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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Eternal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LabelsearMUSIC
Running time54:22
Ranked#4 for 2015 , #288 all-time (Top 8%)
Reviews :  9
Comments :  40
Total votes :  49
Rating :  88.4 / 100
Have :  5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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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My Eternal Dream6:0492.58
2.Shine in the Dark5:0590.68
3.Rise Above It4:2689.26
4.Lost Without a Trace5:2887.97
5.Feeding the Fire4:1291.47
6.In My Line of Work4:19856
7.Man in the Mirror4:4396.47
8.Few Are Those4:1188.88
9.Fire in Your Eyes4:15856
10.The Lost Saga11:3988.67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Matias Kupiainen : Producer, Engineer, Mixing
  • Jani Liimatainen : Engineer (vocals)
  • Mika Jussila : Mastering Engineer
  • Franscisco "Pancho" Cresp : Producer (assistant), Mixing (assistant)
  • Perttu Vänskä : Choir arrangements, Notation
  • Jarmo Katila : Photography
  • Sander Nebeling : Design
  • Gyula Havancsák : Cover art
Bonus tracks :
11. Giants (5:28)
12. Endless Forest (2:15)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이미 출시된지 1년이 지난 앨범에 평가를 내린다는게 이상하지만 그래도 써보겠다.
이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스트라토는 프로그래시브를 장착한 사운드를 들고 나타났다. 물론 그것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겠으나 처음 들었을때도 이상한 것 없이 아주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 앨범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래시브로 나올것이라 생각했으나 그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처음부터 나오는 My Eternal Dream은 정말이지 이전 스트라토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알고봤더니 Timo가 Cain's Offering에서 호흡을 맞추는 Jani Liimatainen이 여러곡을 작곡해준것이 기억난다
물론 My Eternal Dream도 Jani가 작곡해준곡... 뭐 암튼
그래도 멜로디도 좋고 구성도 좋고 Timo의 목소리는 더 좋다
2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본작을 듣고 나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이전 앨범들을 다시 듣지 않을 수가 없었다. 톨키가 탈퇴한 이후 Polaris-Elysium-Nemesis로 이어지는 과정들을 보면 이들은 분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새로운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예전의 무겁고 서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신비롭고 웅장하며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파워메탈을 선보이고있던 이들이었기 때문에, 그 다음에 등장할 앨범은 필연 이보다 더 힘있고 활기찬 작품이 될 거라는 건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미 전작의 많은 곡들에서 그 틀을 마련해놓았었고 선공개된 Shine in The Dark의 희망찬 분위기는 그 예상에 확신을 주었다.

문제는 그 정도가 굉장히.. 뭐랄까 '이렇게까지는 할 줄 몰랐다' 수준의 것이었다. Elysium의 The Darkest Hour나 전작의 Abandon 정도의 스타팅을 기대하고 있었던 나로썬 시작부터 힘차게 달려나오는 My Eternal Dream에 굉장히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Shine ine The Dark 뒤에 이어지는 Rise Above It부터 시작해서 Few Are Those까지 쉼없이 달리는 이 굉장한 트랙들의 향연은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들 정도이다. 중간에 Lost Without A Trace가 잠깐의 휴식을 마련해 주지만 기본적으로 미들템포이기 때문에 톨키시절에 선보였던 Infinity나 Before The Winter같은 아주 차분하고 무거운 느낌은 아니다. 힘껏 계속 뛰다가 잠깐 경보로 걷고 계속 뛸 준비를 하는 느낌? 딱 그정도의 긴장감이 유지되는 구성이다.

트랙들의 만족도는 괜찮은 편이다. Elysium때의 웅장함에 화려한 멜로디와 파워를 더해 완성한 첫 트랙부터 시작해서 상승적인 이미지를 주는 훅이 인상적인 2, 5, 8번 트랙, 전작의 Halcyon Days처럼 굉장히 모던하고 댄서블한 느낌을 주면서도 캐치한 멜로디가 귀에 착착 감기는 Man in The Mirror, 그 외 나머지 트랙들도 웬만한 앨범들의 트랙들에 뒤지지 않을 만큼 퀄리티가 상당하다. 특유의 어둡고 무거운 색깔로 스트라토를 이끌어가려고 했던 톨키와 비교했을 때 마티아스는 거의 활력제 수준의 역할을 하는 듯 하다. 헤비하지만 빠르고 화려한 그의 기타는 본작에서 더더욱 불타오르며 과거 정석적인 파워메탈에 충실한 송메이킹과 아주 좋은 하모니를 내고 있다. 마지막 트랙인 The Lost Saga는 약간은 난잡한 느낌이긴 하지만 웅장한 느낌의 대곡이라는 컨셉은 잘 살린 것 같다.

