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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Legend - Sad Legend cover art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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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Legend

(1998)
Type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Black Metal
LabelsHammerheart Productions
Album rating :  92 / 100
Votes :  48
Lyrics > S > Sad Legend Lyrics (14) >

Sad Legend Lyrics

(7)
Submitted by level Mefisto
1. 한 (5:19)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눈은
한 맺힌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네
침탈의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미로서 맞서다 전사한 군사들을 기억하네

저 구름은 큰소리로 내게 말하듯
비를 뿌리네, 이 거룩한 땅에

천공을 떠나디는 저 구름의 눈은
슬픈영혼의 숨소릴 듣고 있네
숲속에 버려진 가엾은 착한 아이가
영문도 모른체 송장이 되어 버렸네

저 구름은 큰소리로 내게 말하듯
비를 뿌리네, 이 거룩한 땅에

저 궁궐을 지켰던 병사들의
피로 물든 이땅위에
붉은 꽃이 피네
슬픔의 꽃이 피네

풀지못한 우리네 한들이
저 검은 먹구름에 깃들어 떠다니네
2. 절망의 새벽 (5:35)
비오는 수풀 사이로 쓰러진
저 고목처럼 지쳐버린 내 모습
이곳을 떠나지 못한 난
절망의 피를 토하고 있네
내 거친 고통의 숨소리에
달빛마저 고개를 숙이네
지쳐버린 의지는 마음을 떠나고
눈가엔 달빛의 따스함만이
거룩한 대지의 어머니여
이 새벽과 함께 나를 거두소서
당신을 지켜온 나를
이 절망의 새벽과 함께

싸늘히 식어가는 육체는 절망의 끝을 부르고
흐르는 눈물은 증오의 싹을 틔우네
지쳐버린 영혼은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희미해진 눈가엔 달빛의 따스함만이
3. 슬픈 곡성이 들리는 밤 (6:48)
자유를 잃고 죽임을 당한 저 영혼들이
이 어두운 산속에 슬피 올고 있네
피눈물처럼 진한 저 폭우속에
분노하며 슬픈 목소리로 울부짖는다

적의 침략에 맞서 이 땅을 지키다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하라

아 잊지 못할 민족의 슬픈 비극이여
우릴 노예로 삼았던 그 적들을 영원히, 처주하리라
거세게 빗발치듯 침략자의 영혼을
저주의 무덤가로 인도하리라

나의 원수와 원수에게 아첨했던 자에게
가장 옳은 증오를 예비했으니
이제 그 증오를 저주로써
침략자들에게 표할 것이다
적의 침략에 맞서 이 땅을 지키다
죽은 영혼을 위해 그 날을 기억하라, 영원히
어둔 밤에 몰아치는 폭우처럼
슬픈 곡성이 울려퍼지리라 , 영원히
4. 노을진 호숫가의 공허함 (6:17)
빨간 노을이 진 호숫가에
찬바람이 불어오고
곧 찾아올 어둠의 시간을
난 홀로 그 시간을 기다리네

오 나의 외로움을 달래주듯
저 새는 슬피 울고 있고
저 멀리서 어둠의 사자가 찾아오네
외로움에 끝을 기다린 내게로

빨간 저 노을처럼 내가 사라져버려도
푸른 저 나무처럼 내 영혼은 여기 영원히
아무도 찾지 않은 이 외로운 호숫가에
검은 하늘에 달빛만이 홀로 퍼 있네

빨간 노을이 진 호숫가에
찬바람이 불어오고
곧 찾아올 어둠의 시간을
난 홀로 그 시간을 기다리네
5. 영혼을 잃어버린 세계 (3:56)
하늘의 저주로 사라진 자
어둠속에 떠들아 다니고
내 허무의 눈동자는
운명의 끝을 바라보네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릴 때
영혼은 재가 되어 흩어져
어둠의 갈망 속에
여기 저주가 내리리

썩어가는 대지를 걸으며
고통스런 눈물을 흘리고
저 어둠 속으로 가네
붉게 물든 하늘을 보며

썩어가는 대지를 걸으며
후회스런 눈물을 흘려도
영혼은 잃은 나에겐
희망이 없음을
6. 소녀의 환생 (4:52)
오래 전 억울히 죽어간 어린 소녀의 무덤가에
불쌍한 영혼을 위로하듯 무덤가에 눈이 내리네
저 눈들이 모두 다 녹아서 땅 밀으로 스며들고
차가운 물방울은 소녀의 긴참을 깨우고 있네

신성한 밤하늘 아래로 떨어지는 저 하얀 눈이
저 영혼의 영원한 휴식을 잠시 엄추고 있네
저 하늘에 어둠의 사자가 영혼의 손을 잡고
어릴 적 살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가네

한서린 짧은 삶이 더 큰 한이 되어 돌아왔건만
모두 불타고 폐허가 된 옛집은
이제 모든 걸 잊으라하네

이제 눈이 멈추고 아침이 돌아오네
전생의 아픈 기억
이 눈이 다 녹으면
모두 잊혀지려나
7. 외로운 장례식 (7:15)
거샌 바람 소리는 불길함을 더하고
흩어진 낙엽들이 묘지에 춤을 추네
지쳐버린 모습이 영혼을 외면하고
어둠의 시간은 여기 다가오네

어두운 새벽에 외로운 장례식

밤하늘에 별빛이 이 땅에 쏟아질 때
이 땅은 세월의 기억을 감싸고
쓰러진 묘비엔 흐르는 눈물만이
망자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네

어두운 새벽에 외로운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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