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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 Neil - Exposed cover art
Name
Album

Expose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Glam Metal
LabelsWarner Bros. Records
Ranked#34 for 1993 , #1,329 all-time (Top 36.8%)
Reviews :  2
Comments :  10
Total votes :  12
Rating :  87.5 / 100
Have :  3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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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Look in Her Eyes5:50-0
2.Sister of Pain5:02-0
3.Can't Have Your Cake3:57-0
4.Fine, Fine Wine4:12-0
5.The Edge4:53-0
6.Can't Change Me4:41-0
7.Set Me Free4:03-0
8.Living Is a Luxury5:39-0
9.You're Invited (But Your Friend Can't Come)4:22-0
10.Gettin' Hard4:38-0
11.Forever5:15-0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Motley Crue의 화려했던 성공을 뒤로 하고, 92년 2월, Vince Neil은 밴드 멤버들로부터 해고통지를 받게 되었다. 십수년을 밴드의 얼굴 마담으로서 Motley Crue의 일익을 담당했던 Vince Neil은 단번에 실업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대로 몰락하기에는 Vince Neil의 존재감은 결코 작지 않았다. 그는 당대 최고의 밴드의 프론트 맨으로 활동했던 만큼 얼마든지 재기할 수 있었다. 해고 당하고나서 Vince Neil은 곧이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밴드를 조직하기 시작했다. 기존에 워낙 화려한 활동을 했었던지라 Vince Neil은 멤버를 구성하는데 딱히 난관은 없었다. Steve Stevens, Phil Soussan 등의 걸출한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면서 어느덧 눈 깜짝할 새에 Motley Crue에 필적하는 라인업이 갖추어져 버렸다.

라인업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앨범 제작밖에 없었다. 이 당시 한동안 작품활동을 접고 있었던 Motley Crue도 신임 보컬로 John Corabi를 영입하여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93년에 Vince Neil이 Exposed를 앞서 발표하면서 데뷔를 마쳤고, 이듬해에 Motley Crue가 셀프 타이틀을 단 작품으로 응수했다. 양자 간의 맞대결은 어떻게 되었을까? 대다수의 Heavy Metal 팬들은 Vince Neil의 손을 들어줬다. Motley Crue의 앨범은 Alternative Rock화 되면서 기존 팬들의 반발을 사버린 것에 반해, Vince Neil은 Glam Metal 노선을 견지하여 무난하게 출발했다. Motley Crue의 앨범보다 더 Motley Crue스러운 이 앨범에 팬들의 호의가 쏠리는 것은 당연했다. 도리어 Motley Crue의 기존 팬들은 밴드의 앨범을 찾기보다는 Vince Neil의 솔로 앨범을 찾아 글램 메탈의 전성기를 추억하기까지 했다.

Motley Crue도 사실 녹록한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밴드의 팬들이 간절히 원했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들은 시대의 흐름을 포착하고 거기에 맞는 음악을 팬들에게 제시했지만, 안타깝게도 그 음악은 기성 팬들에게 그다지 설득력이 없었다. 도리어 십수년 동안 쌓아두었던 신뢰만 손상되었다. 반면에 Vince Neil은 구태의연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었지만, 이 앨범은 90년대의 급격한 음악 풍토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던 팬들의 눈길을 끌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했다.
0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케리어 통산 2,000만장의 판매고, 1991년 American Music Awards의 Favorite Heavy Metal/Hard Rock Album 부문 Dr. Feelgood 수상, LA 메틀을 넘어 명실상부한 헤비메틀 세계최고의 인기그룹이며 연일 매진을 기록한 투어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손에넣은 Mötley Crüe.

이 밴드의 축복받은 보컬리스트인 빈스 닐은 황당하게도 나머지 맴버들로부터 해고통보를 받고만다. 대부분 이혼의 이유가 성격차이듯 빈스 닐은 음악성 차이로 인해 밴드를 탈퇴한것으로 발표 되었지만 빈스 닐은 탈퇴 이후 "주도권 싸움에 의한 해고"라고 언급했다고 보도되었음을 볼 때 Metallica에서 해고된 데이브 머스테인과 비슷한 상황이었으리라 추측된다.