하지만 필자가 '이렇게까지는 할 줄 몰랐다' 라고 한 이유는 앨범 구성면에 있어서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분명 트랙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좋은데, 다 합쳐놓고 보니 뭔지 모르게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이유를 과도하게 욕심을 부린 트랙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앨범 구성이 어떤 신예 파워메탈 밴드의 앨범이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Sonata Arctica의 데뷔앨범처럼 그들은 그렇게 미친듯이 달려도 되는 나이였고, 물리적으로 그게 가능했던 시절이었으니까. 하지만 코티펠토는 지금 무려 48세의 중견 보컬이다. 파워메탈 보컬리스트치고 이만큼 관리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겠지만, 냉정하게 놓고 봤을 때 코티펠토의 보컬은 지금 이러한 트랙구성을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감흥없게 들었던 트랙인 In My Line of Work를 예로 들어보겠다. 코티펠토의 음역대가 예전처럼 더 넓었다면 이렇게 멋없는 후렴구를 가진 곡을 굳이 넣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메인 기타 테마가 나쁘지는 않다만 어차피 앞뒤로 충분히 빠른 트랙들이 있는데 굳이 이런 곡을 무리하게 넣었어야 했을까?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Castles In The Air같은 곡을 하나 더 넣어서 앨범의 템포를 조율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안그래도 빠른 곡들을 계속 듣다보면 귀가 피로해질 수 있는데 심지어 그 중 하나가 밋밋한 트랙이 껴있으면 앨범이 급격하게 루즈해지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물론 버리기 아까운 곡이라는 것에는 동감하지만 그런 트랙들을 계속해서 소화해내기에 코티펠토는 이미 나이가 들어버렸다. 차라리 Nemesis때처럼 중음역대를 더 살릴 수 있는 곡들을 다양하게 만드는 게 보컬을 더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작이 시사하는 바는 꽤 크다고 생각한다. 이미 살아있는 전설의 반열에 올라있는 밴드가, 보통 그런 밴드들이 흔히 보여주는 노련하고 완숙미가 넘치는 그런 앨범이 아니라, 자신들이 이미 과거에 이루었던 파워메탈의 찬란했던 영광을 다시 가져와서는 현재의 자기네들 방식대로 풀어내면서 아직 본인들이 죽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내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본작은 전작에 이어서 이들이 결국 그것을 해낸 셈이 되었다. 이것은 단순히 오래된 파워메탈 밴드가 명반을 낸 것이 아니라, 파워메탈이란 어떤 것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정표 역할을 제시해 주는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 등장하는 앨범들이나 신예 파워메탈 밴드들은 모던 헤비니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멜로디는 캐치하지만 어설프게 묵직한 미들템포 곡들을 많이 선보이는데, 차라리 이렇게 불같이 달리는 앨범을 내는 밴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최근에 나온 파워메탈 앨범 중에서 이렇게나 시원하고 '파워메탈스러운' 앨범이 또 어디 있었는가? 이 앨범을 단순히 명반으로 듣는 게 아니라, 신예 밴드들이 귀감으로 삼아서 파워메탈 씬이 더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5
Reviewer :  level   (90/100)
Date : 
Matias Kupiainen의 입김이 더욱 강해진 느낌이다. 이미 Elysium 이후로 초기의 악곡과는 거리가 멀어진 것이 사실이며, 전작인 Nemesis는 다소 이질적이고 댄서블한 진행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새롭게 단장한 본작은 발전한 모습을 나타내면서도 밴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밴드 디스코그라피에서 항상 있어왔던 대곡을 다시 선보였으며, 비록 Elysium의 감동적인 멜로디는 없을지라도 Stratovarius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오피셜로 공개된 Shine In The Dark는 전작의 싱글인 Unbreakable에 뒤지지 않는 오프닝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특히 My Eternal Dream의 경우 Jens Johansson 특유의 키보드 사운드에 젊은 기타리스트의 무거운 리프가 얹어지면서 유려한 멜로디를 뿜어내고 있다. 어디까지나 후기작의 대표곡으로서 손색이 없으며, 후반부에 배치된 Few Are Those는 캐치한 코러스로 청자를 휘어잡고 있다. 리듬의 측면에서 보아도 신입 드러머의 파워가 Jorg Michael에게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볼 때, 전작에 이어 이 밴드가 동종계열에서 여전히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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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Comments

level   (80/100)
90년대 전성기 음악들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후기작들중에선 가장 괜찮았다.
