끝은
원망과 노여움마저 찢기우고
자신을 반문하기 앞서 서로의 육신에
안녕을 고하게 하겠지

갈려진 틈 사이로 보이는 세상이여
당신에게 안겨보지도 못한 채
이 땅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는
여린 나를 기억해주오

나에게는 과분한 당신의 따뜻한 품
이제는 지쳐버린 뼈를 추스르고
당신의 온기를 놓으리
영원히 혼자라는 것을 깨닫기 전에

갈려진 틈 사이로 보이는 세상이여
당신에게 안겨보지도 못한 채
이 땅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는
여린 나를 기억해주오

그렇게 길 잃은 슬픈 나의 영혼은
마른 낙엽이 되어 어디론가 흘러갈테니
8. Valhalla (7:06)
차라리 죽음을 택할 것을...
비굴하게 버려진 나의 영혼
세상 끝에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

죽은 자들의 비웃음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구덩이 속에서
꿈틀거리는 버려진 존재 같은 것

죽음 끝에 매달려 살아가고 있는 나의 육신이여
무의미한 삶 속에서 나에겐 희망이 있을런지

나는 이제 생각한다.
나의 의미, 내 영혼의 의미
모두들 나의 가슴에 품고서...
살아남은 자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들을 사랑하기에
난 너무나 많은 것을 버려야 한다


후회...
그런 말은 이미 때늦은 기억 속에 묻어놓고
길을 갈 것이다 나는 그들을 따라서...
그대들의 눈물을 청하기보다
세상 사람들에게 내눈을 빌려주고 싶네

이미 이 세상에 없는 그들보다
난 더욱 더 많은 아픔이 있다
나는 그들보다 운이 좋았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매일 밤 꿈에 그들의 찾아와 나에게 속삭인다
강한 자는 살아남는다
나는 내 자신이 못 견디게 저주스럽다
9. On the Bridge (3:40)
Info / Statistics
Bands : 28,309
Albums : 101,915
Reviews : 6,577
Lyrics : 94,557
Top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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