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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elia - 당신의 환상을 동정하라 (Symphatize With Your Phantasy) cover art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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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환상을 동정하라 (Symphatize With Your Phantasy)

(2010)
TypeStudio Full-length
GenresGothic Metal, Doom Metal, Shoegaze
LabelsJusin Productions
Album rating :  93 / 100
Votes :  29
Lyrics > O > Ophelia Lyrics (13) >

당신의 환상을 동정하라 (Symphatize With Your Phantasy) Lyrics

(13)
Submitted by level 멜레릭       Last modified by level 멜레릭
序 : Introduction  
1. 1월 - 몽중몽 (Dream Within A Dream) (0:48)
(Instrumental)
2. 2월 - 거울호수 (Mirror Lake) (6:55)
영롱한 호수의 끝없이 향하는
수수히 지나쳐 사라진 내 영혼

숙연이 만든 시간이 내면의 깊은 슬픔을
입어낸 아픈 자욱에 커다란 상
바람이 만든 눈물이 내면의 깊은 고독을
비워낸 아픈 자리에 커다란 연

바람이 흩어져 보이지 않는 곳
기나긴 생령을 내연에 감싸고
그 시간 흐르면 또 다시 보이니
빛으로 내려와 흩어져 가노니

하늘을 수놓은 구름들 따라서
넋 잃은 꽃잎들 흩날려 가노니

숙연이 만든 시간이 내면의 깊은 슬픔을
밀어낸 아픈 자욱에 커다란 상
바람이 만든 눈물이 내면의 깊은 고독을
비워낸 아픈 자리에 커다란 연

바람이 흩어져 보이지 않는 곳
기나긴 생령을 내연에 감싸고
그 시간 흐르면 또 다시 보이니
빛으로 내려와 흩어져 가노니

그리움 속으로 달빛 받으며 멀어지노니
생명 속에 흐름 속에 단비 받으며 내려와

바람이 흩어져 보이지 않는 곳
기나긴 생령을 내연에 감싸고
그 시간 흐르면 또 다시 보이니
빛으로 내려와 흩어져 가노니

바람이 흩어져 보이지 않는 곳
기나긴 생령을 내연에 감싸고
그 시간 흐르면 또 다시 보이니
빛으로 내려와 흩어져 가노니

또 다시 새벽이
3. 3월 - 봄 (Spring) (5:30)
기나긴 겨울 끝에 돌아온 이 봄
화사한 햇살 받으며 잠에서 깨어나
세상은 초록 꽃 색으로 물들어가고
부드러운 봄바람 미소를 짓고

너무 이른 봄의 인사
벌써 이리 흘러간 시간

이 세상 모든 생명이 기다려왔던 봄
새로운 계절의 시작
설렘으로 가득찬 시간
두터운 겨울 옷을 벗고
움추렸던 몸을 피고
몸이 가벼워진 아이들의
뛰어다니는 소리

너무 이른 봄의 인사
벌써 이리 흘러간 시간
감당할 수 없는 따듯함
겨울의 추위 그리워하다

시간의 무심함과 인과의 굴레 속에
과거의 어리석음 그대로 반복하며

같은 자리를 맴돌며 달라지지 않는
가여운 나의 모습 멍하니 바라본다

많은 시간이 지나갔지만
멈춰있는 시계 앞에서
지난 계절의 기억 되돌아보고
봄의 따뜻함에 정신을 놓다
4. 4월 - 마음 (Objet Petit A) (8:34)
무력하게 바라본다
내 마음의 밑바닥을
나의 진실 초라하다
덧없음에 갈망한다

습관적인 동정조차
감사하며 간구한다
잡을 수 없어
놓을 수 없어
날 봐주길
날 살려주길

내 마음 속 숨죽이며
숨어 있는 착한 아이
감출 수 없어
달아날 수 없어
날 봐주길
날 살려주길
本 : Body  
5. 5월 - 깊은물속 (Water Deep) (5:41)
사라지기를 아무런 소리 없이
버려지기를 아무런 미련 없이
잊혀지기를 모두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기를 나의 모든 흔적

나의 손을 잡아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눈 앞에 펼쳐진 안식의 바다
망각의 물속으로 들어가

