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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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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Album

South of Heave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LabelsDef Jam Recordings
Running time34:20
Ranked#11 for 1988 , #296 all-time (Top 8.2%)
Reviews :  3
Comments :  39
Total votes :  42
Rating :  88.9 / 100
Have :  27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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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outh of Heaven4:5996.73
2.Silent Scream3:05902
3.Live Undead3:50852
4.Behind the Crooked Cross3:1587.52
5.Mandatory Suicide4:05952
6.Ghosts of War3:54902
7.Read Between the Lies3:20852
8.Cleanse the Soul3:0287.52
9.Spill the Blood4:50952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Slayer의 세 번째 앨범은 Iron Maiden이나 Metallica정도의 사운드에도 만족할 수 없었던 메탈헤드마저도 환호하게 했다. 문제는 그 다음 앨범이었다. 과연 밴드는 Reign in Blood를 뛰어넘을 강력한 앨범을 원하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인가? 밴드가 내놓은 답은 아니었다. South Of Heaven은 여전히 강력한 Trash Metal의 범주에 속했지만, 팬들이 원하던 방향은 아니었다. 나오자마자 소수의 열성적인 메탈헤드들과 평론가들은 Slayer의 타락을 개탄했고, 음반을 들어본 다수의 팬들은 어리둥절해했다.

South Of Heaven에 대한 비판은 이제 옛날 옛적 이야기다. 이 앨범의 우수성을 체감한 메탈헤드들은 이 앨범 역시 Slayer의 전성기를 수놓은 명반으로 인정한다. 일단 앨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사운드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피드는 느려졌지만, 피냄새 자욱한 사운드는 Reign in Blood의 영역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앨범의 가장 큰 의의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Dave Lombardo의 활약이 좀 더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점이다. 사실 나는 Reign in Blood를 들었을 때 그의 드러밍의 진가를 깨닫지 목했다. Kerry King, Jeff Hanneman의 광폭한 기타 연주와 Tom Araya의 괴성에만 신경쓰면서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Lombardo의 드러밍에 대한 내 인상은 '드럼 빨리치는 아저씨' 정도였다. 그러나 본작에서 그의 드러밍이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그가 왜 80년대를 대표하는 드러머인지 알게 되었다.

South of Heaven은 분명 뛰어난 걸작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Reign in Blood의 아성을 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이 앨범은 전작이 보여주었던 공포스럽게 숨이 옥죄어오는 듯한 느낌을 재현하지는 못했다. 앨범의 완성도는 전작보다 더 낫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eign in Blood를 들었을 때처럼 감동받지는 못했다. South of Heaven이 매력적인 작품이라면 Reign in Blood는 마성이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할까. 그렇다고 해서 이 앨범의 색이 바라지는 않는다. 이 앨범 역시 Slayer의 명반군에 속할 뿐만아니라, 80년대를 대표하는 명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0
Reviewer :  level   (94/100)
Date : 
슬레이어의 네번째 정규 앨범으로 엄청난 스피드와 살벌한 사운드로 밀어부쳤던 전작 Reign In Blood와는 다소 다른 묵직한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느낌은 어느 정도 메탈음악을 많이 듣고서 받은 느낌이고 처음 들었을 때는 헤비메탈 음악을 채 100곡도 듣지 않은 상황이라 슬레이어라는 밴드의 앨범답게 엄청난 속도와 파워로 밀어부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인 느낌은 첫곡에서의 묵직하면서도 슬레이어스러움(이건 다른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이 잘 살아있다는 것과, Romulus님의 리뷰처럼 '더블베이스 드러밍의 대부' Dave Lombardo의 드러밍이 앨범 전체에 아주 정교하게 살아있다는 것이다.

첫곡인 South of Heaven은 Reign In Blood의 Angel of Death나 Season In The Abyss의 War Ensemble처럼 달리기보다는 속도를 자제하고 묵직한 느낌을 내는데 앨범 전체의 색깔도 드러낸다. 좀 음산하다고할까? Hell Awaits 같은 한 느낌을 주는 인트로와 함께 곡 전체도 그런 느낌으로 흘러간다. 기타솔로마저 그런 느낌이다. 이 곡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앞부분에 나오는 Before You See The Light, You Must Die~~하며 절규하는 부분이다.

