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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Intermissio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Power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01:07:24
Ranked#66 for 2001 , #1,988 all-time (Top 55%)
Reviews :  2
Comments :  12
Total votes :  14
Rating :  83.7 / 100
Have :  13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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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Arçaliz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Also released as limited 2 CD longform digipack containing a bonus CD with the following tracks:
1. Freedom [demo]
2. Neon Light Child [demo]
A version also exists with a 16th bonus track.
3. Blackout (Scorpions cover)

Reviews

Reviewer :  level   (75/100)
Date : 
Intermission이란 단어는 휴식이란 의미를 가지는 단어다. Stratovarius가 굳이 이 앨범의 이름을 [Intermission] 이라 지은 것은 아마 이들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리는 것이었지 않을까 생각한다. 생각해 보면 [Intermission] 이전의 Stratovarius는 정말 쉴 틈 없이 빠르게 달려왔으니까. Timo Kotipelto를 새 보컬리스트로 영입하고 발표한 1995년의 [Fourth dimension], 진정한 슈퍼 밴드로 도약하게 된 1996년의 [Episode], 그런 그들의 최고 마스터피스였던 1997년의 [Visions], 1998년을 붉은 우울로 물들인 [Destiny], 잠깐의 휴식을 거친 후 희망과 함께 2000년 발표된 [Infinity] 까지. 이들에게 허락된 휴식의 시간은 없었다. 물론 매일 매일 잠자리엔 들었겠고 투어 일정이 끝난 후면 휴식을 취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 여기서 말하는 휴식은 그런 의미는 아니니까.

코난 도일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추리소설일 셜록 홈즈 시리즈의 연재를 중단한 이유 중 하나도 너무 쉬임없이 계속된 연재 속에 고갈된 창작력이 그 한 몫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걸 생각하면, Stratovarius 역시 음악적 창작력이 고갈되기 이전에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이 휴식에 들어가는 동안, 휴식에 들어간 Stratovarius를 잊지 말아달라는 듯이 발표한 앨범이 바로 이 앨범, [Intermission] 이다. 어떻게 보면, Stratovarius의 팬들은 참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어떻게 되 먹은 밴드가 음악적 휴지기에 들어가면서 팬들에게 이런 선물을 남겨놓고 간단 말인가. 앨범 한 장 내면 몇 년 잠수타기를 우습게 아는 뮤지션들이 넘치는 이 세상에 흔치 않은 밴드라고밖엔.

그렇다면 이 앨범의 음악적 결실은? 글쎄... 뭐랄까, 그냥 딱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 보너스 미션을 플레이하는 그런 기분이랄까. 실제로도 기존의 앨범들을 레코딩하던 도중 앨범이 실리지 않은 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여기에 더해 Judas priest의 Bloodstone과 Rainbow의 Kill the king을 커버한 버전, 그리고 I surrender와 Hunting high and low의 라이브 트랙이 들어 있다. 특별히 이들이 이 앨범을 통해 무언가를 전달하고 싶었다? 이런 류의 생각은 딱히 들지 않는 앨범이라는 인상이다. 아마 밴드 본인들도 이 앨범에 무언가 메시지를 담아 내거나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실제로도 약간은 겉도는 인상을 주기도 하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여전히 Stratovarius의 앨범이란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 퀄리티가 비록 좀 떨어진다는 인상일지언정 Stratovarius는 여전히 왜 그들이 북유럽 스피드 메탈의 제왕으로 군림할 수 있었는지를 똑똑히 이 앨범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거칠게 말하면, "우린 아무리 대충 만들어도 최소한 평타 정도는 칠 수 있는 밴드다." 라고 말하는 인상이랄까? 다시 말하면, 아무리 못 잡아도 평작 수준은 충분히 하고 있는 앨범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평작 수준은 충분히 하고 있지만, 수작 혹은 걸작 반열로 올리기엔 망설여지는 구석이 생길 수밖에 없는 앨범이라는 뜻. 하지만 뭐 어떤가, 이 앨범은 어차피 보너스 스테이지에 불과한 것을. 그렇기에 Stratovarius는 이 앨범에 대해 휴식이라는 이름을 붙여 줬을 것이고, 우리는 그 뜻에 맞게 그냥 조용히 즐기면 될 뿐.
0
Reviewer :  level   (78/100)
Date : 
상향곡선을 치솟던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향연은 약간 주춤하기 시작한다.
킬링트랙들이 감소하고 다양한 그들의 역량이 줄어드는 느낌을 주게 된다. 물론 꾸준한 유지가 쉽지는 않지만 기대가 큰 밴드인만큼 메탈 팬으로서의 아쉼움이 있는 것이다.

초반 드럼의 파워가 압권인 The Curtains Are Falling은 더블베이스의 드럼의 묘미를 보여준다. 속주라인도 꽤 완성도가 높다.

하지만 이 곡을 제외하면 나머지 곡들은 범작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약간 급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도 이 앨범의 트랙들은 그리 많지 않다.
0

Comments

level   (80/100)
흐름을 잇기 위해 컴필 형식의 앨범을 냈으나, 오히려 전체 커리어에서 흐름을 끊는 계기가 된 앨범.
level   (85/100)
보너스트랙 커버곡, 미발표곡등을 모아놓은 컴필앨범이다.. 그냥 무난무난한 평작. I Surrender는 역시 올리버가 불러야 제맛인듯..
level   (95/100)
podarené
level   (80/100)
전체적으로 듣기 좋았다. 하지만 역시 꽂히는 곡이 없었다는게 아쉬운 앨범
level   (75/100)
신곡(이라기보단 기존 앨범에서 배제된 미발표곡인 듯) 4, 커버곡 3, 라이브곡 2 그 외 앨범 <Infinite>와 <Destiny> 등에서의 보너스 트랙을 실은 컴필레이션. 일본판 보너스 트랙들인 발라드 곡들이 특이점.
level   (96/100)
Best rate in archives (EP)... B급이라니..
level   (70/100)
B-Side곡들 모아놓은 앨범같은데, 왜 이렇게 평점이 높지?
level   (92/100)
커버곡들이 많다. 7번트랙 I surrender는 조린터너의 보컬과 다른 색다른 느낌!
level   (80/100)
정규앨범은 아니지만 들어줄만하다.
level   (92/100)
개인적으로 15번 라이브 트랙이 가장 좋았다.
level   (92/100)
I Love Bloodstone (Judas Priest cover)!
level   (80/100)
코티펠토의 음색에 맞춘 Bloodstone.....또다른 매력.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538Studio 60 221
preview 3,124Studio 75.4 151
preview 2,398Studio 80.7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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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988Studio 83.7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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