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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dyssey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InsideOut Music
Length1:13:04
Ranked#19 for 2002 , #591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34
Total votes :  37
Rating :  88.5 / 100
Have :  51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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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 The Odyssey CD Photo by meskwarSymphony X - The Odyssey CD Photo by melodicSymphony X - The Odyssey CD Photo by 쓰레숄드Symphony X - The Odyssey CD Photo by ween74Symphony X - The Odyssey CD Photo by apocalypseSymphony X - The Odyssey Cassette Photo by melodic
The Odysse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3293.616
Audio
2.5:3389.513
Audio
3.4:2287.512
4.7:5492.914
Audio
5.6:2090.815
6.4:4489.512
7.8:2288.213
8.24:1496.816
Audio
9.6:0087.510

Line-up (members)

8. The Odyssey (24:14)
part 1. Odysseus' Theme/ Overture
part 2. Journey To Ithaca
part 3. The Eye
part 4. Circe (Daughter of the Sun)
part 5. Sirens
part 6. Scylla and Charybdis
part 7. The Fate of the Suitors/ Champion of Ithaca 24

The Odyssey Reviews

 (3)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Symphony X는 데뷔 이레 장장 30여년이라는 긴 기간, 프로그레시브 메탈씬에 한결같이 헌신하고 있는 장인집단이다. 이들은 90년대 초엽, Dream Theater가 촉발시킨 프로그레시브 메탈 붐에 초기부터 편승하여 현재까지 활동 중인 살아있는 전설이다. Symphony X는 가공할 역량을 지닌 멤버들과 그에 걸맞는 작곡력을 무기로, 이 분야의 정점인 Dream Theater에 비견할 만한 몇 안되는 밴드로 여겨지고 있다. 근래들어 발표하는 Dream Theater의 앨범들이 과거만한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Opeth 또한 익스트림 계열에서 탈피하여 고전록으로 선회하는 등의 기성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데 반해, Symphony X는 별다른 기복을 보이지 않고 있어 이들의 위상은 과거보다 오히려 현재에 더 견고해진 듯하다.

Symphony X는 데뷔 초부터 프로그레시브 메탈 노선을 견지하였는데, 이들은 여기에 네오클레시컬 메탈의 선율을 가미하여 아이덴티티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방향은 The Divine Wings of Tragedy에서 완성되었고, V: The New Mythology Suite 앨범에서 컨셉앨범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밴드는 그 다음 작품에서 클레시컬 멜로디를 배제하고 모던한 헤비니스 음악의 성향을 적극 수용하여 The Odyssey를 발표하였다. 그 결과 The Odyssey는 Symphony X의 디스코그래피
... See More
3 likes
Reviewer :  level 17   85/100
Date : 
이것은 고등학교 3학년때 친구가 선물해준 앨범으로 그당시 발매되자마자 산것이었다. 전작들에 비해서는 뭔가 육중한 느낌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기억이 나며 실제로도 네오클래시컬한 느낌보다는 육중빠방한 베이스가 음악내내 자리잡고있는 느낌이다. 얘들 음악의 매력중 하나라면 키보드, 베이스, 드럼의 박자감이 참 잘 어우러진다는것인데 그런 팀웍보다도 우선은 헤비한 느낌에 압도되어 그들 특유의 중세적이고 심포닉한 매력은 조금 줄어들은것 같아서 아쉽고 앨범 전체적으로 각 트랙이 유기적인 연결보다는 싱글트랙으로서의 구성이며 8번 The Odyssey 트랙은 24여분의 대곡으로 이들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었다고 본다.
2 likes
Reviewer :  level 21   84/100
Date : 
1992년 결성되어 94년 셀프타이틀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Symphony X 의 통산 여섯 번째 스튜디오 정규작에 해당하는 The Odyssey 앨범이다. 미학적 프로그레시브의 절정을 들려주었던 V 앨범에 비해 산만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전작의 대담한 구도를 계승해 또 다른 명반을 완성시켰다고 평가받는다. 드라마틱한 음율을 지닌 Accolade ll, 그리스 신화의 영웅 Odysseus의 귀향과 험난한 모험을 그린 24분의 대작 The Odyssey등을 담고 있다.

