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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World Bleed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LabelsUlterium Records
Length1:02:01
Ranked#13 for 2011 , #551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27
Total votes :  30
Rating :  89.8 / 100
Have :  10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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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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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World Bleed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1:0088.88
Audio
2.4:0990.86
Audio
3.6:25935
4.4:27906
5.7:12904
6.5:08915
7.5:29854
8.5:4495.86
Audio
9.4:2894.26
10.7:5795.77
Audio

Line-up (members)

  • Matt Smith : Vocals, Keyboards
  • Val Allen Wood : Guitars (lead)
  • Jonathan Hinds : Guitars
  • Jared Oldham : Bass
  • Shawn Benson : Drums
Released on 25th in Europe through Ulterium Records and on November 21st in North America through Nightmare Records.
The album will also be released as a double gatefold vinyl edition, strictly limited to 500 copies worldwide.

As the World Bleeds Reviews

 (3)
Reviewer :  level 8   100/100
Date : 
일단 난 이 앨범의 진가를 2집을 듣고나서 몇달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 이 앨범 1번트랙 I am이 Theocracy의 곡들중 최고라고 한 사람들이 많길래 들어봤다. 한두번 들었는데 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그후에 다시 한번 I am을 듣는데 와... 왜 Theocracy 노래중 최고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겠다. 나한테 Theocracy 명곡 Top3를 뽑으라고 하면 Bethlehem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Absolution Day와 Mirror of Soul 그리고 I Am을 뽑을것이다. 그리고 I Am과 더불어서 3집 최고 명곡으로 As the World Bleeds 를 뽑기도 한다. 이곡을 앨범 마지막 트랙으로 넣은건 아주좋은 선택인것 같다. 아무튼 이 앨범도 엄청난 명작 인것같다. 신기하게도 Theocracy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더좋아진다.(원래 다 그런가?). 빨리 정규 5집을 내주었으면 한다.
4 likes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독일을 대표하는 Melodie Power Metal 밴드 Edguy가 찬반논란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한 것은 대략 00년대 중반부터이다. 밴드의 음악색은 기존의 웅장한 멜로딕 파워 메탈에서 서서히 이탈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입장이지만, 현시점의 Edguy에게는 과거와 같은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Edguy가 자신들의 화려한 시절과 차츰 거리를 두고 있을 때 Edguy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밴드가 미국 땅에서 나타난 것이다. Theocracy는 과거의 Edguy에 필적하는 음악성으로 정상급 유럽 출신 파워 메탈 밴드들에게 맞설 정도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그들의 작품, Mirror of Souls, As the World Bleeds를 들어본다면 이 과장된 듯한 수사가 빈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Avantasia의 The Metal Opera, Edguy의 Theater of Salvation을 연상시켰던 Mirror of Souls는 밴드에 대한 메탈 팬들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대형 신인 밴드들의 등장이 뜸해진 상황에서 Theocracy의 약진은 유러피언 파워 메탈씬에서도 대대적으로 환영받았고 파워 메탈의 최대 시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도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밴드에 대한 관심은 이윽고 후속작으로 쏠렸다. 전성기 Tobias Sammet에 비견할 만한 Matt Smith의 재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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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11   95/100
Date : 
개인적인 2011년 올해의 앨범이라는 점을 우선 밝히고 시작해야겠다. Symphony X의 [Iconoclast] 와 Royal hunt의 [Show me how to live] 가 발표된 해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평가를 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개인적인 취향으로 익스트림 계열은 평가에 잘 집어넣지 않는 편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이 앨범의 퀄리티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Theocracy는 실패작을 만드는 방법 따위는 알지 못하는 걸까, 라는 찬사를 바치기에 충분한 앨범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말이다. 예전에 Savatage의 [The wake of Magellan] 앨범을 리뷰할 때 Rogalmetal.com의 주인장이셨던 Rogal님이 맨 처음 쓰셨던 리뷰에서 인용한 표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Theocracy의 이 앨범은 그런 찬사를 바치기에 충분한 앨범이라는 느낌이다.

