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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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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

Album

Black Metal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NWOBHM, Black Metal, Speed Metal
LabelsNeat Records
Running time39:51
Ranked#7 for 1982 , #1,710 all-time (Top 47.3%)
Reviews :  6
Comments :  34
Total votes :  40
Rating :  80.5 / 100
Have :  11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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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Black Metal3:45852
2.To Hell and Back3:04801
3.Buried Alive4:19751
4.Raise the Dead2:48751
5.Teacher's Pet4:46701
6.Leave Me in Hell3:37751
7.Sacrifice4:31701
8.Heaven's on Fire3:43701
9.Countess Bathory3:44801
10.Don't Burn the Witch3:20701
11.At War with Satan (Preview)2:14651

Line-up (members)

  • Cronos : Vocals, Bass
  • Mantas : Guitars
  • Abaddon : Drums
1st UK pressing came with a poster and an embossed cover, bearing the words "Black Metal" only embossed, not printed.

Re-releases:

Combat (January 1985) (3 bonus tracks):
5. Acid Queen (2:28)
6. Blood Lust (2:59)
12. Die Hard (3:02)

Sanctuary (2009) (digipack with 11 bonus tracks + bonus DVD):
9 bonus tracks from the Castle re-release (see above) plus:
21. Bloodlust (7" Single A-Side, NEAT 13) (2:59)
22. In Nomine Satanas (7" Single B-Side, NEAT 13) (3:26)

BONUS DVD:
"The 7th Date of Hell - Live at Hammersmith Odeon" (1984):
1. Introduction
2. Leave Me in Hell
3. Countess Bathory
4. Die Hard
5. Seven Gates of Hell
6. Cronos Bass Solo
7. Buried Alive
8. Don't Burn the Witch
9. In Nomine Satanas
10. Welcome to Hell
11. Warhead
12. Stand Up (And Be Counted)
13. Mantas Guitar Solo
14. Bloodlust
PROMO VIDEOS:
15. Bloodlust
16. Nightmare
17. Witching Hour


Other re-releases:
Earmark (2003): Picture LP
180 gram wax 12" LP with printed inner sleeve and poster (ltd. to 1000 copies)
Neat Records: Picture disc and coloured vinyl (grey, green, brown and red)

Reviews

Reviewer :  level   (70/100)
Date : 
1집인 [Welcome to Hell]은 Venom이란 밴드가 지옥의 문을 연 것이라면 2집의 [Black Metal]은 그야말로 지옥에 발을 디딘 것이다. 더욱 어둡고 원초적인 Thrash Metal의 기반을 다지고 앨범명에서 따온 Black Metal이란 장르가 생기게 만든 문제작이다. 전작이 묻힌 감이 있었지만 [Black Metal]에선 더욱 노골적인 표현과 인지도를 쌓아 후대밴드들의 존경을 받으며 Thrash Metal, Black Metal, Death Metal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존경과 영향력이 강한 앨범인건 확실하지만 곡들을 까보면 생각보다 들을 곡이 없다. 지나치게 뭉개진 연주와 Riff는 색채만 강할 뿐 귀에도 꽂히지 않고 분위기만 주구장창 물씬 뿜어내기만 한다. 촌스럽기만한 사운드와 지겹고 쳐지기만 한 전개는 B급 딱 거기까지인 것 같다. 그나마 들을만한 곡들도 Vocal line 덕에 듣기 좋은 편이지 당시 인기 있던 밴드들의 곡수준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고 작곡역량이 전작에 비하면 오히려 본작이 더 별로다.

이 앨범은 Extreme Metal의 탄생에 크나큰 영향을 준 앨범인건 맞지만 굳이 찾아서 들어보라고 권장하고는 싶지 않다.

Best Track : Black Metal, Countess Bathory
3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베놈 이라는 밴드는 어떤 밴드인가
댓글에 어떤 분이 언급해주신 것 처럼 Thrash Metal의 거장이자 레전드인 Slayer가 이들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공연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들이 현대 음악 역사에서 어느 '급' 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Thrash 4인방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그 중에서도 슬레이어의 음악관에 큰 영향을 준 베놈. 하지만 본 리뷰에서 다룰 내용은 'Thrash Metal에 영향을 미친 베놈' 에 대한 것 보다는 더 나아가 'Black Metal이라는 장르를 개척해버린 베놈' 에 대한 이야기이다.