Best Track  :  Accolade ll , The Odyssey
1 like
Symphony X - The Odyssey CD Photo by Eagles

The Odyssey Comments

 (34)
level 5   90/100
한창 드림씨어터에 빠져 있을때 알게된 밴드.... 심포니엑스 입문작이자 모든 앨범이 베스트인 밴드....
1 like
level 6   95/100
더 강력해지고 더 프로그레시브메탈에 가까운 강력한 리프들로 변박과 각 악기들의 보강으로 세련된 파워모던프록메탈을 보여준다
level 15   75/100
The Odyssey in the middle length its boing
level 11   80/100
찰진 연주력만큼은 인정한다.
2 likes
Symphony X - The Odyssey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1   90/100
밴드가 가진 최소한의 성분을 극대화하여 헤비 프로그레시브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걸맞는 러셀 알렌의 보컬이 보여주는 퍼포먼스 역시 최고. 1번 트랙의 첫 소절을 부르는 부분을 처음에 듣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마지막 곡 오딧세이의 구성미와 기승전결 역시 이들의 저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 likes
level 11   95/100
Paradise Lost의 헤비한 사운드와 기존의 사운드의 과도기적 앨범. 일반적으로 과도기라 하면 미숙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들이 누구인지 안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러셀 앨런의 시원한 보컬과 마이클 로메오의 대단한 리프와 솔로,마이클 피넬라의 화려한 키보드 속주는 그대로니까. 또 마지막 곡은 그야말로 심포니 X 의 Octavarium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like
level 4   85/100
아주 귀를 사로잡는 트랙은 별로 없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탄탄하고 클래시컬한 앨범
level 15   85/100
팬이라면 그럭저럭 즐겁게 들을 수 있다
level 7   90/100
네오클래식 프로그레시브의 정점을 찍었던 V와 헤비하고 잘짜여진 리프속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Paradise lost 사이에 있는 약간의 과도기적 앨범이라고 볼 수있다. But,8번트랙 하나만으로도 설명끝
level 6   95/100
8번 트랙도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완성도가 높다. 과도기적인 성향이 있긴 하지만 워낙에 기본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관계로 이것이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고 오히려 여러가지 면모를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역시 Symphony X다.
level 15   85/100
긴장감과 드라마틱함을 두루 갖춘 헤비니스... 1,2,6에서 매우 특출나며 8번은 말 할 필요도 없다!
1 like
level 9   85/100
기름진 사운드가 일품인 앨범.(5집이 좀 답답한 느낌이였음) 과거의 중세적 네오클래시컬과 현재 건조한 프로그레시브의 과도기적인 시기라고나 할까? 모든 곡들이 평균 이상 수작들임. 오디세이보다는 1,5,6,7번 등이 개인적으로 더 와 닿는다.
level 12   90/100
오디세이로만 EP를 냈으면 아마 파워메탈 최고의 컨셉 앨범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level 16   80/100
이상하게 제일 손이 잘 안가는 엘범
level 5   95/100
The Odyssey 정말 멋진곡이다
level 12   95/100
변함없이 항상 멋진 음악을 들려주는 그룹이다. 추천트랙은 4,7,8
level 1   100/100
개인적으로 뽑는 symphony X 최고의 앨범이다 처음들을때는 과도기적 작품이라 듣기에 거북함이 심했지만..오디세이하나만으로도 백점이다
level 21   100/100
opäť kvalitka
level 6   70/100
The Odyssey 한곡만으로도 먹고 들어가는 앨범.
level 6   90/100
이 때부터 헤비함과 공격성의 징조가 나타난다.
level 3   94/100
오딧세이 대단하지만 1,4 트랙도 상당히 좋아한디 즉, sx 앨범중 손이가장많이감
level 12   80/100
초기 앨범들에 비해 헤비해서 더 맘에 든다. 처음 오디세이 시작할때 에O랜드 테마곡 같다 ㅋ
level 9   86/100
전체적으로 괜찮은 작품이나 8번곡에 나머지 곡들이 먹혀버린다 싶을 정도로 (좋은 의미로) 확연히 튄다.
level 13   88/100
초반을 너무 강렬하게 시작한 면이 있다. 덕분에 중반부는 지루. 그러나 8번으로 그것은 소멸한다.
level 11   90/100
역시 심포니 액스... 전체적으로 감동스럽다.. 특히 오디세이가....ㅠㅠ
level 7   82/100
오딧세이가 좋은건 알겠지만 오딧세이밖에 안들려요.
level 13   88/100
처음엔 8번 트랙의 웅장함에 압도되고, 시간이 갈수록 눈물나게 아름다운 4번트랙이 빛을 발한다.
level 6   84/100
전작보단 구성면에서 좀 떨어지지만, 좀 더 직선적이고 타이트한 곡들로 이뤄져있다.
level 13   92/100
8번트랙을 차치하고도, 전곡이 매우 긴장감넘치고 타이트한 구성의 프록메탈을 들려준다. 역시 SX
level 4   88/100
오딧세이는 정말 항해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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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4.3162
Album89.9263
Album92.7486
Album90.5263
Album94.6423
Live92.371
▶  The OdysseyAlbum88.5373
Album89.1494
Album91.2634
Album86376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