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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Lyrics

Ares - D-地奪尊人間 (디지탈인간)
Band
Album

D-地奪尊人間 (디지탈인간)

(200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Industrial Metal
LabelsKM Culture
Ranked#244 for 2005 , #7,407 all-time
Album rating :  80 / 100
Votes :  4
8. MaMa (4:16)
Track rating :  90 / 100       Votes :  1       [ ]
알 수 없는 그 말 반복해 넌 내게

토라진 마음 나의 생각 전부 고치려고

하지만 아무도 나를 뒤바꿀 수는 없어

더 이상 나의 머리 속엔 네가 없으니

시간은 계속 흘러가, 점점 나를 바꿔가

내 손으로 벽을 쌓고 고립되어 살아가

거침없는 젊음 내 손에 쥐었으니

그 누구도 필요 없어 자유로워



어두워진 거리 그곳은 차츰 내게

갈 곳 없는 나의 맘을 돈으로 채워줬지

홀로된 나는 돈 돈을 벌어야 해

더 이상 나의 머리 속엔 네가 없으니

시간은 계속 흘러가 점점 나를 바꿔가

내 손으로 벽을 쌓고 고립되어 살아가

야위어 가는 나의 몸과 상처 받은 마음은

또 다시 혼돈 속에 갇혀있어



Can you feel my pain?

난 너무 두려워 날 가둔 이 세상이

Can you feel my pain?

난 너무 두려워 사실 난 (지친 나를 이젠 안아줘)



낯선 이 도시 속에서 더 이상 기댈 곳이 없어

어둠 속을 그저 떠돌겠지

일그러진 세상을 난 경멸하며



홀로 남은 이 공간에서 따스한 널 그리며

많은 날들의 방황을 난 이쯤에서 끝내고 싶어



처음으로 다시 갈 수만 있다면

순수한 그때로 나는 돌아가고 싶어

너의 품에 안겨 내 꿈을 그려가던

철이 없던 시절 그 작은 꼬마로

시간은 계속 흘러가 점점 나를 바꿔가

내 손으로 벽을 쌓고 고립되어 살아가

야위어 가는 나의 몸과 상처 받은 마음은

또 다시 혼돈 속에 갇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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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level 15 FiiO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56
Reviews : 10,029
Albums : 16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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