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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English or Di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Crossover Thrash
LabelsMegaforce Records
Length28:40
Ranked#16 for 1985 , #1,538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18
Total votes :  19
Rating :  87.3 / 100
Have :  7       Want : 3
Added by level Death and Life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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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 - Speak English or Die Vinyl Photo by 꽁우S.O.D. - Speak English or Die CD Photo by 댄직S.O.D. - Speak English or Die CD Photo by groooveS.O.D. - Speak English or Die CD Photo by respinmusicS.O.D. - Speak English or Die Vinyl Photo by 스래쉬
Speak English or Di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March of the S.O.D.1:2896.73
2.2:25953
3.2:1297.52
4.1:34953
5.2:261002
6.1:541002
7.0:4497.52
8.1:10952
9.0:08902
10.1:02701
11.2:3397.52
12.1:571001
13.1:22902
14.2:1597.52
15.2:06901
16.0:53952
17.0:2997.52
18.1:38952
19.0:09852
20.0:07852
21.0:04852

Line-up (members)

Releases:
Original LP & CD release (1985) (Cat.-No. RR 349725)
Re-release (August 1, 1995) incl. the Inferno cover "Ram It Up" (1:21) as bonus track.
2-CD Box “Live At Budokan” / “Speak English Or Die” (February 6, 2001) incl. the bonus track.

Platinum Edition (February 22, 2000) & 20th Anniversary Edition (May 23, 2005) incl. 12 bonus tracks (songs 24 - 32 were recorded live in Toky ... See More

Speak English or Die Reviews

 (1)
Reviewer :  level 2   85/100
Date : 
시원하게 갈기는, 익살스러운 가사가 흥미로운 크로스오버 쓰래쉬. 짧고 폭발적인 흐름이 한껏 응축되어 밀도높은 사운드를 보여주는 앨범. 그러나 너무 짧은 탓인지 곡 하나하나를 충분히 즐기지 못한 것은 공복 점심에 먹다 만 라면 0.5인분 만큼 아쉬운 작품이기도 하다.

제목부터 가사까지 Family Guy를 메탈로 옮겨놓은 듯한 장난기 넘치는 첫인상에 비해 굉장히 밀도있는 사운드를 보여주어서 처음 듣게 되었을 때 꽤나 놀랐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 안것이지만, 이들의 Budokan live 영상에서 미친놈처럼 투스텝 밟으며 기타치는 빡빡이 아저씨가 알고보니 Anthrax의 Ian Scott이었더라. 찾아보니 앤쓰랙스 1집 낼 때 즈음 같이 만들은 프로젝트 밴드라는데, 그래서 은근 앤쓰랙스 스타일과 비슷한 면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루브함과 한껏 내달리는 구조의 적절한 조화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주 피가 끓어 넘치게 만들어서 가만히 앉아서 듣기 어려운게 힘들 정도이다. 앨범 전반부에 있는 곡들은 정말이지 듣는 사람을 안절부절 의자에서 발사되기 일보직전 상태로 만들어버려서 실내에서 듣기엔 부적합하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사람의 개발광버튼을 자꾸 자극하는 요소들이 있다. 만약 공연장에서 실제로 들었으면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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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English or Die Comments

 (18)
level 9   90/100
Super cañero. Imprescindible.
1 like
level 15   85/100
Speak English or Die is really good album
1 like
level 11   75/100
헤비메탈 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명반으로 일컬어지지만, 하드코어쪽은 취향에 맞지 않기에 좀 지루함. 다만, Milk같이 워낙에 유명해서 자주 들어봤던 곡들은 좋음.
1 like
level 8   100/100
완급조절이고 나발이고 시종일관 달리기만 하는 앨범. 완전 취향저격이다
1 like
level 1   100/100
메탈리카와 슬레이어를 순간 합체 시켜놓은듯한 귀에 착착 감기는 리프. 짧아도 임펙트가 있다
1 like
level 13   65/100
개인적 취향으로, 스래쉬 메탈은 곡이 너무 길어도 지루하고, 너무 짧아도 장난스럽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거부감이 듭니다. 물론 그 장난끼는 의도된 것이겠지만 진중한 분위기가 없는 음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인적 취향 얘기는 이만 줄이고, 본작에 대해 말하자면 '장난끼 넘치는 정신 이상한 사람들의 엉망진창 속도전'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1 like
level 15   85/100
리프가 귀에 착착 감기고 재밌는 앨범이다
1 like
level 12   95/100
앤쓰랙스말고 이 밴드나 더 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1 like
level 7   85/100
재밌음
1 like
level 3   100/100
개관종 쓰래쉬wwwww
1 like
level 9   95/100
A really "fun" album to listen to. Simplistic, catchy punk-like thrash metal songs with funny lyrics? Yes please!
1 like
level 4   85/100
초반엔 정말 좋은데 가면 갈수록 곡을 대충 만들어버린다 펑크정신인가?
1 like
level 10   75/100
머여 인종 차별이여?
1 like
level 10   80/100
What the fuck is that fucking music???!!!!! What's going on??!!! Don't fucking playing!!!!
1 like
level 21   80/100
celkom dobré, thrash, HC, crossover album, pre mňa trošku menej zaujímavé, ako ich domáca tvorba
1 like
level 12   90/100
크로스오버 계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정말 명작이다. 주옥같은 리프들,,,,,,머리가 안 흔들릴 수가 없다!
1 like
level 7   95/100
크로스오버 스래쉬 메탈의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1 like
level 10   84/100
깔끔한 스래쉬코어 사운드가 돋보인다. 나름 수작이다.
1 like

S.O.D.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Speak English or DieAlbum87.3191
Live8010
Album86.34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