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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Winter Ros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Glam Metal
Running time46:10
Ranked#59 for 1989 , #2,769 all-time (Top 76.7%)
Reviews :  1
Comments :  4
Total votes :  5
Rating :  83.8 / 100
Have :  1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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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큐션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Asylum City3:32851
2.I'll Never Fall in Love Again3:48-0
3.Rough Boys4:26-0
4.Dianna3:23-0
5.One Last Time4:09-0
6.Never Let Me Go3:58-0
7.My Time4:17-0
8.Nothing but the Best4:48-0
9.Saved by Love4:41-0
10.Thrill of the Night4:08-0

Line-up (members)

  • James LaBrie : Vocals
  • Richard Chycki : Guitars, Bass
  • Randy Cooke : Drum
All songs written by Richard Chycki and James LaBrie, except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Dianna" and "Saved by Love" by Richard Chycki.
Additional personnel on the album included Bruce Dies (guitar solos on "Rough Boys" and midsection solos 1 & 3 of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and Rob Laidlaw (bass on "Asylum City" and "My Time").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언젠가 이 밴드를 처음 알게 된 이후 메탈킹덤에서 이 밴드를 찾아본 적이 있다. 그런데 없었다. 어라? 왜 없지? 라는 생각도 잠깐, 곧 이 밴드를 업로드해야지 생각하며 앨범 자켓과 밴드의 사진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순간 친구 녀석 하나가 전화했다. "뭐하냐? 술먹어야지!" 그리고 당장 옷 걸치고 술마시러 뛰어나갔다 (...) 그 덕분에 그 때 Winter rose라는 이 밴드를 업로드하는 것은 중단되었고, 그 이후로는 귀차니즘이 쩔어서 (...) 업로드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귀차니즘이라기보단 메탈킹덤에 대한 믿음에 가까웠던 것 같다. 메탈을 듣는 사람들이 모인 이 곳이라면, 이 정도 퀄리티의 앨범을 알아보지 못할 리 없으니-물론 이 사이트에 업로드되는 것이 퀄리티를 기준 삼지는 않지만 말이다-, 언젠가는 반드시 업로드될 것이라고.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 믿음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어 참 행복하다고나 할까.

이 앨범에서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은 역시 젊디 젊은 James LaBrie의 보컬 퍼포먼스일 것이다. 고작 만으로 24세에 불과한 LaBrie는 예전 네띠앙에서-이야, 추억 돋는다. 그러고 보니 생애 처음으로 만든 인터넷 웹 사이트의 아이디도 네띠앙 거였는데. 네띠앙이 망해버린 건 좀 아쉽다. 네띠앙에서 [퇴마록] 덕질하는 걸로 덕질이란 것의 역사를 시작했었는데... 아, 옆으로 샜구나 (...)-Lestat's Melodic Diary란 웹사이트를 운영하시던 Lestat님의 표현을 빌자면 말 그대로 득음(得音)의 경지에 이른 폭발적인 보컬 퍼포먼스를 들려주고 있으니까. 순수한 보컬리스트로서의 툴-일전에도 말한 것 같은데, 음역과 호흡,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파워 정도?-을 이 앨범에서의 LaBrie와 겨룰 수 있는 보컬리스트가 몇이나 될지 의문일 정도랄까.

말 그대로 LaBrie는 폭발적인 고음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곡들인 I'll never fall in love again이랄지, My time이랄지에서 말 그대로 폭발하고 있는 LaBrie의 보컬은 정말 눈물이 날 정도다. 생각해 보니 이 앨범을 낼 때의 LaBrie가 지금 이 앨범의 리뷰를 두들기고 있는 필자보다 더 젊었긴 했다-뭐 이 앨범이 발표될 때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긴 했지만 (...)-. 1994년 식중독 사고로 목소리를 상당 부분 잃어버렸던 LaBrie가 안타까웠던 팬이라면 이 앨범을 듣지 않는 걸 권하고 싶을 정도로-옛날엔 이랬는데! 라며 더 슬퍼할 것 같으니까-폭발적인 보컬 퍼포먼스를 들려주고 있다. 사족이겠지만, Winter rose라는 이름을 쓰기 전엔 Sebastian Bach가 이 밴드에 잠시 재적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그렇다, 그 Bach가. Richard Chycki가 보컬리스트 보는 눈이 있다고 해야 하려나. 그 재적 시절에 녹음한 데모 테이프를 Skid row의 프런트맨 모집 때 보내 합격했다니까.

여기에 기타리스트 겸 베이시스트로 앨범의 사운드를 만들어낸 주역 Richard Chycki가 있다. 이 인물은 말 그대로 다재다능하다. 듣고 있노라면 뭐랄까, 테크닉이랄지 하는 건 문외한이니까 그냥 넘어간다 치더라도, 되게 잘 친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달까. 이 밴드의 멜로디컬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주축은 LaBrie의 폭발적이고 멜로디컬한 보컬에 더해 Chycki의 유려한 기타 플레이에도 한 몫이 있다. 거기다 80년대 후반이라고는 생각도 안 될 정도의 깔끔한 레코딩 상태와 음의 구성에도 찬사를 보내고 싶을 정도.

이 앨범 이후 Chycki는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내려 놓고 사운드 엔지니어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Rush와 많은 작업을 함께한 Chycki는 이제 발매를 목전에 앞둔 Dream theater의 통산 12번째 정규 앨범, [Dream theater] 에서 엔지니어링과 믹싱의 핵심 작업을 맡는 엔지니어로서 LaBrie와 다시 함께했다. 함께한 그들이, 한번쯤은 이 밴드에서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진 않았을까.
2

Comments

level   (95/100)
라브리에 때문에 접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칼칼한 전성기 시절 목소리 듣는 것도 좋지만, 곡들 수준이 단순히 대중적인 것이 아닌 예술적이라 느껴진다는 점이다. Asylum City는 언제 들어도 작살난다.
level   (84/100)
경쾌한 느낌의 글램 메탈. 라브리에의 보컬은 섬세한 측면에선 DT때보다 약간 떨어지나 그 외에는 꿀릴 거 없다. Awake 앨범의 보컬을 연상시키는 6번곡이 특히 인상적이다.
level   (74/100)
부담스러운 보컬때문에 듣기 좀 힘들다
level   (76/100)
그냥 평범한듯 밝고 경쾌함 이당시 라브리에는 뭐...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769Studio 83.8 51
Info / Statistics
Bands : 28,289
Albums : 101,848
Reviews : 6,567
Lyrics : 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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