블랙메탈 매니아들이 모이면 주로 하는 토론 중 하나는 블랙메탈의 뿌리이자 시초이다. 주로 블랙메탈의 개념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라고 하는 Venom, Celtic Frost, Bathory, Hellhammer 등을 흔히 First Wave라고 부르는데, 정설은 이들 가운데서도 사운드적인 측면이 아닌 개념적인 측면이란 전제하에 Venom의 문제작 'Black Metal'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다. (이후 Second Wave도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긴 하다- Darkthrone/Mayhem, Sarcofago, Samael)
사실, 이 앨범의 상징적인 의미는 비단 블랙메탈에 준 영향으로는 크게 설명되지 않는다. 블랙메탈, 데쓰메탈, 쓰래쉬 메탈 등 현 익스트림 씬에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특징들이 대부분 Venom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념비적인 앨범명으로 새로운 장르가 구축되었다는 사실은 그만큼 Black Metal 이라는 앨범이 블랙메탈 이라는 장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영향은 과연 무엇일까
현 Black Metal 밴드들 중 Satanism을 주제로 삼지 않는 밴드는 드물다. 내가 최근에 들은 블랙메탈 앨범만 따져봐도 Satanism이 주제가 아닌 밴드는 없으며, Behexen처럼 원초적이고 노골적인 Satanist들 또한 존재한다. Venom의 전작과 본작은 Black Sabbath가 구현한 Satanism의 개념을 조금 더 음악적으로 표현하는데 성공했다고 표현하고 싶다. 굉장히 사나운 레코딩과 지옥에서 갓 올라온듯한 보이스는 이들의 사악한 광기를 잘 표현해낸다.
Satanism의 개념을 음악적으로 표현해낸다는 것은 사실 블랙메탈의 '사상'적인 측면에 불과하다. 이들은 음악적인 측면에서도 블랙메탈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데 이를테면 방금 말한 레코딩과 보컬, 직선적인 기타리프 등이 그에 속한다. 한 장르의 '사운드'와 '사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그 장르를 개척해냈다는 말과 동일하다. 이들의 앨범 한 장에서 수 만장의 앨범이 탄생한 것이다. 이 앨범의 상징적, 역사적인 의미는 그만큼 중요하고 '위대'하다.

Venom은 이 앨범과 전작 단 두장의 앨범으로 일약 메탈 역사의 영웅 이 된다. NWOBHM에 기반한 사운드에서 조금 더 과격하고 어떻게하면 더 사악한 이미지를 구축할까 에 대한 이들의 고민은 각각 Thrash Metal의 시초격인 사운드를 성립하고 Black Metal의 이미지메이킹에 큰 공헌을 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 고민은 본작 Black Metal에서 결실을 맺는다. 이는 이후 수 많은 블랙메탈 밴드의 좋은 귀감이 되어 현 블랙메탈 씬의 기초를 구축한다. 사운드적인 측면에서 분명히 Venom은 동시대 타 NWOBHM 밴드 (가장 대표적으로 Iron Maiden 그리고 Satan 등과 비교할 수 있겠다) 의 대표작들과 비교해서 '한참'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의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이거니와 연주력, 작곡 등 음악적인 측면에서는 절대 동료 밴드들에 앞서지 않는다. (아주 간단한 예로 타이틀 트랙인 Black Metal과 동시대 Iron Maiden의 대표작인 The Number of the Beast의 Hallowed Be Thy Name을 비교하면 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초월'적인 장르인 블랙메탈의 귀감이 되었다 - 이 사실 하나만으로 이 앨범은 추앙받아 마땅하다.
2
Reviewer :  level   (75/100)
Date : 
영세 밴드였던 Venom을 Black Metal의 시조로까지 추앙받게 한 앨범. 아마도 블랙 메탈에 평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앨범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특정한 음악 장르에 이름을 지어주는 보기 드문 역할까지 수행한 이 앨범을 호기심에 들어봤는데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많은 사람들이 칭송하는 음반이지만, 썩 듣기 좋은 앨범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물론 내가 이 앨범을 들을 때 큰 기대를 품었던 탓도 있다. 이 앨범을 접하기 전에 Celtic Frost의 To Mega Therion를 들은 바람에 이 앨범에도 상당한 기대를 해 버려서 실망감이 더 커졌다. 고평가가 항상 고품질을 대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체감했다. 이 앨범을 현시점에서 들을 수 있는 블랙 메탈 사운드와 연관짓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앨범은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듯이 당시 유행했던 NWOBHM에 막 발아하고 있던 Thrash Metal적인 요소가 뒤섞여 있다. 단지 특별한 점은 다른 메탈 밴드들에 비해 다소 어두운 분위기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 어두운 사운드 역시 이 앨범 나오기 한참 전에 Black Sabbath가 이미 시도했기에 별로 놀랍지 않다. 블랙 메탈의 시작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초라했던 것 같다. 이 앨범은 마치 박물관의 유리벽 너머의 빛바랜 유물 같다. 역사적 가치는 상당히 높지만, 관람객들의 눈에는 시시하게 보이는 그런 유물 같다.
0
1 2

