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달구었던 테크니칼 슬래밍 부르탈 데스메탈 밴드들[28팀]-[Part2]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적습니다
1. Intercranial Tremors[오스트레일리아]-[앨범자켓에서 보여주는 쫀득한 타이트한 음악]
2. Pain Penitentiary[영국]-[앨범자켓에서 이미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음악임]
3. Human Prey[독일]-[신나게 달리고 넘어지고 후드려패고 난리나는 음악]
4. Necroabortion[아르헨티나]-[그로테스크하면서 기가막힌 음악]
5. Human Enslavement[러시아]-[묵직묵직하면서 알맹이가 타이트하지만 후반부에 쳐지는 약점!!]
6. Xenomorphic Contamination[이탈리아]-[SF 테크닉처럼 보이게 만드는 앨범]
7. Virulency[스페인]-[스페인은 이래야 스페인다운 음악임]
▶ 2016년을 달구었던 테크니칼 슬래밍 부르탈 데스메탈 밴드들[28팀]-[Part2]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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