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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Mirror of Soul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Epic Metal, Progressive Metal, Power Metal
LabelsMetal Ages, Soundholic
Running time01:07:57
Ranked#3 for 2008 , #173 all-time (Top 4.8%)
Reviews :  2
Comments :  30
Total votes :  32
Rating :  91.7 / 100
Have :  12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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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Zyklu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A Tower of Ashes4:44-0
2.On Eagles Wings4:12-0
3.Laying the Demon to Rest9:37951
4.Bethlehem5:51952
5.Absolution Day6:471001
6.The Writing in the Sand6:44-0
7.Martyr7:39901
8.Mirror of Souls22:26951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90년대 들면서 미국에서 Heavy Metal은 대중음악의 주류에서 굴러떨어졌다. 헤비 메탈은 21세기에 접으들면 미국에서는 이제 마이너한 영세 장르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미국이라는 시장의 규모를 봤을 때 마이너한 규모조차도 무시할 수 없다. 80년대에 비하면 형편없이 오그라들었지만, 여전히 실력 있는 많은 밴드들이 미국 메탈씬에는 암약하고 있다. 미국이라는 곳이 영토가 워낙 큰데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풍토 때문인지 미국 메탈씬은 Alternative Rock의 공습이 있은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나름의 활기가 있다. 그러다 보니 이따금 정말 대단한 밴드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Theocracy는 바로 그러한 유형의 밴드다. 미국 출신의 밴드인데도 이들은 헤비 메탈의 열기가 활발히 피어오르는 유럽산 파워 메탈의 외형을 하고 있다. 그런 면은 선배 밴드인 Kamelot과 닮았다.

Theocracy의 리더인 Matt Smith 독특한 음악적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목표는 신의 영광을 메탈을 통해 알리는 것이다. 이것은 딱히 특이한 일은 아니다. 사실 메탈씬에 이러한 목표를 가진 밴드는 찾으려고만 한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Christian Black Metal이라는 괴상한 장르도 있으니, 헤비 메탈을 하는 밴드가 종교적 성향의 음악을 한다고 해서 삐딱하게만 볼 필요는 없다. 이미 우리에게는 Stryper라는 잘 알려진 선례가 있다. 훌륭한 헤비 메탈이니 거부감 갖고 들을 필요는 없다.

앨범에 실린 모든 곡들은 뛰어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On Eagles Wings은 얼핏 들으면 Helloween의 Eagle Fly Free나 Rhapsody의 Emerald Sword가 생각날 수도 있는 곡이다. 그 정도로 잘 달리지는 않고 미드템포에 머물고 있지만, 떼창이나 멜로디 라인은 이곡이 유러피안 파워 메탈의 영향을 받았음을 눈치챌 수 있다. Laying the Demon to Rest 역시 본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곡으로 구성 자체는 복잡하지는 않지만 스래쉬 메탈에서 따온 리프와 다양한 보컬 멜로디가 가미되어 있어서 한 번에 귀에 잘 들어오지는 않지만 본작에서 가장 빼어난 곡 중 하나다. Absolution Day은 아마도 이 앨범에서 메탈 팬들에게 가장 어필할 수 있는 곡으로 짜릿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Mirror Of Souls는 이곡을 작곡한 Matt Smith의 재능을 알아볼 수 있는 척도와 같은 곡이다. 22분이라는 길이가 듣기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파워 메탈 팬이라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는 곡이다.

