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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Murder By Prid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Hard Rock, Christian Rock
LabelsBig3 Records
Running time45:40
Ranked#122 for 2009 , #2,972 all-time (Top 82.3%)
Reviews :  2
Comments :  5
Total votes :  7
Rating :  80.6 / 100
Have :  6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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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Nalza[Sky]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Eclipse Of The Son4:04-0
2.4 Leaf Clover3:42-0
3.Peace Of Mind3:58-0
4.Alive3:36-0
5.The Plan3:10-0
6.Murder By Pride3:18851
7.I Believe3:43-0
8.Run In You4:15-0
9.Love Is Why4:07-0
10.Mercy Over Blame4:07-0
11.Everything4:26-0
12.My Love3:14-0

Line-up (members)

The album's artwork is done by a fan.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1984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Stryper의 역사는 10년이 못 되는 시간이 지나 갑작스럽게 끊겨버린다. 1990년 발표된 [Against the law] 앨범은 더 이상 크리스천 메탈이라는 장르 하나에만 안주하지 않겠다는 Stryper의 마음가짐을 담은 앨범이었고, 이 앨범을 발표한 이후 Stryper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파괴해 버렸다는 비난과 함께 구설수에 휘말리게 된다. 결국 1991년의 베스트 앨범 발표 이후 만인지적의 보컬리스트-이 표현이 결코 과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Michael Sweet이 밴드를 떠나게 되면서 Stryper는 사실상의 해체 수순을 밟게 된다. 그 이후로 다시 1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이후 Stryper는 한 장의 베스트 앨범과 한 장의 라이브 앨범을 새로 내 놓으며 그들의 역사가 다시 시작될 것임을 선언했다.

그리고 2005년 발포된 [Reborn] 앨범을 통해 공식적으로 컴백한 Stryper가 그 앨범으로부터 4년이 지난 시점에 발표한 앨범이 바로 이 앨범, [Murder by pride] 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Reborn] 앨범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단지 Michael Sweet의 목소리를 Stryper라는 밴드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 감사했을 뿐. Kiske가 참여한 앨범들을 리뷰할 때마다 항상 Kiske란 보컬리스트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는 뉘앙스의 표현을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느낌의 보컬리스트가 두 명 있다. Michael Kiske, 그리고 Michael Sweet-공교롭게도 두 보컬리스트의 퍼스트 네임이 모두 Michael이다. 우연의 소치겠지만-. 하지만, 이 앨범 [Murder by pride] 는 단지 Swet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 데서 의미가 그치는 앨범은 아닌 것 같다.

무엇보다 우선 Sweet의 보컬에 중점을 둘 수밖에 없을 것 같다. Michael Sweet은 1963년생이다. 이 앨범 발표 당시의 나이는 만 46세다. 20대 중후반에 들려줬던 그런 압도적인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은... 뭐랄까, 인간의 길을 벗어나는 느낌이랄까. 신체 능력이 정점에서 확연히 내려올 시점의 나이니까. 하지만 Sweet은 강력한 고음역과 미성을 상당 부분 상실한 대신 그 이상으로 깊이있는 보컬을 들려주고 있다. 흡사 동 시기에 전성기를 누렸던 Skid row의 보컬리스트 Sebastian Bach가 요즘 들려주고 있는 보컬과 비슷한 느낌이랄까-Kiske는 뭔가 뱀파이어같은 느낌이 들 정도니 열외로 치자 (...)-. 거기에 과거의 전성기로부터 그렇게까지 약화된 것도 아닌지라 여전히 건재한 그의 보컬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그와는 별개로, 멜로디 감각이 상당 부분 위축된 느낌이 든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기존 Stryper의 사운드는 강력한 미성 보컬을 갖춘 Sweet의 보컬 멜로디와 연주 파트가 내는 환상적인 멜로디 라인이 서로 어우러져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냈고, 그 대표가 바로 [In God we trust] 앨범일 것이다. 그러나 이 앨범에선 그 두 멜로디 라인 사이의 밸런스가 상당히 어긋나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Sweet이 보컬 멜로디로 곡을 끌고 가면 그걸 연주 파트의 멜로디가 아슬아슬하게 뒷받침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상대적으로 멜로디보다 헤비니스에 초점을 둔 [Against the law] 앨범 정도의 밸런스를 유지했다면 좋을 텐데, 그 유지에는 다소 실패했다는 느낌.

