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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e Crimson Idol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Rock Opera
LabelsCapitol Records
Running time57:52
Ranked#6 for 1992 , #171 all-time (Top 4.8%)
Reviews :  3
Comments :  27
Total votes :  30
Rating :  92 / 100
Have :  16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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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Blackie Lawless : Vocals, Bass & Keyboards
  • Bob Kulick : Guitars
  • Frankie Banali : Drums
  • Stet Howland : Drums
1998 remastered edition bonus disc :
1. Phantoms in the Mirror (Bonus Track / Single B-Side) (4:36)
2. The Eulogy (Bonus Track / Single B-Side) (4:16)
3. When the Levee Breaks (Bonus Track / Single B-Side) (7:16)
4. The Idol (Live Acoustic) (Bonus Track / Single B-Side) (4:36)
5. Hold on to My Heart (Live Acoustic) (Bonus Track / Single B-Side) (4:23)
6. I Am One (Live Donington 1992) (Bonus Track / Single B-Side) (4:58)
7. Wild Child (Live Donington 1992) (Bonus Track / Single B-Side) (5:54)
8. Chainsaw Charlie (Murders in the New Morgue) (Live Donington 1992) (Bonus Track / Single B-Side) (8:23)
9. I Wanna Be Somebody (Live Donington 1992) (Bonus Track / Single B-Side) (6:13)
10. The Invisible Boy (Live Donington 1992) (Bonus Track / Single B-Side) (4:16)
11. The Real Me (Live Donington 1992) (Bonus Track / Single B-Side) (3:40)
12. The Great Misconceptions of Me (Live Donington 1992) (Bonus Track / Single B-Side) (9:44)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 찬란한 외로움을 가진 Idol의 비극 -

Heavy Metal 3대 컨셉 앨범 중 하나인 이 앨범은 부와 명예를 모두 얻었지만 마음은 지독하게 외로운 한 Idol의 이야기이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Apache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생략하겠다.
앨범 전체의 분위기는 어두운 편이다. Blackie Lawless의 보컬과 레코딩이 한 몫 하는 것 같다. 1번 트랙부터 끝까지 엄청난 멜로디와 가사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반복되는 멜로디가 많은데 전혀 질리지 않고, 이들의 감정 - 특히 Blackie Lawless의 ... 마치 자신의 삶을 노래하듯 .... - 이 집약된 부분으로 이 앨범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먼저 ' The Invisible Boy '를 보면 주인공의 어린시절 인듯 하다. 전작의 분위기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곡으로, 서곡으로 부족함 없는 멜로디를 들려준다. 3번 트랙 ' Arena Of Pleasure ' 역시 수준급으로, 그 질주감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특유의 멜로디가 살아있는 ' Chainsaw Charlie (Murders In The New Morgue) ' . 줄거리상으로 중요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의 ' The Gypsy Meets The Boy '.

그 다음트랙부터가 이 앨범의 킬링트랙 부분이다. 도입부에 주인공이 콘서트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 ' I Am One '. 곡 또한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이 앨범의 주제에 왠지 딱 !! 어울리는 기타솔로를 담고있는 ' The Idol '..
이 앨범에서 가장 밝은 곡이자 많은 락키드들의 찬사를 받은 락발라드 명곡 ' Hold On To My Heart '..
그리고 마침내 대단원 ' The Great Misconceptions Of Me '에 도달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주인공... 조나단의 가장 화려한 위치에서의 가장 비참한 죽음을 가장 잘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모든것을 가졌지만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들은 결핍되어... (가족, 친구 등)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된다.

오랜만에 최고의 컨셉앨범을 들었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3대 앨범 중에서도 가장 좋아한다. 이야기가 가장 현실적으로 들렸기 때문일까...

//리마스터반에는 마지막 11트랙이 추가되어있다. 그것은 잔잔한 통기타 반주에 누군가가 앨범 전체의 이야기를 그냥 읽어주는데... 정말 지루하니 생략하자 ㅋ
0
Reviewer :  level   (85/100)
Date : 
개망나니로만 알려져 있었던 Blackie Lawless. 그런 그의 성향을 입증이라도 하는 듯이 W.A.S.P. 데뷔 이래 그들이 보여준 음악은 말 그대로 개망나니들이 할 법한 난잡한 음악이었다-음악성 자체가 난잡하다기보다는 W.A.S.P.라는 밴드가 보여주던 음악이 풍기는 이미지가 난잡하다는 뜻으로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운명의 1993년-타국에서는 1992년에 발표되었으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앨범은 미국반이라 미국 기준으로 서술하기로 한다-, 그들의 통산 다섯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crimson idol] 이 발표된 것은 학부모들이 꼽은 가장 유해한 밴드의 순위에 이름을 올리던 W.A.S.P.의 위상을 난잡한 파티 그룹에서 사회에 대한 심오한 성찰을 다루는 밴드로 격상시키기에 이른다.

W.A.S.P.는 이 앨범에서 Jonathan Steel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자신들의 주제를 표현하고자 하고 있다. [The crimson idol] 에서는 락 스타와 레코드사, 그리고 그들이 엉킨 가운데에서 벌어지는 부조리한 현실을 다루어진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라고 할 인물이 가상의 인물이자, 어쩌면 Blackie Lawless 본인을 모델로 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Jonathan Steel이다. 아래는 이 앨범의 스토리 라인에 대한 아주 간략한 요약이자 서술이다. 오역과 의역으로 점철되었을 수 있는 해석이라지만... 그래도.