Theocracy의 Mirror of Souls를 듣고 나서 Avantasia의 Metal Opera와 닮아 있다는 생각을 안할 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Matt Smith의 역량을 Tobias Sammet과 겹쳐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양자의 차이는 있다. 오페라틱한 음악을 한다는 동일성이 있지만, Theocracy는 좀더 프로그레시브한 음악을 구사한다는 점, 그리고 Tobias Sammet의 음악에 언제나 여유와 익살이 넘치는데 반해 Theocracy의 음악은 시종일관 진지하다. 종교적인 가치를 표방하는 밴드인 만큼 경건함마저 느껴진다. Tobias Sammet의 음악적 뿌리가 Helloween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Theocracy 역시 유러피안 파워 메탈을 구현하는 밴드라서 당연히 일정 부분 Helloween의 영향력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들의 기타 연주나 작곡 구성 부분을 찬찬히 살펴보면 일방적으로 그쪽으로만 단정하기도 힘든 면이 있다. 오히려 이들의 터프한 연주나 선굵은 연주는 80년대 미국 밴드인 Savatage나 Queensrÿche의 부분적인 영향도 감지된다. 이들보다 선배밴드인 Kamelot은 아예 미국적인 특징을 거의 배제해 버렸지만, Theocracy의 음악세계에는 일정부분 남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Mirror of Souls은 개인적으로 2008년 최고의 작품이다. 그해 최고의 기대작은 Opeth의 Watershed였지만, 그 작품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에 자연스럽게 이 작품이 2008년에 나온 작품들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다. 혹시라도 이 작품에 들은 바가 없어서 듣지 못했거나, 혹은 종교적인 냄새가 싫어서 일부러 듣지 않고 있다면 꼭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0
Reviewer :  level   (95/100)
Date : 
한때 원맨 밴드였던 Theocracy의 결성자인 Matt Smith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Theocracy는 신의 의지에 따르는 통치, 신정(神政)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단어다. 음악을 통해 신을 찬양한다는 것은 아주 고전적인 예배법인 동시에 Matt Smith가 신을 찬미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다. 그의 그런 의도가 밴드의 이름인 Theocracy에 잘 실려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이 개인적인 느낌이다. 흡사 [Against the law] 이전의, 혹은 [Reborn] 이후의 Stryper가 그러했듯이 말이다. 밴드의 목적이 어떤 것이었던 간에 Theocracy의 1집은 좋은 앨범이라는 점에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하겠으나, Matt Smith의 원맨 밴드라는 한계를 드러낸 앨범임에 분명했다. 하지만 Theocracy에 정규 세션 멤버들이 가입하면서 사운드의 퀄리티는 훨씬 올라갈 것임이 거의 확실시되었고, 2008년 [Mirror of souls] 를 발표한 Theocracy는 이러한 발전에의 기대를 그대로 반영하기라도 한 듯한 걸작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리뷰에 앞서 몇 마디 사족을 붙이자면, Theocracy를 아무 생각 없이, 단순히 기독교적 가치에 그 근거를 둔 밴드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일 것이다. 바꿔 말하자면, 소위 말하는 [개독교] 라는 이미지 속에 갇혀서 이들의 음악을 폄하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한다는 뜻이라고 할까. Theocracy가 이번 앨범에서 본격적으로 펼쳐내고 있는 음악은 말 그대로 비범한 퀄리티를 가득 담고 있으니까. 소위 말하는 멜로딕 파워 메탈의 정수를 가득 담아내는 동시에, 흡사 Avantasia를 연상시키는 웅대한 구도까지 펼쳐내고 있다면 너무 과한 칭찬일까? 글쎄, 결코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Matt Smith는 데뷔 앨범인 [Theocracy] 에서 자신의 비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 흡사 Edguy의 Tobias Sammet을 연상시키는 재능이다. 1집 앨범에서 드럼을 제외하면 모든 악기를 스스로 연주한 게 Matt Smith니까-드럼은 드럼 머신을 사용해서 레코딩되었다-. 거기다가 웅장한 오페라적인 구성을 즐겨 사용한다는 점까지 Sammet과 유사한 면이라고 할까? Smith가 이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는 구성은 Edguy의 [Vain glory opera] 혹은 [Theater of salvation] 에서 볼 수 있었던 그것의 일응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의 근간이 되는 것은 제대로 된 멜로디로 휘몰아치는 킬링 트랙들일 텐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곡으로 꼽는 것은 Laying the demon to rest와 Absolution day다. 쓰래시 메탈을 연상하게 하는 거친 리프로 처음부터 긁어내리는 Laying the demon to rest와 청자를 압도하는 화끈한 멜로디 라인으로 중무장한 Absolution day. 그 어느 곡도 빼 놓을 수 없지만, 이 두 곡이 제일 맘에 든다.

