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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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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

Album

Agent Orang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LabelsSteamhammer
Running time40:12
Ranked#13 for 1989 , #538 all-time (Top 14.9%)
Reviews :  2
Comments :  22
Total votes :  24
Rating :  89 / 100
Have :  10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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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구르는 돌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Agent Orange6:04851
2.Tired And Red5:26-0
3.Incest4:40-0
4.Remember The Fallen4:21-0
5.Magic Dragon6:00-0
6.Exhibition Bout3:36-0
7.Ausgebombt3:05-0
8.Baptism Of Fire4:04-0
9.Don't Walk Away (Tank cover)2:56-0

Line-up (members)

Produced, engineered and mixed by Harris Johns
Recorded at Musiclab Studios, West-Berlin, March/April 1989
Mixed at Horus Sound Studios, Hannover, April 1989
Cover artwork by Andreas Marschall
Live photos by Manfred Eisenbl�tter

"This album is dedicated to all people - soldiers and civilians - who died by
senseless aggressions of wars all over the world"

CD and cassette versions of the album include a cover of Tank's "Don't Walk
Away" as a bonus track.
The picture LP issued in 2005 by SPV does include "Don't Walk Away" and is
limited to 1,000 copies.

There is also a limited edition metal box released with two picture disc vinyls
in 1990.

Re-released on March 1, 2010 (Germany: January 29) via SPV/Steamhammer.
CD reissue track listing:

CD 1:

01. Agent Orange
02. Tired And Red
03. Incest
04. Remember The Fallen
05. Magic Dragon
06. Exhibition Bout
07. Ausgebombt
08. Baptism Of Fire
09. Don`t Walk Away (TANK cover)

CD 2:

01. Incest (live)
02. Agent Orange (live)
03. Tired And Red (live)
04. Remember The Fallen (live)
05. Ausgebombt (live)
06. Ausgebombt (german version)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 sodom 최고의 앨범이자 스래시의 개성을 잘 이해한 앨범 >

