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입니다.
미리내 2014-09-01 12:19 | ||
아무리 그래도 코멘트란에 의미 모를 악성테러는 단순히 재미였다고 넘어갈 만한게 아닌것 같던데요. 그냥 자기반성을 하시고, 이런 식으로 여론몰이 자꾸 하시지 말고 그쪽에 가서 결판을 짓던지, 아예 무시를 하시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밑에 정신병원 발언이 심하긴 했는데, 단순히 올드스쿨을 음악취급 안하니까 가 이유가 아니고 어제 님께서 하신 행동 자체의 문제점을 염두에 두고 했다는 건 누가 봐도 알텐데 왜 다른쪽으로 포장을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아, 이 댓글에 대댓글 안 다주셔도 됩니다. 저 무시하면 되잖아요. | ||
ㅈㄸ 2014-09-01 12:24 | ||
커뮤니티의 존재 의미는 '소통'입니다. 그 의미를 잘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메탈코어 좋아합니다. AILD의 한국공연 현장에 있었던 1인이죠. | ||
으엉어 2014-09-01 12:29 | ||
메갤이 올드스쿨을 좋아하는 곳이라는데서 한번 웃고 같잖은 변명에 두번 웃네요 허허 | ||
내일부터 2014-09-01 12:33 | ||
에휴... | ||
Mefisto 2014-09-01 12:34 | ||
??? | ||
Mefisto 2014-09-01 12:40 | |||
말이 상당히 거치시네요. 얼마나, 어떤 경위로 열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쓰신 글 다시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요지는 나는 남신경 안쓰는 사람이니 당신들도 나같은 사람에게 관심을 주어 부담스럽게 하지마시오 라는 글인거 같은데 남신경 안쓰고 뭔가를 했는데 그게 다른 사람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정도였으면 문제가 없는게 절대 아니죠. | |||
더고고 2014-09-01 12:37 | ||
도데체 뭔일이길래 이리 난리임? | ||
더고고 2014-09-01 12:51 | |||
이런글이 별로 좋은글은 아닌거같은데 굳이 이런글을 써야했나;; | |||
올드보이 2014-09-01 12:41 | ||
Mefisto 2014-09-01 12:42 | |||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한마디하고 다음부터 안그러는게 그렇게 어려운지요? | |||
progmeldea 2014-09-01 12:41 | ||
그만해라ㅋㅋ 메킹이나 메갤이나 옹호하는 사람 없다 한 이삼개월 조용히 있으면 자연스럽게 해결될일을 대대손손 남을 레전드로 만들어버리네 | ||
progmeldea 2014-09-01 12:46 | ||
이럴수록 멘탈만 더 깨진다 조용히 디비져있는게 상책이고 조용히 음악듣고 좋은 앨범에 좋은 리뷰남겨주고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 ||
PHDGom 2014-09-01 12:50 | ||
메킹 활동한지 1년밖에 안됬는데 최근에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메탈갤러리란곳도 알게 됬고 더불어 메킹에서 회원간 접촉은 자유게시판에서만 조금 있는 줄 알았는데 코멘트란에서도 저렇게 싸우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물론 베비메탈같은 경우는 좀 논란이 있다고만 생각했지 이리 심할줄은.. -_-;; 상황을 자세히 모르는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지금 상황은 벌써 말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감정소모인거 같은데 그냥 서로 무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애초에 운영자님이 공지에 떡하니 타인의 평가에 왈가왈부 하지 말자는게 이런사태가 일어날까봐 그러신거 같은데.. 메갤러 분들도 함초롬님이 메킹에서 어떤 코멘트를 달든지 말든지 무시하고 함초롬님도 기분 나쁘시더라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시는게.. 반재미로 하셨다곤 하지만 결국 양쪽다 기운만 빠지고 시간낭비지 득될거 하나 없어 보입니다. | ||
올드보이 2014-09-01 12:56 | ||
progmeldea 2014-09-01 13:02 | |||
진짜 옹졸하다 ㅠㅠ 에휴 님아 위에서 누누히 말했는데 이런말 할수록 치졸해보입니다 욕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님 아침에 이불킥하지 말라고 조언하는거에요 | |||
미리내 2014-09-01 13:04 | |||
데미갓 앨범에 '놀라운 리프들이 숨어있는 올드스쿨 데스메탈 역작'이라고 90점 매기신 걸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는데 겨우 며칠 지나고 나니 음악으로도 안 들리는 40점으로 평가하셨던데요? 어떻게 평점이, 그것도 올드스쿨 앨범들에만 극과극으로 바뀔수가 있는지. 그건 진심으로 구려서 평가한 게 아니라 화풀이일 뿐이죠. 지금 프랑스어 코멘트들 다 삭제하셔서, 이전 일 모르시는 분들은 님 글을 그대로 믿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덧글 남깁니다. 진정하셨으면... | |||