스렁 스렁 스렁 물에 잠겨
스렁 스렁 스렁 사라지니
스렁 스렁 스렁 물의 정령
스렁 스렁 스렁 깊은 물속

사라지기를 아무런 감정 없이
버려지기를 아무런 바램 없이
잊혀지기를 모두의 그리운 얼굴
지워지기를 나의 모든 이들

나의 손을 잡아
서로의 상혼을 알기에
상실의 평온을 꿈 꾸며
망각의 물에 입 맞춤을

스렁 스렁 스렁 물에 잠겨
스렁 스렁 스렁 사라지니
스렁 스렁 스렁 물의 정령
스렁 스렁 스렁 깊은 물속

어서와 이곳이 우리의 마지막 집
밑으로 심연을 향한 끝없는 침잠
빛도 소리도 사라진 차가운 세계
네 손의 온기만 남은 깊은 물속

연을 끊은 자
상처의 위로
소멸의 의식
차가운 세계
시간의 중단
끝을 향하는
황홀한 풍경
깊은 물속
6. 6월 - 밤의노래 (Chant Of The Night) (7:08)
밤의 지배가 찾아온다
어둠이 주위를 삼킨다
만물이 잠에 빠진 이 때
온전한 나만의 순간
홀로 어둠속을 헤맨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밤의 소리에 귀 기울이니
이젠 잠에서 깨어나라

지친 육체를 가진 자여

영원한 안식을 꿈꾸는 자여

보아라 밤의 생경함은 시간의 흐름을 멈춘다
느껴라 밤의 섬세함은 잠자는 영혼을 깨운다
들어라 밤의 조용함은 심연의 울림을 키운다
찾아라 밤의 끝없음은 번민의 늪에 빠뜨린다

달려라 달려라 밤의 끝을 향해
달려라 달려라 쓰러질 때까지
잠들라 잠들라 지친 육체를 놓아
잠들라 잠들라 편히 눈 감으라

Let me cradle
Let me fall into lightness dream
Let me rest in peace
Let me escape from the endless night
Let me insane
Let me fall asleep to a lullaby
Let me fade away
Let me lose a clear consciousness

얼굴을 감춘 적막한 하늘은
외면하듯 어둠만을 내뿜고
바람은 가슴속에 부딪혀 깨어지고
파고드는 파편을 남기며 사라져간다
견딜 수 없는 차가운 고통을 마주하여
간신히 꿈틀대고만 있는 심장

Let me cradle
Let me fall into lightness dream
Let me rest in peace
Let me escape from the endless night
Let me insane
Let me fall asleep to a lullavy
Let me fade away
Let me lose a clear consciousness
7. 7월 - 허우적 (Floating, And Drowning) (9:29)
내 가슴속에
나 알수없는
뚝뚝뚝 물 떨어져
갈 곳 없어
그곳에 고여

저 검은 물에
나 흠뻑 젖어
한없는 무거움에
소리 없이
깊숙이 잠겨

나의 시선 몸을 잃고
가라앉는 날 바라본다
흩어지는 나의 형상
무심한 시선
무력한 목격

나는 그저 물에 녹아
흔적 없이 투명해진다
초연한 침착함 속에
모든 슬픔 아픔 추위
사라져간다
8. 8월 - 안개숲 (Mist Forest) (2:25)
기나긴 밤이 지나
눈을 뜬 이곳
눈 앞은 온통
희뿌연함에 잠겨
촉촉한 세상의 숨결
새하얀 내 영혼의 물결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아
9. 9월 - 오필리아 (Ophelia) (7:11)
운명은 그대의 다리를 절망으로 감싸고 최후의 영역으로 그대를 인도한다

