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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Christ.0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InsideOut Music
Running time1:00:55
Ranked#3 for 2006 , #206 all-time (Top 5.8%)
Reviews :  3
Comments :  22
Total votes :  25
Rating :  92.3 / 100
Have :  11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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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Christ 05:35901
2.Postcard to god6:17951
3.Wish you were here9:14901
4.Silently8:31951
5.Shadow I am5:28901
6.Fireroses dance6:031001
7.Somewhere alone in the dark5:30-0
8.January sun10:05951
9.Lost in silence4:191001

Line-up (members)

  • Andy Kuntz : Vocals
  • Stephan Lill : Guitars
  • Torsten Reichert : Bass
  • Andreas Lill : Drums
  • Gunter Werno : Keyboards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완벽에 근접한>

Vanden Plas의 2006년작. '몽테 크리스토 백작'을 바탕으로 제작한 컨셉 앨범으로, 밴드의 커리어에 빛나는 포인트를 찍어준 작품이다. 본작은 짜임새있는 프로그레시브적 요소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큰 축으로 한다. 그 위에 보컬 Kuntz의 안정된 보컬과 준수한 멜로디를 얹었다. 앨범에서 가장 눈여겨 볼 수 있는 것이 곡의 멜로디인데, '준수하다'라는 평가를 음악적으로 상세히 설명하기에는 필력이 따르지 않는다. 대충 느낌을 살펴보면 쉽게 흥얼거릴 수 있지만, 감상적이지 않은 멜로디다. 어떻게 보면 팝적인 느낌과 웅장한 코러스의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러니 그만큼 멜로디가 이상적인 균형점을 꿰뚫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이러한 기본적인 '기둥'위에 쌓아올린 구조물도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다. 탄탄한 곡 구성,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치밀한 기타 솔로, 적재적소에 터지는 키보드의 활용까지. 이렇게 빈 틈이 없어서야 단점도 없고 장점도 찾을 수 없겠다. 그렇지만 특출한 요소가 없는 것은 결점으로 작용하지 않고, 그만큼 본작이 '완벽'에 근접하다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다. 장점이 없는 것이 곧 최대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니, 그러면 본작은 모든 음악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세기의 명반인가? 그런 질문에 답할 수는 없지만, 본작이 명반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을 한다. 나에게는 완벽에 근접한 작품이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완벽한 작품일 수 있다. 많은 리스너들이 그렇게 평가를 하는 앨범이다.

bgimian.egloos.com/1732637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Dream Theater가 90년대 초 Images and Words로 Progressive Metal의 시대를 선언한 이래로 많은 밴드들이 명멸해 갔다. 대다수의 밴드들은 Dream Theater의 아류 소리를 들으면서 서서히 잊혀져 갔지만, 개중에는 훌륭하게 뮤지션십을 발휘해 아이덴티티를 확립한 밴드도 있었다. 아마도 Symphony X와 Shadow Gallery는 그러한 부류에 들어갈 것이다. 이 두 밴드는 역시 Dream Theater와 마찬가지로 테크니컬하면서도 서정적인 연주 패턴을 자주 선보였지만, 현재에는 Dream Theater의 아류가 아닌 동등한 레벨의 밴드로 치부되고 있다. 이는 뛰어난 개성과 연주력, 작곡력의 승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승리는 Symphony X와 Shadow Gallery만 거둔 것은 아니었다. Vanden Plas 역시도 피나는 노력끝에 자신의 입지를 다진 밴드로 볼 수 있겠다. 물론 이들은 다른 두 밴드에 비해 포텐이 늦게 터진 편이다. 다섯 번째 작품인 Christ.0를 발표하는 시점에 접어들어서야 밴드는 절정에 이르렀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Vandan Plas에 대해서는 대채로 훌륭하지만 Dream Theater와 흡사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Christ.0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평은 잦아들기 시작했다. 고전 문학 중에서도 복수극으로 유명한 알렉상드르 뒤마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컨셉으로 한 이 앨범은 밴드가 기존에 발표한 작품들과 차별화되는 주제의식과 작곡력으로 Vanden Plas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작품이다. 오늘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필수요소로 여겨지는 모든 것들이 이 앨범에는 적절하게 녹아들어 있다. Christ.0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있어서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는 Dream Theater의 어떠한 명작을 들이대도 이 앨범은 그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0
Reviewer :  level   (85/100)
Date : 
독일은 정말 메탈의 왕국일까? Scorpions, Helloween, Gamma ray, Blind guardian, Rage, Axel Rudi Pell, Grave digger...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쟁쟁한 메탈 밴드들이 저먼 헤비 메탈이라는 곳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먼 헤비 메탈의 저력을 알 법하다. 그리고 그런 그들이 심어 둔 저력은 독일이라는 곳 전반을 메탈 강국으로 성장시키기에 충분한 정도였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메탈킹덤에서 전면적으로 다루는 장르라고 하긴 어렵지만, 인더스트리얼 계열의 Rammstein이랄지, 1집 시절 고딕과 클래식, 그리고 팝을 절묘하게 어레인지한 Krypteria랄지 하는 밴드들이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고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위대한 선배들이 뿌려 둔 씨앗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나 멜로딕 파워 메탈/정통 파워 메탈이 뿌려 둔 씨앗이 그 이상의 것으로 자라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이채를 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이 밴드, Vanden plas 역시 그 쟁쟁한 거목의 대열의 한 몫을 차지할 만한 기량을 가진 밴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이 앨범을 들으며 강하게 떠올랐다. 아니, 정확히는 이 앨범 이전부터 그러한 기대를 품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Dream theater가 득세한 이후 그 조류를 따르는 대형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들이 등장했었는데, Vanden plas는 그런 밴드들 중에서도 일종의 선두 주자라고 할 수 있는 밴드가 아니냐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하지만 Vanden plas는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도 그 기대에 완전히 부응하지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Dream theater를 추종하는 것은 좋았지만 그 이상을 넘어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도 그렇고, Kuntz의 독특한 보컬 역시 큰 발전을 보여주지 못하며 그냥 그저 그런 프로그레시브 메탈로 남으려는 위기의 순간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일종의,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추종자들이 득세한 이후에 점차 몰락해 가는 그런 과정을 밟았다고 할까-디테일한 기교가 어느 순간 주객전도가 되면서 프로그레시브한 구성력 면에서는 합격 점수를 주기 어려울 정도로 변모하는 그런 모습으로 어레인지가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Vanden plas의 2006년작인 이 앨범, [Christ.0] 는 그러한 위기의 순간을 깨끗하게 넘어선 걸작이었다고 선언할 수 있겠다.