여기다가 The land of miracle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 온 느낌-뭐 더 엄밀히 따지자면 Savatage의 그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Savatage는 Edguy가 데뷔 앨범을 내기도 전에 이런 오버래핑 코러스를 써 온 밴드니까-의 발라드 Bethlehem이 잠시 평온함을 가장한 Interlude 정도의 성격으로 적절히 호흡을 안배해 두고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킬링 트랙의 향연 이후 이 앨범 전체의 마무리이자 하나의 거대한 서사시라고 할 수 있을 대곡, Mirror of souls가 시작된다. 이 곡은... 아아, 뭐라 설명할 도리가 없다. 20분이 넘는 시간 동안 Theocracy 특유의 미학에 사로잡혀 있는 그런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직접 들어보지 않은 이에게라면 단순한 문장만 가지고 이 곡이 줄 수 있는 감동을 그대로 전할 수 없음이 아쉬울 뿐이다.

독일에 Edguy가 있다면 미국에는 Theocracy가 있다, 는 게 이 앨범 이후 Theocracy에 대한 평가다. Edguy 특유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오페라틱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말 그대로 차고 넘치는 멜로디 라인을 제대로 버무려 낸 명작 앨범. 2008년 발표된 메탈 앨범들 중 최고의 반열에 올려 두기에 결코 부족함이 없을 그런 앨범이다. 아직도 이 앨범을 듣지 못했다는 것은 멜로딕 파워 메탈 리스너들에게는 형벌이나 다름없다... 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 듣지 못했던 사람은 꼭 들어볼 것을 강추하는 앨범이다.
3

Comments

level   (95/100)
미국 출신의 파워 메탈밴드라는 어찌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를 달고 시작했지만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낸 밴드라는 점은 인정할수밖에 없다. 점점 퇴보하는 파워메탈씬에 있어 한줄기 빛과 소금과도 같은 존재라고 말할수 있겠다! 매트 스미스 그대에게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level   (85/100)
1.2배속으로 돌린듯한 빠른 보컬발음과 연주가 여유가 없게 들리긴 하지만 멜로디 하나는 정말 잘 뽑았다.
level   (95/100)
이런 명반을 이제서야 듣다니...
level   (95/100)
훌륭한 에픽 파워 메탈. 크리스천 메탈이라는 주제적 성격을 떼고서라도 파워 메탈의 측면에서 이미 완벽하다. 창조주와 예수에 대한 감사 및 경배, 삶에 대한 찬미의 즐거움이 노래를 통해 그대로 전해진다.조금 과장되게 말하자면, behemoth의 the satanist의 불경함마저 치유시킬 경건한 파워 메탈이다.
level   (95/100)
그동안 들어보았던 크리스천 메탈 앨범들 중의 최고봉이 아닐까......
level   (90/100)
크리스챤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level   (85/100)
3번과 7번을 제일 즐겨들었던 기억이 난다.
level   (90/100)
파워메탈의 기본에 충실한 완성도 높은 앨범.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호쾌한 전개가 일품이다.
level   (80/100)
좋은 앨범이지만 한두번 듣고난 이후로는 손이가지 않는다.
level   (90/100)
헤비메탈의 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의 색깔에 적용하는 탁월한 역량을 갖춘 밴드라는 느낌이다. 화려한 멜로디와 함께 박진감과 감동이 넘처나며 게다가 헤비하다(!) 크리스천 메탈 스러운 가사의 곡들이지만 이쪽 장르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이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level   (95/100)
7번 하드캐리
level   (95/100)
굉장하다. 깔끔한 연주에 멜로디가 작살!!
level   (100/100)
지렸다람쥐
level   (95/100)
성스러운 멜스메. 힐링파워메탈. 계열내 독자적인 감동이 담겨있는 대명반
level   (95/100)
멜로딕 파워메탈의 절대강자....!!! 가스펠 픙의 두터운 코러스는 영락없는 에드가이의 명반 시어터 옵 셀베이션의 영광을 다시한번 보여준다.
level   (90/100)
좋다.
level   (90/100)
개신교인들은 이런 앨범이 독실한 기독교인 손에서 나왔다는 것에 감사해야한다.
level   (80/100)
3집보다 좋게들었다. 2 5 7 8번 추천
level   (95/100)
닥치고 일단 들어봐야될 앨범
level   (95/100)
3집을 먼저들었었는데 갠적으론 3집이 더 좋았지만 2집도 충분히 멋지다! 평작을 만들지않는 Theocracy!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889Studio 92.1 72
preview 173Studio 91.7 322
preview 305Studio 90 322
preview 326Studio 93.3 140
Info / Statistics
Bands : 28,303
Albums : 101,899
Reviews : 6,574
Lyrics : 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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