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house

15살에 이런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잉베이를 미국으로 데리고 온 데모 테잎으로 초장기에 깔끔한 녹음으로 재발매했더라도 성공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절의 풋풋함과 상큼함이 향후 40년 이상 인기를 유지하는 밑거름이 된 듯 하다.

잉베이의 열정이 한 앨범안에 응축되어있다. 15살이라는게 믿기 어려운 대단한 앨범.

풋풋함이 묻어나오는 연주. 정규앨범에있는 리프들이 간간히 들려온다

초기 잉베이의 연주가 그리우신분들에게 추천할만한 물건. 15세가 연주한걸까? 의문이 들정도로 대단한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