앨범 타이틀 [Christ.0] 만 놓고 본다면 [Jesus Christ superstar] 같은 예수의 생애에 대한 일대기적 컨셉 앨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지만 실제 컨셉은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산드르 뒤마의 걸작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즉 [Christ.0] 는 신의 자취마저 찾을 수 없는 절대적인 고난의 수렁을 의미하는 타이틀인 것이다. 그리고 이런 비장한 컨셉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은 보컬리스트 Eddie Kuntz의 비범한 역량이 한 몫 하고 있달 수 있겠다. 솔로앨범에서부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한 Kuntz의 보컬 퍼포먼스는 정말 매력적이라는 말 밖에는 하지 못할 정도라는 느낌. 거기에다 Dream theater 스타일의 추종자다운 테크니컬한 연주력이 절묘하게 결합되면서 [Christ.0] 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비장한 송라이팅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인적인 이 앨범 최고의 트랙은 8번 트랙 January sun을 꼽고 싶다. Kuntz의 애절하면서도 여린 보컬과 조용한 연주로 시작되었다가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처연한 속내를 연상하게 만드는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연주력, 그리고 호소력 짙은 Kuntz의 보컬 퍼포먼스가 계속 이어지면서 밴드의 주제의식을 절묘하게 담아내고 있는 명곡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밴드의 레벨을 Dream theater의 많고 많은 추종자 수준에서 세계 굴지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로 자신들의 명성을 드높였다고 할 수 있을 그런 앨범. 2006년 발표된 앨범 중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의 앨범을 꼽으라면 이 앨범을 꼽을 생각이다.

[2011. 6. 2 수정]
0

Comments

level   (95/100)
이들이 발표한 대부분의 음반들이 완성도가 높지만 이 음반은 탁월하다. 두고 두고 들을만한 음반.
level   (95/100)
Maybe their best album!!! Excellent piece of work!!!
level   (95/100)
January Sun의 감동
level   (95/100)
6번과 8번의 서정성에 녹는다. 나머지트랙도 정말 좋다.
level   (95/100)
podarený a originálny progresívny metal. Jedine obal sa mi nepáči
level   (95/100)
멜로디랑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8번 트랙이 역시..
level   (100/100)
또 하나의 멋진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굉장히 꽉찬 연주를 보여주며 묵직하고 웅장하다! 보컬의 분위기와도 매우 잘맞아 떨어진다!!
level   (95/100)
이건 진짜 명반이다. 전곡이 명곡이다. 꼭 들어보길바란다.
level   (85/100)
정통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의 향연
level   (96/100)
수백번 들었다만 정말 질리지가 않는구나
level   (80/100)
아아 내가 이런 엄청난 물건을 몰라보다니!
level   (94/100)
최강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음반.너무 좋다.
level   (92/100)
지루할 틈이 없다. 좋다.
level   (88/100)
왠지 신비로운 보컬 , 몽환적인 분위기 .
level   (90/100)
January sun 초 강추한다! 뭐랄까 극한의 테크닉은 없는데 DT와는 또 다른 정리된 맛이 보인다. 차분한 2번도 추천.
level   (90/100)
엘범자켓부터 포스가 다르다, 음악포스도 마찬가지
level   (94/100)
이 걸작 앨범이 90점이 안넘는다는 사실에 점수를 올려주기 위해 94점 준다. 그럴만한 명반이다.
level   (90/100)
첨부터 귀를 잡아끌며 들을 수록 더욱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이들 최고의 명반.
level   (86/100)
좋은 완성도를 뽐내는 앨범.
level   (92/100)
응집력이 최고조에 이른듯...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하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078Studio 87.6 50
preview 2,164Studio 87.2 50
preview 2,530Studio 82.3 103
preview 1,476Studio 85.9 153
preview 206Studio 92.3 253
preview 948Studio 89.4 122
preview 1,428Studio 88.3 90
preview 932Studio 92.5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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