하지만 40대 후반의 아저씨들이 되어 버린 Stryper가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로도, 그와는 별개로 상당한 수작을 뽑아들고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앨범이라고 말하겠다. 첫 내한 때는 너무 어렸던, 두번째 내한 때는 돈이 없었던 (...) 팬으로서는 그 정도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한 번 정도 한국에 더 와 줄 생각은 없을까... 이제 예전만큼의 인기를 끌진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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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4/100)
Date : 
'Christian Metal'이라는 언뜻보기에도 안어울리는 조합의 단어.. 그러나 이들은 기독교 중심의 가사에 헤비 메틀 음악을 연주하는 독특함과 밝고 경쾌한 리듬과 깔끔한 외모로 많은 지지를 얻어내었다.

1986년의 'To Hell With The Devil', 1988년 'In God We Trust' 등의 앨범을 연속해서 플래티넘/골드 앨범을 달성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나, 너무 자신들의 이미지를 구속하다시피 해온 여러 행위들로 인해 지치게 되었고.. 결국 1990년의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지속해오던 'Christian Metal'을 그만두고 정통 헤비메틀을 추구하겠다면서 의미심장한 타이틀의 앨범인 'Against The Law'를 발표한다.

이후 기독교 팬들의 외면과 얼터너티브의 열풍 등으로 인해 밴드는 해체의 수순을 밟게 되었고, 2005년 원 멤버들이 모여 새 앨범인 'Reborn'을 만들 때까지는 각자 활동을 하게 된다.

2005년의 재결합 이후에는 다시 본연의 'Christian Metal'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는 앨범 자켓에서도 그 성향이 확연히 드러난다. (다시 노란 색과 검은 색의 대비사용, 십자가의 등장 등)

2009년의 새 앨범은, 자켓 디자인 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을 해서 선택하였으며, 음악의 방향(연주파트의 좀 더 많은 할애 등)도 팬들에게 많은 설문을 통해 정해졌다.

연륜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무게감있고 짜임새 있는 연주와.. 전보다 고음 샤우팅을 자제(?)하는 보컬 등의 조화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있다. 확실히.. 여러가지 면에서 재결합 이전 보다 좋아진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사실 전의 상업적인 성공을 이루어냈던 앨범들은 그들의 이미지(기독교, 깨끗함, 비주얼 등)와 고음 보컬이 강점이었으며, 연주는 좀 가벼웠었다.

수록곡 중에는.. 전설적인 밴드 'Boston'의 명곡 중 하나인 'Peace of Mind'를 리메이크하면서 'Boston'의 'Tom Scholz'도 초청하여 같이 마이크를 잡고 있다.

'4 Leaf Clover'의 무게감있으며 매력적인 연주, 스트라이퍼 특유의 발라드 보다는 좀 장식이 많이 떨어져 소박한 느낌이 드는 'Alive', 'I Believe', 타이틀 곡인 'Murder By Pride' 등이 귀에 들어 온다.

원래 계획으로는 2007년도에 나올 앨범이었으나, 'Michael Sweet'의 아내의 암 진단, 투병 등으로 인해 늦춰지다가 2009년도에 결국 고인이 되고.. 그 이후에 다시 만들기 시작해서 나온 앨범이다.

형제이자 원년 멤버였던 'Robert Sweet'은 이번 앨범 레코딩에서 드럼을 맡고있지 않은데..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개인적인 일로 인해 레코딩에 참여 하지 못한 것으로 나와 있으며, 라이브 공연에서는 여전히 드럼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아 'Kenny Aronoff'는 스튜디오에서 녹음만 맡았던 멤버인 것 같다.

현재 'Michael Sweet'은.. 'Boston'의 리드 보컬이었던 'Brad Delp'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자리를 메우면서.. 'Boston'의 멤버로서 투어 공연 중이다. [2009.07 현재]

Best : 4 Leaf Clover, Peace of Mind, Murder By Pride, Alive, My Love (I'll Always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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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0/100)
마이클 스위트의 건재한 목소리와 여전히 서정적인 멜로디가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 좋은 앨범이다..
level   (92/100)
주관적 일수 밖에 없는 코멘트이나, 멋진 앨범이다.
level   (70/100)
횽님들미안요..ㅜ 나쁘진않은데..요즘얘들이너무뛰어나서..
level   (70/100)
별로다... 그냥 그냥
level   (78/100)
나이는 못속인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679Studio 85.5 133
preview 277Studio 89.9 355
preview 1,851Studio 82.8 203
preview 1,281Studio 86.2 173
preview 2,761Studio 81.8 81
preview 2,972Studio 80.6 72
preview 3,218Studio 76.8 80
preview 1,300Studio 89.4 82
preview 1,468Studio 89.3 70
preview Studio 85 30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0
Reviews : 6,573
Lyrics : 94,507
Top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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