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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Pierced From Withi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Brutal Death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Running time45:27
Ranked#6 for 1995 , #307 all-time (Top 8.5%)
Reviews :  1
Comments :  11
Total votes :  12
Rating :  94.2 / 100
Have :  11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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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Pierced From Within4:26-0
2.Thrones of Blood5:15-0
3.Depths of Depravity5:33-0
4.Suspended In Tribulation6:31-0
5.Torn In Enthrallment5:26-0
6.Invoking4:37-0
7.Synthetically Revived3:53-0
8.Brood of Hatred4:36-0
9.Breeding the Spawn5:10-0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1990년대 초반 LA메탈이 기울고 그 바톤을 얼터너티브가 이어받을 즈음 좀더 강력하고 원초적인 음악에 목말라하는 매니아들이 꽤 많았는데 이에 부응하듯 미국 플로리다에서 데스메탈의 공습이 시작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지구, 메탈포스, 킹레코드, 서울음반등 소위 메이저음반회사들이 연이어 이어에이크,로드러너,블랙마크,노이즈 발매반을 라이센스하면서 데스열풍에 휩싸인다. 지금 들어도 정겨운 네이팜데스,카르카스,데스,디어사이드,바소리,네크로산트등 지금은 데스계의 큰형님격인 그룹들이 이맘때쯤 데뷔해서 매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데스메탈 전성기의 포문을 열게된다.

본인도 슬레이어같은 과격하고 원초적인 스래쉬에 경도되어있을때 등장한 데스메탈로 인해 음악인생에 있어 가장 화려하고 소중한 추억과 이력을 쌓게되었는데 그중 그당시 가장 큰 신선한 음악적충격을 주었던 그룹이 바로 이들이었다.그 이유는 사운드질감,과격함,적절한 완급조절,테크닉,커버아트 모든면에서 데스메탈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며 기존밴드들이 스피드에 집착한 나머지 곡구성이나 사운드가 단순해 몇번 들으면 쉽게 질리거나 아니면 커시드럴 같이 아예 둠메탈로 느리디느린 사운드를 구사해 실망을 안겨줬던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크래쉬1집으로 유명한 콜린리차드슨과 함께 당시 프로듀서계의 양대산맥이었던 스콧번즈도 지금까지 작업한 밴드중 가장 야만적인 사운드였다고 고백할만큼 데스메탈의 본질이랄수있는 부루털함에 충실하면서도 그당시로서는 모비드엔젤,시닉등 일부그룹들만이 보여준 짜임새있는 곡구조와 테크닉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면서 데스메탈계에서 주목을 받게된다.1집부터 엄청난 사운드를 선보인 서포케이션은 2집에서 사운드상 부실과 결함으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는듯 했으나 본3집에서 통쾌한 카운트펀치로 이들의 위상을 확고하게 정립하고 흥행에 있어서도 성과를 거두며 결국 지구에서 라이센스로 발매되는 쾌거를 이루어 매니아들을 열광케했다.

개인적으로 음반을 처음 조우했을때 느꼈던 감동을 시간이 지난뒤 다시 들었을때 맛보기가 어려운데 본작은 그당시 플레이어에 걸었을때 감동을 지금도 여전히 아니 오히려 배가된다고 할까? 이는 훌륭한 테크닉과 짜임새있는 완급조절및 곡구조로 인해 우러나는 사골국물처럼 접할수록 그진가를 맛볼수 있기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커버아트 이야기를 하지않을수 없는게 기존 데스밴드의 자켓이 죽음과 공포를 직접적으로 묘사한 경우가 많았는데 서포케이션은 서서히 죄어드는 공포감을 어두운 색감 을 바탕으로한 그로테스크한 형상으로 본작에서 아주 잘 표현하고있어 사운드컨셉과 자켓이미지가 부합하는 몇 안되는 훌륭한 커버라고 생각한다. 서포케이션의 형이상학적고 이지적인 느낌의 다른 앨범자켓에 비해 음물일체의 황홀함을 제대로 느낄수있다.

본작은 수많은 데스메탈이 명멸한 90년대 데스메탈 황금기의 중심에서 그 기백을 잃지않고 디어사이드, 오비츄어리와 더불어 데스메탈의 부흥과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보석같은 작품으로 팬들에게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1

Comments

level   (90/100)
Fuck-You-All!
level   (100/100)
순수한 데스메탈입니다, 저까지도 순수해지네요
level   (95/100)
브루털 데스메탈의 정석을 들려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level   (85/100)
Effigy of the Forgotten was better in myriads of ways, but it doesn't mean This album isn't brutal, breathtaking, enjoyable and well-equipped for a satisfactory listen. Because it's just the opposite!
level   (95/100)
1집에 비해 부족할 게 없는 앨범.
level   (95/100)
걸작임.........
level   (60/100)
dobre po hudobnej stránke, ale je to veľmi monotónne, všetko sa zlieva do jednej "nekonečnej" pesničky
level   (94/100)
매우 좋다 치열하기 짝이 없는 사운드
level   (96/100)
1집의 살짝 단조로운 부분을 완벽하게 탈피한 데스계에 남을 명작.
level   (94/100)
Frank의 목소리가 가늘어진게 아쉬울 뿐, 남은 부분은 여전히 최강
level   (98/100)
1집을 뛰어 넘은 앨범. 역시 묵직하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69Studio 90.8 291
preview 3,258Studio 78 50
preview 307Studio 94.2 121
preview 2,521Studio 85.4 50
preview 2,107Studio 86.7 61
preview 2,715Studio 84.2 50
preview 2,478Studio 82.2 111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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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6,573
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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