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Login  Register  Help
My album reviews/comments My collection My wish list
Band
Album

Underworl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1:03:56
Ranked#26 for 2015 , #1,102 all-time (Top 30.5%)
Reviews :  7
Comments :  27
Total votes :  34
Rating :  84.1 / 100
Have :  4       Want : 6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키위쥬스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Overture2:13901
2.Nevermore5:2897.52
3.Underworld5:4882.52
4.Without You5:51903
5.Kiss of Fire5:09901
6.Charon6:061001
7.Hell and Back9:23801
8.In My Darkest Hour4:22851
9.Run with the Devil5:38801
10.Swansong7:29902
11.Legend6:29952

Line-up (members)

Produced by Michael Romeo
Mixed by Jens Bogren (Opeth, Soilwork, Arch Enemy)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짧게 남기려고 했지만 조금 길어져서 리뷰로 옮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앨범이 욕을 먹는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여태껏 단 한번도 졸작을 낸적이 없는 대 문호가 원고를 출판사에 냈는데 문장끝에 마침표 하나 안찍었다고 욕먹는 느낌???

사실 필자도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는 전작 ICONOCLAST에 비해서 한참 별로라고 느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했다. 필자가 느끼기에 전작은 내가 여태까지 들어본 힘있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앨범중에 최고라고 느꼈고, 내 인생 최고의 앨범이기도 하니까. iconoclast를 들은지 1년여 정도가 지났을때쯤 '이 앨범이 매우 좋긴 하나 다음작에 쓸 에너지는 여기에 다 쓴 느낌인데.. 내가보기에 이보다 더 나은 앨범은 나신 나오지 않을것같고, 특히 이 바로 다음작은 매우 걱정된다.' 이런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그랬으니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는 사람들 말대로 별로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밖에 없었다. 전작이 정말 단 한곡도 별로인 곡이 없는 앨범이어서 그런지 이 앨범의 킬링트랙들 빼고는 전작의 곡들에 비해 너무나도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느껴졌었다. 그리하여 UNDERWORLD는 내가 들은 심포니 엑스 앨범들 중에 최초로 첫인상이 별로였던 앨범이 되었고, 앨범을 구매하고 2달정도는 UNDERWORLD대신에 같은 해애 발매되었던 STRAROVARIUS의 ETERNAL을 대신 즐기면서 보냈다. 안타깝지만 요번 앨범은 약간 미끄러진 앨범이다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었다.

그리고 나서 2015년 후반쯤 그냥 생각없이 CD플레이어에 UNDERWORLD를 듣고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 그 날은 이 앨범을 뭐 심엑스 전작들이랑 비교를 하는둥, 뭐 심엑스 앨범이라 생각말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 앨범 자체만 보고 평가해야지 라는둥의 쓸데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들었다. NEVERMORE부터 LEGEND까지 천천히... 결과는 신기하게도 내가 왜 이 앨범에 실망을 했던거지?? 였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좋아지는 앨범들이 있다고는 했고, 실제로도 몇번 겪어봤다. 나에게는 royal hunt의 a life to die for이 그런 앨범이었다. 근데 UNDERWORLD는 솔직히 별로 그럴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곱씹었을때 너무나도 행복해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정말 이렇게 좋은 앨범인데 왜 그땐 싫어했을까 싶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던 이유는 딱 하나 '스케일' 때문이었던것 같다. 전작들을 살펴보면 심엑스의 앨범들은 전체적으로 유행하는 파워메탈이나 그루브메탈과 같은 캐치함 보다는 웅장함과 비장함, 그리고 구성미적인 측면에서 탁월한 느낌의 앨범들인데 UNDERWORLD는 단테의 신곡을 모티브로 했다는것 치고는 웅장함이 전작들보다 훨씬 덜했고 어마어마한 길이의 대곡도 없었으며 러셀의 보컬라인도 몇몇곡들을 제외하면 그렇게 감탄할만한 곳이 없었던 것이다. 내가 기대했던 UNDERWORLD라는 제목에 걸맞는 앨범은 굉장히 처절하고, 지옥도가 눈앞에 펼쳐져 있는듯한 스케일과 에픽함을 갖추고 있는 그런 앨범이었는데 이 앨범은 생각보다 에픽함에 치중되지 않았던거지..