Comments

level   (80/100)
진정한 컬트!
level   (85/100)
This album is probably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lbums in Metal history. In today's criteria the album might feel overrated, but this was surely unblemished work in the early '80s.
level   (75/100)
그냥 듣기 싫어지는 음악이다. 별로 고평가하고싶지 않은 음반. 블랙메탈에 영향을 주었다곤 하지만 좀 아닌듯 하다
level   (80/100)
그냥 명예학위 정도로만 생각하면 될 듯하다. 그나저나 앨범커버 한 번 면상 때리고 싶게 생겼다.
level   (80/100)
크로노스는 정말 악마 같이 생겼다. 거침...
level   (70/100)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level   (90/100)
BM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한 앨범.블랙메탈보단 NWOBHM 혹은 펑크냄새 짙은 스래쉬메탈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그런지 무시무시한 악마의 사악함이 아니라 익살맞고 짖궂은 꼬마 악마의 악랄함이 느껴진다. 물론 이 악마는 Bathory 3집에서 한 층 성숙되 진가를 발휘한다
level   (65/100)
블랙 메탈의 기원이라고 받아들이기 싫을 정도로 형편없는 음악.. 내가 인정하는 원조는 Bathory뿐이다.
level   (70/100)
1,2 빼고는 그닥...
level   (100/100)
만세! 만세! 만세!
level   (70/100)
그냥 소장용
level   (65/100)
이들 이후에 나올 익스트림 메탈 정체성 전반에 기여한 공이 크다. 그 외에는 전형적인 하드락 성향이 강한 헤비메탈에다가 메탈의 사상적 뿌리 중 하나이자 동시에 제일 엿같은 한계인 사타니즘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는 점에 있어선 좀 비판 받아야 한다.
level   (60/100)
블랙메탈에 영향을 주었던간 아니었던간에 내 귀에 홍삼캔디.
level   (90/100)
쇠긁는 소리 이후 나오는 만타스의 기타와 곧이어 터지는 아바돈의 둔탁한 드러밍, 크로노스의 지옥의 입냄새나는 외침이 블랙메탈이라는 단어를 탄생시켰다. 그것 하나만으로 이 똥반은 보존되어야 한다. Lay down your soul to the gods rock `n' r
level   (90/100)
정말 의미만 가졌는가?
level   (100/100)
베놈의 크나큰 업적
level   (90/100)
역사적 의의가 큰 앨범들이 음악적으로는 별로인 경우에 꽤나 있는데, 이 앨범은 그렇지 않다.
level   (90/100)
베놈이 아직 살아있는 이유!
level   (100/100)
이거 안나왔으면 베놈이란 밴드는 20년도 더 전에 없어졌다.
level   (50/100)
z môjho pohľadu je Venom trochu precenená skupina. Nie je to slabé, ale nie je to ani nič moc. slabý spev, zvuk a priemerná hudba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757Studio 84.8 143
preview 1,710Studio 80.5 406
preview 3,468Studio 69.1 82
preview Studio 5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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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udio 67.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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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udio 62.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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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582Studio 53.6 100
preview 3,328Studio 74.6 81
preview Studio 80 41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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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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