독일 3대 스래시라 불리는(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표현) 소돔의 정규 3집입니다
지금부터 쓸 글은 전작인 2집에서 어떻게 발전했으며 어째서 스래시의 개성을 잘 이해했는지를 설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는 소돔 최고의 앨범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증명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전작인 2집에서의 앨범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분명히 어둡고 전투적인 분위기를 쫘악 깔아두었습니다 또한 적절한 절도성을 주어서 자동적으로 몸이 박자를 타게 만들어주죠
하지만 본작은 이것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일단 모두들 아시다시피 스래시의 장점이자 개성은 폭력성입니다 그럼 이 폭령성은 주로 어디서 나올까요? 물론 거칠거나 양아치 같은 보컬과 빠른 드러밍에서도 물론 찾을 수 있겠죠 그러나 이것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해주는 것은 기타입니다
특유의 딱딱딱 끊어지는 듯한 리프를 빠르고 정확하게 이어붙여서 들려주는 절도있는 리프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2집 또한 이것을 아주 잘 표현한 케이스입니다만 개인적으로 그것이 2집의 아주 큰 무기로 작용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아쉬움은 3집에서 폭발시키기 위한 준비단계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악기 파트들을 살펴보자면
개인적으로 기타만큼이나 비중이 쏠려있는 파트가 바로 드럼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곡들을 들어보면 누구나 드럼이 절도있는 리프아래에 완벽하게 받춰주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부분부분 환상적인 리듬쪼개기가 느껴지고 특히 심벌을 아주 잘 사용한다고 느꼈습니다 거기다 녹음 자체가 찰지게 되어서 더더욱 부곽됩니다 즉 기타가 표현하는 것을 드럼이 받춰주는 것 이상으로 잘 해주고 있다랄까요 이런 이유로 계속 듣고있으면 신기하게도 드럼라인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과 대조되는 파괴적이고 폭력적으로 들려야할 드럼이 말이죠...
또한 보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톰 엔젤리퍼의 어둡고 거칠며 전투적인 보컬은 이 앨범의 분위기에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개인적인 취향때문이며 2집에서도 나타났던 부분입니다
바로 7번과 9번 같은 스타일의 트랙들 때문입니다 사실 이러한 가볍고 날라리 같은 느낌을 주는 음악을 크게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굳이 이런 말할 필요도 없이 본작의 진지하고 어두운 앨범에는 이질적이지 않나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특히 9번 트랙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7번은 잠시 분위기를 이완시켜주는 쉬어가는 트랙이라고 어떻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으나 9번은 아무래도 그러긴 힘들 거 같습니다....다른 앨범에서는 모르겠으나 본작에서 만큼은 점수를 깎아먹는 쓰레기 트랙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끝으로 정말로 아끼는 스래시 앨범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80년도 스래시의 대표작중 하나라 생각하며 어떤 작품과 붙여도 결코 꿇리지 않는다고 믿고있습니다 스래시를 좋아하시거나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분들은 한 번 들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Judas Priest, Iron Maiden, Motörhead와 같은 선구자 밴드들의 노력으로 Heavy Metal은 Hard Rock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의 장르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윽고 헤비 메탈은 마른 들판에 불이 번지듯, 세계 각지로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대서양 연안의 영국에서 발흥하여 미국에서 꽃피운 헤비 메탈은 무서운 속도로 그 영역을 넓혀나갔다. 헤비 메탈은 북유럽이나 브라질, 멕시코, 일본, 심지어 철의 장막 너머까지 거침없이 뻗어나갔다. 하지만 80년대에 영국과 미국을 제외하고 헤비 메탈이 그 세를 가장 크게 떨친 곳은 독일이었다. 독일 헤비 메탈씬은 영미권에 비해 주목의 정도는 덜했지만, 80년대에 역량있는 밴드들이 몰려있던 용담호혈이나 마찬가지였다. 먼저 세계적인 록 밴드 Scorpions를 시작으로 하여 Helloween, Running Wild, 그리고 독일 스래쉬 메탈을 대표하는 3인방까지 나올 정도로 독일 메탈씬은 기반이 탄탄했다. 비록 상업성에서 영미권 밴드들에 비한다면 감히 견줄 바가 아니지만, 적어도 90년대 유럽을 중심으로 헤비 메탈이 얼마나 번성했는지를 아는 리스너라면, 위에서 언급한 밴드들이 이름이 결코 가볍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그 중에서 독일 스래쉬는 이후 북유럽 메탈씬의 번성에도 강력한 영향을 행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 스래쉬 메탈씬은 세 밴드가 그 흐름을 이끌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 세 밴드의 구성은 Kreator와 Destruction, Sodom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세 밴드는 각자가 독특한 개성을 무기로 바다 건너 미국 본토의 스래쉬 메탈광들도 놀라게 할 정도로 출중한 역량을 지니고 있었다. 이중에서 Kreator는 유별나게 사나운 사운드와 짜릿한 멜로디가 장기인 밴드였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Kreator는 90년대 이후 Melodic Death Metal씬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밴드로 여겨진다. 독일 스래쉬의 다른 한축인 Destruction은 다양한 리프 메이킹이 뛰어난 밴드였다. 동시대에 이들보다 더 다양하게 리프를 만든 팀이 있을지 몰라도, 적어도 Destruction 만큼 인상적인 리프를 많이 만든 밴드는 없다고해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본 리뷰에서 다룰 Sodom은 압도적으로 몰아치는 힘과 구성, 완급조절능력이 탁월한 밴드이다. 이러한 Sodom의 특징은 이들의 두 번째 앨범 Persecution Mania에서 거의 형성되었다.

그러나 내용면에서 명작의 반열에 올려도 무방하게 보이는 Persecution Mania는 녹음 부분이 옥에 티이다. 이 앨범은 작게 녹음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운드의 밸러스에 있어서도 불균형이 감지되어 더욱더 아쉬운 작품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후속작인 Agent Orange는 그러한 부분이 완전히 개선된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앨범에서는 전작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더이상 엿볼 수 없게 되었다. 거기에 Agent Orange는 Persecution Mania에서 완성된 노선을 거의 완벽하게 이었을 뿐만 아니라 적절히 살을 덧붙였다. 기존의 타이트한 스타일의 연주는 더욱더 탄력이 붙었고, 저돌성이 더 강화된 이 작품은 프로듀싱 같은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밴드의 내적으로 성장한 역량을 적절하게 담아냈다. Agent Orange는 내가 Persecution Mania에서 다음 작품은 이렇게 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완벽하게 실현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Sodom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유난히 많이 들은 작품이기도 하다.