그러나 컨셉같은 것들을 떠올리지 않고 앨범을 들었을땐 전작만큼 괜찮은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니 솔직히 전작은 아니어도 paradise lost보다는 더 괜찮게 들었다. 웅장함을 살짝 뒤로 뺀 대신 캐치함이 남았는데 그 캐치함도 지금와서생각해보면 매우 괜찮은 수준이다. 뭐..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 심포니엑스인데...

암튼 결론은 이 앨범이 머지않아 많은 이들에게 재평가 받는날이 올것이라고 믿는다. 훌륭한 앨범이다.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이번 앨범은 이상하게도 계속 미루어 오다가 결국 해가 넘어서야 감상에 이르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7,8집 보다 못하단 평가를 내리시실래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감상 결과..드디어 심포니엑스 다운 음악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느낌에 무척 반갑다.
6집이후로 이들만의 서정성이 겸비된 세련된 심포낙한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와 기막힌 하모니를
느낄수 없음에 상당한 아쉬움을 느끼고 있던터라..
그렇다, 이게 바로 심포니 엑스다.
헤비니스에 치중한 7,8집도 괜찮긴 했지만 이들에겐 이 방향이 너무도 잘 어울리고
자신들의 오리지널리티(그래..심포니엑스 정도 되어야 이런 단어를 거론할 수 있지..)를 절대 뫃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0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우선 좋은 앨범이 저렴한 가격에 무손실 음원으로 정식 발매(벅스)되어 기쁘다. 앨범 단위로 구매하면 CD 구입 가격의 절반도 채 안 된다.

대중적으로 큰 인기는 얻지 못했지만 장르 내에서는 최강자로 손 꼽혀온 심포니 엑스. 어느덧 9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앨범 발매 전 선행 공개 된 곡을 들었을 때는 썩 좋은 느낌이 아니었다. Nevermore는 『Paraeise Lost』(2007) 이후 이어진 노선과 별 차이가 없었고 Without You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1980년대 메탈 발라드(?)스러웠다.

앨범 전체를 들어도 위의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다. 익숙한 스타일이고 살짝 예스럽다.
‘사운드의 강도’만 따지면 『The Odyssey』(2002)와 『Paraeise Lost』 사이에 놓으면 더 자연스러울 거 같기도 하다. 급격한 헤비니스의 도입 이후 ‘아 이거 좀 멀리 간 거 같은데 살짝 옛날로 돌아가 볼까?’란 느낌.
상당히 빡빡하고 길었던 『Iconoclast』(2011)과 비교하면 한층 부드러워지고 듣기 편하다.

물론 그 ‘편하다.’는 익숙하다는 의미다. 절대 만만하지 않다. 러셀 알렌은 여전히 스피커를 부셔버릴 듯한, 넘치는 파워와 공격성을 자랑하고 마이클 로메오의 기타는 소위 ‘신계神界’다. 압도적이다.
네오클래시컬, 프로그레시브, 파워, 스래쉬, 심포닉...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합치면서도 ‘이건 그 무엇도 아닌 심포니 엑스야’라고 느낄 수 있는 이들만의 정체성도 여전하다.
모든 것이 익숙하다. 그게 문제다.

해외 메틀 커뮤니티 사이트 메탈스톰에서 오리지널리티 부분만 유독 박하게(?) 7점을 준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심포니 엑스가 이제까지 발매한 앨범들 중에서 이 앨범만의 ‘오리지널리티’는 무엇일까?
가혹한 질문일 수 있다. 이들의 정규 앨범은 1994년에 나왔다. 20년간 활동한 밴드에게 아직도 앨범마다 어떤 ‘신선함’을 요구하는 거 자체가 무리다.
그 기간 동안 살아남았고, 기량이 급격히 쇠퇴하거나 유행 따라 이것저것 해보다 이도저도 아닌 밴드가 되지 않은 것만 해도 심포니 엑스는 초일류 메틀 밴드다.
이번 앨범도 ‘건재함을 확인했다’는 한 마디면 충분할 수 있다.

그럼에도 아쉬움, 욕심이 남는다.
『The Odyssey』에서 ‘조짐’이 보이긴 했지만 『Paraeise Lost』에서 밴드는 그야말로 다시 태어났다.
그 때 그 느낌, ‘정규 앨범 6장을 발표하고 활동 10년이 넘어가는 밴드가 이토록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니! 그것도 스타일을 상당히 변화시키면서도!’란 놀라움을 다시 경험하고 싶다는 욕심 말이다.