level   (80/100)
예전 작품들과 최신작들의 장점을 적절히 버무려낸 앨범이다. 괜찮게 들었지만 중간중간 축 쳐지는 부분이 좀 있어서 아쉬웠다.
level   (90/100)
이쪽계열은 랩소디만 팠는데 , 이 작품도 꽤 괜찮은듯 앞으로 자주 듣게될듯하다
level   (90/100)
이런 새로운 시도들을 끝 없이 한다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일이다. 정교하고, 화려하며, 멜로디도 탁월하다. 한곡씩 떼어내서 다른 앨범들에 넣었으면 다들 그 앨범 킬링 트랙으로 꼽힐 듯. 마지막 곡은 너무 멋지고 슬프다.
level   (100/100)
이들의 원숙미가 극에 달한 아름다운 작품이다. 멜로디도 무척 좋고 가사도 심플하면서 깊은 감동을 준다.
level   (75/100)
톨키의 탈퇴 후 첫 두 앨범은 조금은 산만한 느낌이 있었지만, 네메시스에서 톨키시절의 앨범에 못지않은 구성력을 보여주고, 동시에 이들이 죽지 않았음을 - 오히려 진일보하였음을 - 보여줬습니다. 본 앨범도 분명 구성력은 뛰어지만, 하나하나 떼어놓고 보나, 앨범 전체적으로나 끌리지는 않습니다.
level   (85/100)
이토록 멋진 음악을 다시 해내다니, 역시 명불허전이다. 전 곡의 멜로디가 뛰어나다 그 중 5~7번으로 이어지는 중반부 3연타를 특히 즐겨듣는다.
level   (90/100)
정말 신경쓴 티가 팍팍 나는 앨범. 중반기 명반행진시절 앨범들에 절때 뒤지지 않는 명반.
level   (90/100)
얼핏 들으면 다 고만고만한것 같지만 이렇게 멜로딕하고 잘짜여진 악곡들 만들기란 쉽지 않음을 들을수록 느낀다. 파워도 적절하고 곡 구성도 이정도면 나무랄데 없다. 개인적으로 Man In the Mirror 를 가장 좋아한다.
level   (80/100)
들을수록 좋은거 같아요
level   (80/100)
나쁘지 않지만, elysium과 같이 유려하고 독보적인 멜로디가 그리운것은 사실. 또한 이렇게 계속 찍어내는 느낌이 들 때 창의력이 고갈되어 간다는 느낌도 같이 든다.
level   (80/100)
밑의 DJ-Arin 님과 같은 생각. 전작 Nemesis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서, 특출난 트랙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앨범이다.
level   (80/100)
나쁘진 않은데 그리 큰 임팩트는 안 느껴진다.
level   (90/100)
Nice album.
level   (70/100)
적어도 내게는 티모 톨키 탈퇴 이후의 스트라토는 스트라토가 아니다.
level   (95/100)
90점 + 메틀의 세계로 초대한 밴드에대한 팬심으로 95점 매김니다 전작 네미시스보단 화려한 맛은 없으나 곱씹을 수록 매력이 묻어나는 음반임에 틀림없네요
level   (80/100)
북극성을 바라보며 새로이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던 이들이 다시금 원점으로 돌아가 영원히 이어질 꿈을 노래한다.
level   (75/100)
지나친 고평가가 아닌가 싶다. 아무리 좋아졌어도
level   (90/100)
엘리시움, 네메시스에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작품인거 같다. 앨범 전체적인 밸런스는 전의 2작품 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확 들어오는 킬랭트랙의 부재가 아쉬움.
level   (95/100)
밴드가 다시 태어나고 전작과 이범 앨범은 스트라토 전체 디스코에서도 엄청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코티펠토의 모자란 보컬을 곡에 억지로 끼워맞추도록하지 않고 잘어울리게 곡을 뽑아낸것이 아주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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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536Studio 60 221
preview 3,122Studio 75.4 151
preview 2,397Studio 80.7 170
preview 1,774Studio 82 264
preview 161Studio 88.2 765
preview 43Studio 92.3 706
preview 554Studio 86.9 385
preview 129Studio 90.4 557
preview 1,986Studio 83.7 142
preview 479Studio 87 427
preview 1,334Studio 83.8 285
preview 3,363Studio 65.4 515
preview 1,384Studio 81.6 446
preview 532Studio 85.6 534
preview 165Studio 87.7 827
preview 288Studio 88.4 499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6
Reviews : 6,571
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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