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에 이은 또 하나의 걸작이 나왔네요.

밑에 고블린 사진이 하나 있군요.

죽빵 한방 갈겨주고 싶은 면상이군요.

본인 스스로는 귀족이라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왔겠죠? 미천한것들이 왜들 이리 난리법석을 떠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지도...

그런 아들을 둬서 정치인생의 갈림길에서 호랑나비 추신 모 전의원님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한 말이 여기저기서 적용이 되서 엄청난 승을 쌓고 있답니다.. 이 사건도 그렇고..

그 아들은 사람들이 지 아비 응원안하고 지지도 딸려서 "미개하다" 라고 씨부린것이 어디에선 나라에서 뭔 일 터질때마다 선견지명이라고 깆다붙이고 놀더군요. 그 말만 뚝 떼서 적용해가며 ㅋㅋㅋ 글쎄 더 미개해보이던데.

그당시엔 파장이 이리 커질지 미처 예상못했겠죠!
그냥 지금껏 해왔던 더러운 갑질의 하나일뿐인데.. 아마 꽤 당황스러울겁니다 ㅋ

Nutrage 로 외국에 까지 명성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위인 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정말 세계적으로도 압도적이었던 대한항공의 항공사 이미지를 저 여자가 한순간에 끌어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