언젠가는 그런 욕심이 다시 채워질 날이 올까? 아마 없을 것이고 매 앨범마다 난 아쉬운 소리를 할지도 모르겠다.
‘이들의 건재함에 찬사를 보낸다. 하지만 아쉽다.’
아, 사람이란 게 참 그렇다. 욕심이 너무 많다.

http://blog.naver.com/tryace7/220501553738
2
1 2 3

Comments

level   (100/100)
전작보다 낫다.. 깊이가 있는 심오한 가사에 교묘하게 파고드는 멜로디.. 정말 좋은 앨범..
level   (90/100)
분명 수작이다 Symphony X의 이름 값에 눌려버린 비운의 앨범
level   (85/100)
처음 들을땐 졸작이라고 생각했으나.. 자꾸 들어보니 수작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전작이 워낙 완벽한 탓에 비교가 되어 그렇겠지.. 난 차라리 파라다이스로스트보다 이번 앨범이 듣기 좋은데?
level   (90/100)
곡간 편차가 좀 있지만 V 앨범 아닌 이상에야 그건 항상 있어왔던 일이고.. 힘을 좀 줄였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듣기에는 훨씬 편안한 곡들이 많아 수작이라고 생각
level   (85/100)
이전까지 참 잘해왔기에 실망도 더 큰 법일터. 나쁘지 않으나 슬슬 창의력이 고갈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들이 앨범내에 곳곳 에 있다. 하지만 나쁘지않게 들었다.
level   (60/100)
실망의 연속
level   (70/100)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지만 준치보다도 못하다. 그래도 평균점수.
level   (85/100)
전작의 연장선상에서 꽤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살짝 당혹스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적어도 기타는 이전 작품보다 더 멋지다.
level   (85/100)
너무 차갑고 건조한 느낌의 전작보다 훨씬 좋다~좀더 여유가 있었던 초기 스타일을 더 많이 반영했으면 좋겠다~
level   (80/100)
많은 분들과 평이 갈려 뭔가 놓치고 있는게 있나 싶어 다시 들어봤다. 65점은 심한 과소평가였음을 인정한다.
level   (95/100)
완벽한 절충이자 조화이다. 올해 최고의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level   (90/100)
메킹에 들어오기 전 이 앨범을 몇 번 반복청취한 후 '이 정도면 괜찮은 평가를 받았겠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예상 밖의 짠 평점에 놀랐다. 이 정도의 혹평을 받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level   (90/100)
들으면서 전작이랑 비교하게 되지만 이정도면 만족한다.
level   (85/100)
전작보다 먼저 나왔다면 이 정도로 저평가 받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level   (85/100)
워낙 혹평이라 걱정했지만 그럭저럭 들을만 하다. 전작이랑 비슷하면서 후렴구는 초창기의 클래식한 멜로디를 섞으려고 한것 같은데 그게 조금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정신나간 연주에 지루하진 않다
level   (75/100)
좋지 않다. 그렇다고 안 좋지도 않다
level   (85/100)
여전히 이름값은 한다고 생각하지만...
level   (70/100)
최근앨범을 충분히 들은이후 다시 들어봐도 평작을 벗어나기 힘든 앨범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level   (65/100)
기대치가 컸던만큼이나 실망스러운 앨범... 아쉽다..
level   (90/100)
충분히 즐길 수 잇는 앨범이다. 그렇지만 리뷰를 쓴 분처럼 2% 부족한 느낌.. 아쉬움이 남는다. 아래 겸사겸사님께서 이 앨범을 정확하게 집어주신 듯.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359Studio 82.5 121
preview 628Studio 90.1 162
preview 136Studio 92 374
preview 476Studio 90.7 182
preview 63Studio 94.1 373
preview 381Studio 89 333
preview 358Studio 88.5 392
preview 118Studio 90.4 583
preview 1,102Studio 84.1 347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1
Reviews : 6,574
Lyrics : 94,507
Top Rating
 Slash
Slash
 rating : 86.4  votes : 14
 Cancer
To the Gory End
 rating : 89.3  votes : 14
 Summoning
Stronghold
 rating : 90.6  votes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