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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Seal - By the Power of Thunder cover art
Band
Album

By the Power of Thunde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Progressive Metal
LabelsUnderground Symphony
Running time1:00:22
Reviews :  1
Comments :  2
Total votes :  3
Rating :  86.7 / 100
Have :  2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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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술취한제다이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Anger Storm6:16-0
2.Roncesvalles' Day4:31-0
3.Theatre of Pain6:54-0
4.Sun and Steel7:02-0
5.When the Devil Calls5:48-0
6.If5:58-0
7.Walhalla5:16-0
8.Townrazer5:04-0
9.Crying My Heart Away8:10-0
10.Battle's Eve (5:23) (Bonus Track)-0

Line-up (members)

  • D.C. Cooper : Vocals
  • Marco V. Zangani : Guitars
  • Fabio Bernardi : Keyboard
  • Andrea Orciuolo : Bass
  • Luca Iovieno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86/100)
Date : 
몇 년 전 유튜브를 뒤적이다 아주 우연히 어떤 노래를 듣게 되었다. 발라드풍으로 시작했다가 업템포로 바뀌는 노래였는데 수려한 멜로디와 빼어난 음색이 인상적이었다. 바로 이 앨범의 백미인 crying my heart away이다. 그리고 이 노래 덕분에 D.C 쿠퍼라는 명보컬리스트를 알게 되었고 더나아가 로열 헌트의 팬이 되고 말았다.
기타리스트 마르코 잰가니를 중심으로 결성된 이탈리아 멜로딕 프로그레시브 메탈 그룹 steel seal은 로열 헌트와 스트라토배리우스 풍의 작법을 선보이고 있다. 기타와 키보드가 번갈아 가며 각자의 프레이즈를 펼치는가 하면, 같은 프레이즈를 화음만 달리하여 연주하는 작법은 멀게는 animals, deep purple까지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멜로딕 프로그레시브 메탈 그룹이 차용하고 있는 연주 시스템이기도 하다.
이는 주다스 프리스트, 아이언 메이든과 같이 트윈 기타 시스템과는 달리, 서정미를 배가시키고 기타와 키보드 각각의 특성을 최대화 시킴으로서 곡의 서사 구조는 물론, 음색의 화려함과 그루브함을 풍성하게 해준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steel seal은 이러한 기타-키보드 시스템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인상적인 곡들을 뽑아내는 몇 안되는 숨은 그룹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로열 헌트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이 틀림없는 클래시컬한 작법은, 영국과 미국의 시를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가사들을 보다 돋보이게 하고 호소력있게 와닿는데 일조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쿠퍼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졌기에 가능하다.
스피드한 전형적인 멜로딕 메탈곡 anger storm, 아서왕이야기, 니벨룽겐의 노래와 함께 중세 기사문학의 대표작이라 일컫는 롤랑의 노래를 각색한 Roncesvalles' day, 간주 부분의 클래시컬한 작풍과 쿠퍼의 초고음 샤우팅이 인상적인 theatre of pain, 서부시대를 연상시키는 발라드 sun and steel, 악마의 노예가 된 여인의 비극을 다룬 when the devil calls, 키플링의 동명 시를 그대로 옮긴 if, 이 앨범의 백미인 crying my heart away 등 때로는 박진감 넘치게, 때로는 서사적으로, 때로는 서정미 넘치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쿠퍼는 이 앨범에서 로열 헌트 시절의 고급스러운 중저음보다는 사일런트 포스 시절의 롭핼포드풍의 샤우팅 창법을 구사하는데 쿠퍼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즐거움까지 준다. 실제로 theatre of pain에서는 롭핼포드의 적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매우 높은 옥타브를 자랑하기도 한다.
이 앨범의 한가지 단점이라 한다면 프로듀싱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멤버들의 빼어난 기량을 느끼기에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는 믹싱과 프로듀싱...지나치게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려 했는지 과도한 볼륨효과와 에코, 각 파트별 음역대 조절의 실패가 두드러진다. 결과적으로 모든 곡들이 붕 떠있는 듯한 느낌이고 음질 자체가 뭉쳐있어서 명료하지 못하다.
다시 리마스터링하여 이러한 점을 보완한다면 로열 헌트나 스트라토배리우스의 명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best tracks : theatre of pain, sun and steel, when the devil calls
killing tracks : Roncesvalles' day, crying my heart away
0

Comments

level   (90/100)
오랫만의 D.C.Cooper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다. 확실히 로얄헌트때와는 다른 창법으로 노래하는듯하다. 9번트랙 Crying My Heart Away강추!
level   (84/100)
데뷔작 치고는 괜찮은 퀄리티이나 디씨쿠퍼보다는 다른 타입의 보컬을 쓰는 게 좀더 조화롭지 않았을까?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6.7 31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Bands : 28,270
Albums : 101,797
Reviews : 6,567
Lyrics : 9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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