올드보이 2014-09-01 13:07 | |||
미리내 2014-09-01 13:08 | |||
뭐가 마녀사냥이죠. 혹시 본인은 그런 적이 없다고 하시는 건가요...? ...;; 좋게 봤는데 심히 실망스럽네요. | |||
Southern Kor 2014-09-02 01:29 | |||
22222 | |||
올드보이 2014-09-01 13:12 | ||
DeepCold 2014-09-01 13:20 | |||
처음부터 이 광경을 본 사람으로써 이해되지 않는 점이라면 1. 베비메탈이든 올드스쿨이든 몇점 주는지는 지 말마따나 자유맞고요. 근데 어떻게 하루만에 40점에서 90점으로 평가가 뒤바뀔 수 있는건지는 의문스럽네요 2. 개인정보를 봤더니 Country와 Birth Year가 바뀌어 있네요. 이건 그냥 노파심에서 바꾸신건가요 3. 메킹에서 40점 남발이나 100점 남발이 암묵적으로 금지인 건 분위기 상 대충 아셨을텐데, 그것도 올드스쿨 앨범만 한 페이지 이상이나 무더기로 40점 남발이었던 건 당연히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인데 이걸 마녀사냥이니 뭐니 하는 거 자체가 여기 회원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지요. 그러니 불특정 다수에게 엿이나 먹어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 |||
올드보이 2014-09-01 13:25 | |||
미리내 2014-09-01 13:22 | |||
계속 "내가 40점 코멘트를 날린 것이 잘못된 것이냐"에 초점을 맞추고 계신데 논점은 그게 아니라 "왜 이전까지 고평가를 하신 앨범을 갑자기 프랑스어 40점 코멘트로 폭격을 날렸느냐"가 궁금한거죠. 호기심 반으로 메갤사람들 반응 알아보기 위해 하셨다고 했었는데, 그 말은 음악 평가가 아니라 단순히 악의적으로 40점을 매겨본 거라는 뜻이 되는 것 아닌가요? 그 뜻이 아니라고 해명하시면서 "진짜 음악으로 안들려서 깠다"고 댓글로 쓰셨는데 왜 얼마전까지 90점이었던 것이 며칠도 안지나서 음악으로 안들린다고 생각을 하신다는 게 제 기준에서는 말이 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어느 쪽이 목적이었던 간에 모두 문제되는 행위였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 |||
progmeldea 2014-09-01 13:17 | ||
ㅋㅋㅋ 이제 손 놓겠습니다 이미 중증이네요 괜히 신경썼네요 | ||
풍풍 2014-09-01 13:42 | ||
말귀를 아예 못 알아먹으시는 분같은데 그냥 조용히 음악듣는 귀나 키우세요.. | ||
올드보이 2014-09-01 13:49 | |||
DaveÅkerfeldt 2014-09-01 13:56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타깝네요. 어제쯤인가 제 나름대로 상황을 개선할만한 방법을 제안해드렸고 함초롬님께서도 어느정도 받아들이신것 같던데 결국은 이렇게 되었네요. 저 밑에 ㅈㄸ라는 사람이 자극하는 글만 안썼더라도 이런 이상한 글을 쓰는 일은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확실한것은 메킹내에도 시기와 반목이 존재한다는 것이군요. 단순히 메탈 데이터베이스 역할을하는 곳에서 뭘 그렇게 서로 다툴일이 있는건지... | ||
올드보이 2014-09-01 14:02 | |||
DaveÅkerfeldt 2014-09-01 14:11 | |||
네 더이상 끼어들 생각없습니다. 이미지 안좋아질만한 발언한적 없을뿐더러 웹상에서의 이미지까지 챙길 여유가 없습니다. 수고하시길. | |||
소울키퍼 2014-09-01 14:07 | |||
음 몇몇 상황을 못보신 걸로 판단이 되는데 일단 저 돌직구글 올라오기 전에 국적을 프랑스로 바꾸고 닉네임도 불어로 바꾸고 코멘트란에 불어로 40점 폭격을 했었죠. 지금은 지워버렸지만. 문제라면 음악과 관련된 평이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해서 데이브 아커펠트님의 제안을 따르지 않은 게 됐다는 것이겠군요. | |||
abigail666 2014-09-01 14:12 | ||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추락할수있나싶네요.그저 안타깝습니다.when you down so low the only way is up뜬금없이 임펠리테리의 power of love가 듣고 싶군여 ㅋㅋ | ||
abigail666 2014-09-01 14:21 | ||
그리고 우리가 당신 바라보는 시각은 연예인이 아니고 유병헌같은 인간들을 보는거랑 같아요.동경의 대상이 아니고요 사람이 왜 저럴까 병신같고 신기하다.그리고 죽자사자 달려드는것도 아니고요 재미로 툭툭 던져보는거에요.뭐 당신이 개구리는 아니잖습니까.이런 멘트들 쫌 던진다고 충격받고 그러지않잖아요. | ||
올드보이 2014-09-01 14:32 | |||
유병헌이 아니라 유병언입니다. 영화배우 이병헌과 헷갈리시나보네요. | |||
Execution 2014-09-01 15:29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영광입니다. [34]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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