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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Destiny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Melodic Metal
LabelsNoise Records, T&T Records
Running time58:59
Ranked#15 for 1998 , #554 all-time (Top 15.4%)
Reviews :  5
Comments :  33
Total votes :  38
Rating :  86.9 / 100
Have :  36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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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estiny10:1593.33
2.S.O.S.4:1587.52
3.No Turning Back4:22851
4.4000 Rainy Nights6:0087.52
5.Rebel4:16801
6.Years Go By5:1487.52
7.Playing With Fire4:15801
8.Venus In The Morning5:35751
9.Anthem Of The World9:3187.52
10.Cold Winter Nights (bonus track)5:12-0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Stratovarius의 중기 걸작 3연타를 장식하는 마지막 앨범-개인적으로 [Infinite] 도 이 라인에 넣긴 하지만, 1년 반에 이르는 공백이 이 앨범 이후로 펼쳐졌기에 일종의 에필로그, 정도로 평가하고 있다-이라고 할 수 있을 이 앨범 [Destiny] 는 평이 상당히 갈리는 면이 있다. 그도 그럴 게, 전작인 [Episode] 나 [Visions] 와는 그 색채 자체가 상당히 상이하게 칠해진 앨범이기 때문이랄까. 일단 앨범 자켓부터 느낌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Episode] 앨범도 뭐 [Visions] 와 비슷한 느낌의 자켓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그 색채감에서 [Destiny] 와는 궤를 달리하고 있으니까. 푸른 빛이 주를 이루던 전작들의 자켓과는 달리 붉은 빛으로 물든 자켓에 눈을 감은 창백한 여인은... 이 앨범 전반에 깔린 정서를 상징하고 있다고 할까.

앨범의 오프닝을 여는 Destiny부터가 참 독특한 느낌이다. 전작들의 대곡과는 다른 느낌임을 한 귀에 알아차릴 수 있는 인트로와 비장한 분위기, 그리고 심오한 가사. No one escape from their destiny, 를 외치는 Kotipelto의 부르짖음까지. 이 이후 이어지는 앨범 최고의 킬링 트랙 중 하나인 S.O.S.에서 그런 느낌은 더욱 강해진다. Save our souls를 외치는 Kotipelto의 애상적인 보컬이 살아있는 그런 명곡이랄 밖에. 이 두 곡은 [Destiny] 가 갖는 우울한 정서를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오프닝 격으로 알맞는 곡들임과 동시에, 이 앨범의 색깔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곡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Father time과 Forever free에서 느껴지던 힘찬 색채를 느낄 수 없는, 그런 인상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전반적인 구성 면에서 극도로 애상적인 발라드가 세 곡이나 포진하고 있는 점에서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해지고 있다. 4,000 rainy nights와 Years go by에서 울부짖는 Kotipelto는 사람을 울릴 것 같은 그런 보컬을 들려주고 있으며, Venus in the morning까지 이어지는 안타까움과 슬픔의 정서는 뭐랄까... 정말 절절하다, 라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보컬 퍼포먼스랄까. 이 반대급부인지, 이 앨범 전반에서 Kotipelto는 다소 힘에 부쳐한다는 느낌의 보컬 퍼포먼스를 들려주고 있기도 하다. 아니, 그 반대급부라기보단 전반적인 앨범이 유러피언 파워 메탈 신에서도 손꼽히는 보컬리스트 Kotipelto에게도 한계에 가까운 부분을 요구하는 면이 강하다고 해야 하려나.

이런 구성은 아무래도 송라이팅의 핵심인 기타리스트 Timo Tolkki의 정신 상태에서 기인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Timo Tolkki는 원래 우울증 환자로 알려져 있으니까. 이 앨범 즈음에 그런 우울증이 더 심화되었던 게 아닐까? 앨범 전반을 흐르는 잔잔하면서도 우울한 정서는 그런 송라이터의 심정을 그려낸 게 아니었을까? 물론 마지막 곡 Anthem of the world나 전반의 킬링 트랙 중 하나일 No turning back 등에서는 그런 정서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눌러져 있지만, 역시 Destiny나 S.O.S., 4,000 rainy nights와 같은 곡에서 짙게 드리운 우울은 그런 곡들로 씻어내기엔 너무 짙었던 게 아니냐는 느낌이 드는 면이 없잖아 있다.

아무래도 전반에 깔려 있는 정서에 짓눌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비교적 짠 점수인 80점을 주는 데 그쳤다. 하지만 앨범의 퀄리티 자체는 매우 우수하다. 그것만큼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듣고 있노라면 눈물이 맺힐 것 같아 오래 듣기는 어려운 앨범이었다-물론 여자친구랑 깨졌을 때는 하루 종일 이것만 붙들고 들으면서 눈물흘렸던 적도 있었다. 이젠 극복했지만서도 (...)-, 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2
Reviewer :  level   (88/100)
Date : 
Fourth Dimension 앨범에서 티모 코티펠토를 영입하여 앞으로 미래의 대박을 예고하고
Episode, Visions 앨범에서 연타석 홈런을 친 스트라토 바리우스는 다시 한번 대박을 터트린다.

스트라토바리우스 하면 떠오르는 스트라토바리우스 식의 음악이 이번 앨범에도 그대로 이어지는데
첫 번째 트랙부터 10분이 넘는 대곡을 편성하여 자신감을 내보이는데 빠른 비트의 연주보다는
좀더 진지한 구성으로 뭔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고자 함이 느껴진다.
첫곡 Destiny 를 듣고 있자면 그게 느껴진다. 당신들도 느껴질 것이다.