앨범의 첫 곡인 Agent Orange는 전작에 실려있던 명곡 Nuclear Winter를 그대로 잇는 곡이다. 저돌적인 기세와 완급이 인상적인 이 곡은 개인적으로 Sodom의 곡들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 이 곡은 제목에서 드러난 것처럼 베트남 전쟁 당시, 밀림 지역에 살포되었던 고엽제를 다루고 있다. Tom Angelripper는 베트남 전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 곡에는 그러한 그의 관심과 비판의식이 담겨져 있다. 고엽제는 미군이 베트콩들을 섬멸할 목적으로 살포되었지만, 이 행위는 베트남 사람들을 고통으로 몰아넣었을 뿐만 아니라 실행자였던 미군 자신들에게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고엽제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참전용사도 상당히 있기 때문에 유난히 가사가 와닿는다. 앨범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Remember The Fallen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곡이다. 다른 곡들에 비해 완만한 전개가 나타나고 있는 곡이지만, 곡의 완성도는 앨범내에 실린 곡들 중에서도 단연 발군이다. 그외에도 격렬한 전개의 Tired And Red와 밴드의 특기인 극적인 구성과 완급이 눈에 띄는 Magic Dragon까지 이 앨범은 Sodom식 전투 스래쉬의 극한을 보여주고 있다.

앨범은 독일 지역에서 10만 장이 넘게 팔리는 기염을 토해내 Sodom의 위치를 수직상승시켰다. 그러나 Persecution Mania부터 안정적이었던 라인업은 이 앨범을 기점으로 붕괴되었다. 메인 기타리스트였던 Frank Blackfire가 탈퇴하게 된 것이었다. 그는 앨범이 나올 때쯤하여 다른 스래쉬의 전설인 Kreator로 이적해 버리고 만다. 이로인해 다음 작품에서 밴드는 잠깐 흔들리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Sodom은 뛰어난 멤버를 영입해 나가 제2의 전성기를 구축해 90년대에도 스래쉬 메탈의 전설로 군림할 수 있었다.
2

Comments

level   (90/100)
원기타라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꽉찬 사운드!!
level   (90/100)
조금 싱거워진 느낌이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앨범이다.
level   (95/100)
Angelripper, tOm.
level   (100/100)
고엽제에 참기름에 밥비벼 먹으면 개꿀맛 ㄹㅇ
level   (100/100)
Awesome! This album never loses its brutality from start to finish. Also the songwriting is beastly, we can safely conclude that Tom Angelripper's a genius.
level   (100/100)
사랑한다 소돔, 사랑한다 고엽제!
level   (80/100)
전작들보단 싱겁고 착해진? 사운드지만 나쁘지는 않다. 그런대로 괜찮은 작품.
level   (90/100)
처음엔 1번 4번이상당히.. 나중엔 전부다 좋았던... 수작이다..
level   (90/100)
개인적으로 2집만큼이나 좋아한다.
level   (90/100)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광폭한 사운드는 여전하다.
level   (85/100)
전작에 비해 많이 말랑해진 감이 있지만 나쁜 정도는 아니다.. 그렇지만 귀에 크게 안끌리는건 어쩔 수 없네
level   (90/100)
타이틀 트랙의 감동이란...2집과 이 엘범의 약간 비어보이는 사운드는 초기 소돔만의 특유한 사운드 정체성이 아닐까싶다
level   (85/100)
strieda rýchlejšie a pomalšie pasáže. Podarený, aj keď pre mňa je predošlé album o niečo lepšie
level   (90/100)
이 앨범은 1번곡과 4번곡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 역시 Sodom은 옳았다..
level   (90/100)
저먼 스래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언제나 한결같은..Excellent!!!
level   (90/100)
소돔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1번 트랙 Agentt Orange부터 엄청난 몰입감을 보여준다. 8번트랙도 인상적이었다.
level   (75/100)
소돔의 대표앨범이지만...왜 정이 안 가는지 나도 모르겠다.
level   (90/100)
초기 소돔 앨범중 Persecution Mania , Agent Orange 이 두앨범이 가장 맘에든다
level   (80/100)
죽이는 스래쉬!!!
level   (90/100)
살기넘치고 광폭한 초절정 개작살 스래쉬 명반.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896Studio 82.8 51
preview 263Studio 91.2 272
preview 538Studio 89 242
preview 2,728Studio 82.6 71
preview 187Studio 91.4 330
preview 2,212Studio 87 50
preview Studio 83.3 30
preview 1,736Studio 87.9 70
preview 301Studio 90.3 301
preview 1,143Studio 87.1 160
preview 1,932Studio 86.4 81
preview 3,461Studio 70.1 70
preview 2,035Studio 83.2 151
preview 1,671Studio 85 150
preview 2,188Studio 85.7 70
Info / Statistics
Bands : 28,309
Albums :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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