우선 전작의 노선을 더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는 느낌은 역시 감출 수 없다. 기본적으로 Edguy의 Tobais Sammet이 Edguy의 3집 [Theater of salvation] 즈음에서 완성시키고 Avantasia 프로젝트를 통해 굳건히 세운 음악적 방향을 따라가고 있는 Theocracy는 전작 [Mirror of souls] 에서 자신들이 그런 음악성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흡수하고 소화시켜냈음을 확실히 각인시켜 주었다. 그리고 그렇게 흡수한 음악성은 이 앨범에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폭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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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kes

As the World Bleeds Comments

 (27)
level 6   90/100
아포칼립스나 저지먼트데이를 연상시키는 자켓처럼 이 밴드의 사상과 방향성이 확실한 스피디 파워메탈의 장인앨범으로 레코딩이 아주 훌륭한 앨범으로 부족함이 없다..
2 likes
level 6   90/100
이 앨범을 통해 이들을 알게되었다. 천재 맷 스미스의 음악적 활동을 계속 응원할 생각이다..
3 likes
level 16   80/100
이들 음악을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후렴구 멜로디는 잘 만들어 놓고 억지로 앞뒤로 연결한듯한 멜로디가 아쉽다.
level 19   80/100
악곡이나 연주력은 정말 뛰어나다. 음악적인 센스도 돋보이고 흐름도 좋다. 개인적으로 마지막트랙이 백미라고 생각한다. 90점을 주지 않은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자주 손은 안가기 때문.
level 6   85/100
수준급 파워메탈 밴드.. 주제는 썩 마음에 안들지만, 뭐 언제 메탈에 가사를 바라고 들었던것도 아니고, 카니발콥스 음악도 잘 듣는 마당에 그냥 시원시원하고 좋다.
1 like
level 2   85/100
이런 밴드들이 많아지기만 한다면... 파워메탈을 더 많이 듣게될것같습니다. 아주 좋네요
1 like
level 10   80/100
평범하네요.
level 15   80/100
진짜 끝내주는 노래도 있고 별로인 것도 있다
level 12   90/100
보컬도 맘에 들었고 멜로디도 정말 캐치하다.
level 10   90/100
압도적인 스케일의 1번 트랙이 정말 좋아요.
level 7   95/100
멜로디도 괜찮았고 기악부분의 테크닉이라던지 솔로잉 뭐 흠잡을 부분이 없었다. 평작 이상의 수준 앨범커버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라고 썻었는데 좀 더 높게 평가하고싶다.
1 like
level 13   95/100
나는 불가지론자이다. 따라서 이런 식의 대놓고 쓰는 기독교적 가사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5점 감점.
1 like
level 2   90/100
첫번째 곡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Blind guardian의 Night at the Opera의 And Then There Was Silence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악곡 전개와 구성, 멜로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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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Oproti predošlým je viac melodickejšie, štýlovo: prog/heavy/power metal s výraznými refrénmi v niektorých piesňach, čo je dobré
level 12   95/100
Edguy에 필적할만한 음악을 들려주는 Theocracy. 전작에 이어 역시나 죽여주는 멜로디를 뿜어낸다. 특히 1번곡이..! Edguy에 비해 확실히 좋은점은 보컬의 역량이다. Tobias sammet의 보컬은 개인적으로 싫어하기에
1 like
level 12   85/100
1번 트랙 빼고는 조금 단조로웠다.
level 5   85/100
자신의 의도대로 청자를 잘 가지고 논다. 하지만 보컬의 비중이 너무 커서 다른 악기를 다 잡아먹는다. 맘에 드는 멜로디도 사실상 보컬빼고는 없었다. 결론은 전작보다 아쉽다.
level 8   100/100
CD가 비싼 게 흠이긴 하지만 2배 가격이었어도 샀을거임
1 like
level 6   95/100
1,7,10트랙이 맘에 들었다. 데뷔앨범 리레코딩 버전이 어서 나오길 기대해본다.
1 like
level 5   92/100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다... 굿...
level 12   90/100
첫곡부터 혼을 쏙 빼놓네요. Excellent~!!
1 like
level 5   92/100
CCM 밴드라는 편견을 깨부숴버린 앨범. 사운드의 격이 다르다. 근래의 양산형 파워메탈 밴드들과 비교하기 전에 1번 트랙부터 들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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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점점 황폐해져가는 파워메탈계에 내려주는 시원한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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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마음이 변했다. 에드가이 황금기 시절을 제대로 재현해낸 멜로딕메탈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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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전작보다 멜로디가 조금 무뎌졌지만, 여전히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처음으로 5인조 라인업을 갖추고 나온 앨범인 만큼 차기작이 무척 기대된다.
1 like
level 5   100/100
Matt Smith는 천재다....구성, 스피드.....정말 한시간이 금방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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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타이트한 리프 전개와 변화가 많은 곡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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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cracy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92.472
Album91.6344
▶  As the World BleedsAlbum89.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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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