데뷔이후 한번도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내놓지않은 大 밴드의 프론트맨에서 졸지에 실업자로 내몰린 빈스 닐. 그는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 젊었으며 그의 보컬실력은 출중하였기에 재빨리 정신을 차리고 그만의 밴드를 조직한다. 새로운 보컬리스트를 영입하여 신보를 준비중인 Mötley Crüe를 엿먹일 멋진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빈스 닐은 Billy Idol의 기타리스트였던 세계적인 테크니션 스티브 스티븐스(Steve Stevens)를 깜짝 영입함으로 기대감을 증폭시켰으며 곡 작업 또한 오지 오스본, 빌리 아이돌의 베이시스트였던 Phil Soussan, Night Ranger와 Damn Yankees를 거친 실력있는 뮤지션인 Jack Blades와 함께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빈스 닐은 앨범에 실린 모든곡의 작사/작곡에 관여했음은 물론이다.

당시 세계최고의 테크니션이었던 스티브 스티븐스의 현란한 기타속주가 인상적인 첫곡 Look in Her Eyes를 비롯하여 완성도높은 11곡을 수록하고 발매된 본작은 발표직후 빌보드 앨범차트 20위권 이내를 기록할만큼 팬들의 성원이 뜨거웠으며 빈스 닐에게는 술과 섹스, 마약에 찌든 철부지 보컬리스트에서 진정한 뮤지션으로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은 두말할 여지가 없었다.

여자를 좋은 와인에 비유한 Fine, Fine Wine, 스티븐 스티븐스의 엄청난 기타솔로가 인상적인 Forever, 특이한 기타리프가 인상적인 전형적인 LA메틀 넘버인 Living Is a Luxury등 어느 한곡도 버릴곡이 없으며 녹음상태도 매우 훌륭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때마침 몰아친 그런지의 열풍속에서도 멋지게 LA 메틀의 황혼기를 장식하였다. 물론 그를 등진 Mötley Crüe 맴버들에게 그들을 능가하는 훌륭한 작품으로 시원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펴보였음은 당연하다.

리뷰를 위해 정말 오래간만에 꺼내들어 감상해본 본 앨범은 발매된지 15년이 지났지만 지금들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정도로 현대적이고 감각적이니 필히 구입하여 감상할것을 권한다.

또한 빈스 닐의 보컬보다는 스티븐 스티븐스의 기타에 촛점을 두고 감상하는 센스도 잊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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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0/100)
추억 돋네__;
level   (95/100)
머틀리 크루때와는 달리 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메탈곡들이 많다.. 특히 Can't Change Me 같은 곡들은 정말 매력적인 곡이다.. 많은이들이 스티븐스의 기타를 칭찬하듯이 본인도 기타연주 때문에 이 앨범을 찾아들을 정도로 착착 감기는 앨범~~
level   (85/100)
1번 곡 기타솔로가 장난감 레이져 총으로 낸 소리라는 걸 알았을 때 좀 허무했었다. 하긴.. 모렐로, 아니 모렐로 할아버지라 해도 맨손으로 그런 건 안되지.. 그렇긴 해도 괴물은 괴물이다.
level   (95/100)
1번 트랙은 진짜 기타에서 나는 소린지 궁금하다 와....
level   (100/100)
머틀리 클루 100장의 앨범에 최고의 곡들만 선곡한다고 해도 이 앨범 한장보다 못하다!! 정말 테이프,시디가 작살이 나도록 들었던 내 인생의 보물 같았던 앨범!!!!!
level   (90/100)
정말 신나고 기분좋은 곡들이 가득한 앨범이다~기분 꿀꿀할때 강추!!
level   (85/100)
화려하고 세련된 LA메탈. 빈스닐의 복수는 대성공~
level   (82/100)
간만에 다시 들어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건 빈스가 아니라 스티븐 때문이라는...
level   (84/100)
1번 의 기타 솔로를 처음 들었을 때 현란한 폭죽놀이를 보는 느낌이었슴
level   (84/100)
더블 베스트 이후의 해고 그리고 통쾌하게... 니키&타미에게 한대 지대로 먹임..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329Studio 87.5 122
preview Studio - 00
preview Studio 83.5 2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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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01,905
Reviews : 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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