이후 SOS, No Turning Back, Rebel, Playing With Fire 에서는 다시 스트라토식의 신나게 달리는
음악을 즐길수 있으며, 4000 Rainy Nights, Years Go By에서는 느린 템포의 진지한 음악을,

마지막 트랙은 Anthem Of The World 로 첫 트랙과 함께 10분가까이의 대곡으로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으로 반복되는 키보드 사운드가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켜주는 멋진 곡이다.

옌스 요한슨 영입으로 5인 체제가 완벽히 갖추어진 Episode 앨범 이후의 모든 앨범은
2005년작 Stratovarius 을 제외하고는 각자의 추억에 따라서 최고의 앨범이 되지 않을까..?
결국 거의 모든 앨범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뽑아내는 이들은 정말 대단한 밴드..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Episode-Visions 두 앨범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나서 계속된 투어를 끝내고 쉴새없이 만들어낸 1998년 Destiny. 보컬이 힘들어할만한 고음역이 두드러지는데, 사실 타이틀 곡인 Destiny의 구성이나 멜로디는 일품일지 몰라도 실제 라이브에서 망가지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 짝이 없다. 이전에 북유럽의 차가움에 바로크를 얹어 놓았던 서정성 대신에 대놓고 '슬픔'을 이야기하려는 느낌이 난다. 기타리스트이자 송라이터인 Timo Tolkki의 정신 상태가 서서히 무너져 내려가는 시기였음이 드러나며, 보컬리스트인 Timo Kotipelto의 역량도 이 앨범을 기준으로 하향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트랙에서는 눈부신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키보드의 비중도 적절한 완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타-키보드의 유니즌 플레이는 보다 줄어든 모습. 애수어린 멜로디를 표방한 만큼 본작의 발라드 트랙들은 구성진 보컬의 힘을 받아 더욱 우울한 분위기를 잡아준다. 후기작에서 보여주는 웅장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대곡 Anthem of the World의 구성에 심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0
1 2

Comments

level   (90/100)
서정성이 더욱 강조되고 멜로디는 여전히 풍부하다. 워낙 알려진 엘범들 사이에 끼어 있어서 살짝 저평가 된 느낌도 든다. 톨키와 코티펠토의 뽕끼가 절정에 이르러 약간 민망한 부분들이 있다.
level   (95/100)
Great job!!
level   (85/100)
예전에 처음 들었을때 이전 앨범들과 스타일이 달라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스타일은 다르지만 멜로디만은 여전히 좋다~
level   (90/100)
destiny라던지 visions같은 대곡을 들으면 왜 스트라토바리우스가 위대한 밴드인지 알 수 있다.
level   (70/100)
1번트랙 빼고 귀에 안들어왔다
level   (95/100)
전성기라 뽑히는 4 앨범중에서도 유난히 서정적인 앨범이다. 곡 자체의 퀄리티는 말할 것 도 없다. 앨범 양 끝에있는 대곡들을 들어보면 왜 이들이 전설일 수 밖에 없는지 알 수있다.
level   (85/100)
Super-killing track은 없지만, 앨범의 서정적이고 장엄한 분위기에 맞춰진 트랙들이 수준 이상이다. 4,6,8의 트랙이 전체적인 분위기에는 맞지만, 흐름을 끊기도 한다. 1,3,6,9 추천. 7번트랙은 only human과 리프가 똑같다;;
level   (90/100)
군복무를 생각나게 만드는 앨범인데, 입대후 락메탈은 못듣고 맨날 댄스가요만 듣다가 어느날 말년병장이 TV채널 돌리다가 2의 뮤비가 나왔는데 너무 오랜만에 듣는 메탈이라 반가워서 청소하다말고 멈춰서 계속 봤었음 (청소하다말고 볼수 있었던것보면 상병쯤이었던듯)
level   (85/100)
처음엔 1번트랙 코러스가 심히 거부감이 들었었다. 4번 트랙 추천~
level   (80/100)
티모 코티펠토 목소리가 별로라고 느껴지는 앨범...
level   (100/100)
veľmi dobré
level   (95/100)
Episode, Vision 에 이어지는 명반이다. Destiny, Sos, Venus in the morning등과 같은 명곡들이 포진되어있다. 다들 너무나 잘 알만한 앨범이라..
level   (90/100)
서정성의 극을 보여주는 Destiny 한 곡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앨범
level   (80/100)
전체적으로 듣기 좋았으나 딱히 꽂히는 곡은 없었던 아쉬운 앨범
level   (95/100)
유일하게 좋아하는 파워메탈 앨범
level   (95/100)
비장미가 넘치고 은은한 서정성이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최고로 느끼게 만들어준다
level   (75/100)
이 음반 출시 때 공연도 아니고 무려 신보 프로모션으로 내한하기도 할 만큼 당시 극동아시아 지역에서 Stratovarius의 인기는 대단.. 동양권을 겨냥한 듯 애상적인 멜로디와 심각한 분위기로 무장한 앨범인데 임팩트가 아쉽다.
level   (60/100)
슬픔을 강조한 것 말고는 잘 모르겠다.
level   (84/100)
2번 정말 좋다
level   (92/100)
내 나이 18... 이 앨범을 동시대에 들을수 있었던건 행운이었다 내인생 최고의 앨범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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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536Studio 60 221
preview 3,122Studio 75.4 151
preview 2,397Studio 80.7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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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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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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