[...Jonathan Steel은 William Steel과 Elizabeth Steel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Jonathan의 형 Michael Steel이 있었다. 형 Michael은 항상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아이였고, Jonathan은 단지 애물단지에 불과한 존재였다. 그리고 교통사고를 당해 형 Michael이 죽음을 당한 이후, Jonathan은 자신을 질시하는 집을 떠나 약물과 술로 점철된 거리에서의 방황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우연히 음악용품 가게에서 기타를 본 순간, 그의 모든 운명은 변화를 겪게 된다. 기타를 훔쳐낸 그는 거리의 기타 연주자로서 살아가다가 [Chainsaw] 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레이블의 사장 Charlie를 만나게 되고, 그는 Jonathan을 스타로 만들어 줄 것이라 약속한다. 매니저 Alex Rodman과 함께한 Jonathan은 스타가 되었고,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가 끊임없이 갈망하던 부모로부터의 사랑과 인정을 얻을 수는 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화려함 속에 감추어진 스타로서의 공허한 삶, 그리고 무수한 콘서트들... 어느 콘서트 전야, 그는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과 자신의 부모 사이에 깊게 패여 있는 감정의 골과 흉터를 메우고자 한다. 하지만 부모가 그에게 남긴, 채 50단어조차 되지 않았다던 대화의 마지막 네 단어, [We have no son.] Jonathan의 절망은 더 이상 채워질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Jonathan은 콘서트에 올라 기타 스트링을 뜯어내 그 스트링으로 스스로 목을 매단다...]

W.A.S.P. 음악 역사상 가장 거대한 실험이자 가장 거대한 충격, 이 정도 말이면 이 앨범에 대해 서술하기에 충분한 문장일까. 개망나니로 통하던 Lawless의 음악적 가능성이 가장 화려하게 빛난 때가 바로 이 때가 아닐까? 앨범 녹음 당시 만 36세의 나이에 이르렀던 Lawless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말 그대로 물이 올라 있고, 역동적인 코러스 라인과 복잡다단해진 구성은 이 앨범을 소위 말하는 헤비 메탈 3대 컨셉 앨범에 꼽기에 부족함이 없게 만들지 않나 한다. 이 정도는 되어야 컨셉 앨범이라고 주장하는 게 이해가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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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2/100)
Date : 
보컬과 베이스의 Blackie Lawless를 중심으로 1982년 조직된 W.A.S.P.의 걸작중 하나로 손꼽히는 문제작이다. LA/Glam Metal을 기반으로 하여 Shock Rock적인 이미지의 음악을 들려주던 초기에서 서서히 사회비판적이고 지적인 프로그레시브 사운드로 방향선회를 하던 W.A.S.P.의 음악적 역량이 집결된 역작이다. The Crimson Idol 앨범의 하이라이트로 기타연주가 압권인 The Idol, 블래키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명발라드 Hold On To My Heart등을 담고 있다.

Killing Track  :  The Idol
Best Track  :  Chainsaw Charlie , Hold On To My Heart
1

Comments

level   (95/100)
Great album!
level   (85/100)
명반급은 아니고 수작급의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참신하고 충격적인 스토리와 분위기는 평생 뇌리에서 안잊혀질것 같아요.
level   (100/100)
처음 들었을 때 '왜 이제서야 이걸 들었나?' 라는 생각만 들 정도로 감탄한 앨범이다. 진짜 대단한 작품이다...
level   (100/100)
90년대 명반 중 하나!!!
level   (90/100)
영어 쥐뿔도 모르는데도 사전 지식없이 이거 컨셉트 앨범이겠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어용.
level   (90/100)
멋지다. 방방뛰지않고 진지하게 전체를 이끌어간다.Hold on to my heart는 감동이어따..ㅜㅜ
level   (100/100)
블랙키 롤리스의 목소리가 시원시원하니 참 좋다.
level   (90/100)
가장 아끼는 WASP의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정말 강추한다.
level   (95/100)
와;; 이 앨범 물건이다.. 앨범이 끝날때까지 물 흐르는듯한 전개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앨범을 들은것 같다.
level   (90/100)
밑에분 말대로 뻑라잌어비스트를 외쳐대던 인간이 이런걸 만들어낼줄 누가 알았겠나. 앨범의 백미는 단연 Chainsaw Charlie~!!
level   (100/100)
정말 대단한 앨범... 보컬, 리프 코러스 너무 멋지다.
level   (100/100)
8번 들을때마다 울었다
level   (85/100)
괜찮은 주제의식과 음악
level   (95/100)
이 들에게서 퀸스라이크의 분위기가 나던 시절. 그러나 오리지널리티가 문제가 있단건 아니다. 오히려 어떤 음악보다도 그 들스럽게 창조한 프로그레시브 걸작이다.
level   (88/100)
동네레코드점에서 판으로 사서 들었던 음반인데.. 시디로 다시 구했다. 요즘 메킹에서 많이 언급되서 너무 행복. 베스트테입 녹을할때 항상 들어갔던 체인소우 찰리!
level   (90/100)
명반이다! 앨범전체적으로 울리는 블랙키의 목소리가 더욱 호소력있게 들려옴은 물론이고 음악 자체도 전체적인 컨셉에 어울리면서 아주 좋다.
level   (90/100)
The song amazed me and the lyrics are overwhelming. Blackie is very serious on this one...
level   (95/100)
와스프의 앨범중에서 그 음악성, 대중성 모두를 거머쥔 희대의 걸작이다
level   (98/100)
이 앨범을 이해할 수 없는 건 각자의 능력이니 어쩔 수 없지만,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길
level   (94/100)
1집에서 Animal을 외쳐대단 망나니가 이런 앨범을 들고올 줄이야.. 전곡이 훌륭하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049Studio 88.5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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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1
Reviews : 6,573
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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