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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Heaven Wept - Suspended at Aphelion cover art
Band
Album

Suspended at Aphelio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Epic Power Metal, Doom Metal
LabelsNuclear Blast
Ranked#67 for 2014 , #2,223 all-time (Top 61.6%)
Reviews :  1
Comments :  4
Total votes :  5
Rating :  87 / 100
Have :  0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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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Zyklu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I: Introspectus-0
2.II: Icarus and I-0
3.III: Ardor-0
4.IV: Heartbust-0
5.V: Indifference Turned Paralysis-0
6.VI: The Memory of Bleeding-0
7.VII: Souls in Permafrost-0
8.VIII: Searching the Stars-0
9.IX: Reminescence of Strangers-0
10.X: Lifelines Lost-0
11.XI: Restrospectus-0

Line-up (members)

  • Rain Irving : Vocals (lead)
  • Trevor Schrotz : Drums
  • Michelle Loose-Schrotz : Keyboards
  • Scott Loose : Guitars
  • Jim Hunter : Bass, Vocals
  • Tom Phillips : Guitars, Keyboards, Vocals
  • Jason Lingle : Keyboards
EU release date: 24 October
North America release date: 27 October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굉장히 다양한 범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앨범입니다. 둠 메탈로 치부해버리기엔 밝고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파워메탈로 치부해버리기엔 장엄하면서도 잔잔합니다. 앨범 제목 및 커버 아트가 시사하듯이 아름다운 천체를 그리는 듯한 사운드스케이핑은 어느정도 앳머스퍼릭 - 에픽한 모습도 보여주고, 단막적이고 대곡적인 구성은 프로그레시브한 모습도 나타납니다. 전작 fear of infinity의 연장선상에서 본 밴드는 전형적인 둠 메탈의 틀에서 벗어나 화려한 색채로 장식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처연한 아름다움을 그리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는 듯 합니다. 전 이들의 그러한 노력이 본작에서 꽤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어냈다고 봅니다.
사랑 / 운명 / 초월적 아름다움에 무한한 매력 또는 경외를 느끼는 태도, 또 그 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지는 태도(비관적이거나 허무주의적인 것은 아닙니다)가 앨범 전반에 묘사되어있습니다. 눈을 멀게 하는 듯한 빛을 발하는 대상에 대한 찬미 및 애정(Icarus And I), 우주 속에서 생명줄을 놓친 우주인처럼 천천히 별을 향해 몸을 맡기는 유영(Lifelines lost)... 이처럼 환상적이고 초월적인 아름다움을 천체의 요소들로 은유 / 환유시켜 표현함으로써 몽환적인 분위기가 한층 강화되고 앨범의 서사성을 튼튼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단 아름다운 천체라는 요소가 본 앨범이 만들어진 시점을 기준으로 그렇게 참신하고 새로운 것은 아님은 분명합니다. 특히 전작과 비슷한 분위기를 띈다는 점에서, 좋게 말하면 본 밴드 스타일의 확고한 완성이지만 나쁘게 보면 전작을 답습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래도 조금 진일보한 점을 찾자면, 본작은 그래도 약간 난잡한 느낌이 들었던 전작보다 더 미들템포의 곡 및 인스트루멘털에 집중하여 더 고즈넉하고 몽환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상기한 본인의 관점에서 보면, 앨범 중 Icarus And I 트랙에서 유일하게 드러나는 그로울링 하쉬 보컬이 굳이 필요했나 싶습니다. (물론 굉장히 마일드하긴 합니다만) 고즈넉한 클린보컬과 대조를 이루는 그로울링은 고딕미를 강조하긴 하고 또 가사 내용 측면에서도 오만한 Icarus의 파멸을 노래하려는 의도가 이해할만 하지만, 앨범 전체의 환상적 앳머스퍼릭의 유기성을 위해 그냥 없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굉장히 비중이 작기에 앨범의 유기적 감상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종합하자면, 전통적인 둠메탈과는 거리가 멀면서도 그렇다고 혁신적이고 새로운 실험이 담긴 앨범은 아닙니다. 그러나 댜앙한 장르적 사운드를 사용해 성공적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꽤 훌륭한, AOTY 중 하나로 손색없는 에픽 앨범으로 평가하겠습니다.
1

Comments

level   (85/100)
앨범커버 값을 하는 환상적이고 재밌는 음반이당
level   (85/100)
뉴블 유튜브 채널에서 우연히 찾은 밴드다. 호기심에 2번 트랙 들어봤는데 만족
level   (90/100)
opäť podarený progresive/epic metal
level   (85/100)
아름답고 들을수록 마음도 우울해진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5 10
preview Studio 90 10
preview Studio 81.3 40
preview Studio 90 30
preview 2,223Studio 87 51
Info / Statistics
Bands : 28,289
Albums : 101,848
Reviews : 6,567
Lyrics : 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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