굳게 닫힌 입술은
이제서야 열리고
마지막 숨결과
함께 나온 진실들
마침내 풀린 영혼
아련했던 기억들
하늘 아래 눈을 뜬
화려했던 장례식

거울 같은 호수에
버드나무가 비치고
나무 위의 화관을 쓴 그대
연약한 꽃처럼

그대 사뿐히 호수 위로 내려 앉네
그대 화관의 흩어짐과 함께
그대 아름다웠던 비단결 머리결
그대 흩내리며 물속으로

굳게 닫힌 입술은
이제서야 열리고
마지막 숨결과
함께 나온 진실들
마침내 풀린 영혼
아련했던 기억들
하늘 아래 눈을 뜬
화려했던 장례식

그대 사뿐히 호수 위로 내려 앉네
그대 화관의 흩어짐과 함께
그대 아름다웠던 비단결 머리결
그대 흩내리며 물속으로

굳게 닫힌 입술은
이제서야 열리고
마지막 숨결과
함께 나온 진실들
마침내 풀린 영혼
아련했던 기억들
하늘 아래 눈을 뜬
화려했던 장례식
結 : Conclusion  
10. 10월 - 정적 (Calm) (2:05)
(Instrumental)
11. 11월 - 동상이몽 (Same Moment, Different Dream) (11:36)
언제나 작은 균열에서 붕괴는 시작한다
기억의 조합을 흩뜨리고 의미의 구조를 무너뜨린다
그 균열의 틈 사이로 믿음은 미끄러진다
이로써 덮어두었던 빈 공간은 자리를 찾는다

작은 균열은 이내 온 공간으로 퍼진다
명확해지는 모든 것
공간이 붕괴되는 모습을 본다
기억과 의미는 새롭게 재구성 된다
불쾌한 균열의 파열음 뒤로

Let me sleep
Let me return to that blissful dream
Let me rest in peace
Let me escape from this cruel reality
Let me define thee by my will
Let me recognize the brittle of the truth
Let me stand with clear consciousness
Let me escape from this cruel reality

지독히도 쓸쓸했던 혼자만의 기나긴 꿈
지독히도 달콤했던 혼자만이 남겨진 꿈

오늘은 꿈에서 깨어나야할 시간
잔인한 아침의 햇살이 잠을 깨운다

부정할 수 없는
차가운 진실 앞에
놓을 수 없는 조각에
두 손 찔린다

우리들은 손을 잡고
소풍을 갔죠
화창한 햇살 아래
차를 마셨죠
즐거운 이야기 하며
노래 부르며
나른한 오후 바람
낮잠을 잤죠

우리들은 손을 잡고
소풍을 갔죠
시원한 바람 아래
뛰어 다녔죠
끊임없는 웃음
행복한 순간
오늘은 여기까지
꿈을 꾸어요

오늘은 꿈에서 깨어나야할 시간
잔인한 아침의 햇살이 잠을 깨운다

부정할 수 없는
차가운 진실 앞에
놓을 수 없는 파편에
두 손 찔린다

같은 순간을
보내는 이들
서로 다른 꿈-

같은 순간을
보내는 이들
서로 다른 꿈
동상이몽

같은 순간을
보내는 이들
서로 다른 꿈
동상이몽

같은 순간을
보내는 이들
서로 다른 꿈
동상이몽

같은 순간을
보내는 이들
서로 다른 꿈
동상이몽
12. 12월 - 걷다 기억하다 (A Walk To Remember) (3:27)
(Instrumental)
13. 13월 - 원점 (Communis) (9:01)
끊임없는 소멸의 세계
생성 향한 생명의 의지
빛을 가진 긍지와 함께
깊은 어둠 바라볼래요

기나긴 여행 끝에 돌아온 이 곳
내가 지난 모든 길을 기억해

수많은 나의 영혼과 악수를 하고
수많은 내 길동무와 작별인사를

나의 슬픈 기억 잠든 곳
아련한 향기
걸음 멈추다
세상에 눈물
가득 머금고
영원한 순환 앞에
웃을 수 있죠

끊임없는 소멸의 세계
생성 향한 생명의 의지
빛을 가진 긍지와 함께
깊은 어둠 바라볼래요

자유로이 춤 춘다
중력을 향한 나의 조소
참을 수 없는 가벼움
푸른 바람에 몸 맡긴다
검은 물의 속박이 무력해지는 모습 보라
물방울 흩뿌려 촉촉한 세상의 숨결을
거울의 형상을 한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원형을 잃었기에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높은 산을 꿈꾼다
깊은 바다에서 솟아오른 힘들의 긴장 속에
끝없는 길을 창조하라
세상을 향한 나의 선물 나의 노래

끊임없는 소멸의 세계
생성 향한 생명의 의지
빛을 가진 긍지와 함께
깊은 어둠 바라볼래요
Info / Statistics
Bands : 28,317
Albums : 101,933
Reviews : 6,577
Lyrics : 94,580
Top Rating
 Queen
Queen II
 rating : 94.3  votes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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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ial Entrance
 rating : 92.5  votes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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