다음 곡인 Silent Scream은 아주 멋진 곡으로 메킹 회원분의 닉네임으로도 쓰이는 영광도 누렸다. romulus님이 언급한 Dave Lombardo 드럼의 진수를 들려주는 곡으로 드럼 소리에 집중하다보면 안그래도 짧은 곡이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다. Children of Bodom의 커버곡도 있는데 원곡보다 좀 더 멜로딕하고 보컬도 시원시원한 점은 괜찮았으나 역시 Lombardo의 드럼터치는 흉내내지 못한 다는 느낌이었다.

Behind The Crooked Cross는 경쾌하게 달리는 곡으로 곡자체는 아주 뛰어나지는 않으나 구석구석에서 역시나 드럼의 질주감이 예술이다. 특히 짧은 기타솔로가 시작되기 직전에 1초 정도의 공백과 함께 달리기 시작하는 부분은 말로 표현할 필요가 없다. 그냥 들어보시라.

Mandatory Suicide는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다음 앨범의 Dead Skin Mask와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드는 곡이다. '강제적인 자살' 이란 제목이 전쟁터에 나가 총알받이가 된 병사를 나타낸 곡인데 3분 정도부터 시작되는 나레이션이 곡의 주제를 아주 잘 드러내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비슷한 템포로 특별히 달리지는 않지만 리프가 아주 멋진 곡으로 개인적으로 역대 슬레이어 명리프에 뽑을 만 하다.

Ghost of War 는 앞부분에 볼륨 조절을 해놔서 청자가 볼륨을 키우게했다가 갑자기 볼륨이 커지면서 깜짝 놀라게 만드는 장난도 친 곡으로 이 앨범 수록곡 중에서 Cleanse The Soul과 함꼐 까장 빠른 곡이다. 전형적인 슬레이어식 달리는 스래쉬 넘버이다.

Dissident Agressor는 원래 Judas Priest의 Sin After Sin 앨범 수록곡으로 원곡의 느낌을 아주 잘 살렸는데 나중에 주다스 프리스트의 원곡을 듣고서도 이질감이 전혀 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했다. 원곡과 별다른 차이 없는데도 슬레이어의 색깔이 드러나는 것이 좀 신기했다.

마지막곡 Spill The Blood 는 첫곡과 마찬가지로 묵직한 곡으로 묘하게 Judas Priest의 The Ripper가 연상된다. 슬레이어식 묵직함을 제대로 드러내는 곡으로 5분내내 속도를 철저히 절제했는데 처음 들을떄는 별로 였지만 들을 수록 매력이 있다.

전작인 Reign In Blood가 워낙 스래쉬메탈 전체의 명반이고 스피드면에서 엄청났던 만큼 전작과는 좀 다른면을 보여준 이 앨범이 좀 평가절하되는 면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웬만한 스래쉬밴드의 최고작이라는 앨범들보다 더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앨범 Seasons In The Abyss에서는 본작과 Reign In Blood를 잘 섞은 화합물과 같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Killing Track : Silent Scream, Mandatory Suicide, Spill The BLood
1
Reviewer :  level   (88/100)
Date : 
슬레이어의 음악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롬바르도의 드럼이다. 얼마나 비중이 크냐고? Angel of Death랑 Silent Scream같은 경우는 가사랑 드럼을 빼면 4할이 같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South of Heaven의 이전작들의 경우에는 녹음 상태도 거지같은데다가 기타 연주가 너무 빠르고 상당히 시끄러웠기 때문에 롬바르도의 자잘한 드럼터치가 파묻히는 경향이 강했다.(별로 큰 문제는 아니다. 왜냐면 드럼 솔로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드럼과 다른 악기가 잘 조화되는 것이 중요하니.)

이 앨범이 전작들과 비교해서 나타나는 뚜렷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위에서 지적했던 경향이 사라진 것이다. 기타의 비중을 상당히 줄여서 롬바르도의 자잘한 드럼 터치가 파묻히는 일이 사라졌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 앨범은 마치 롬바르도의 솔로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앨범은 드럼의 비중이 아주아주 크다. 록 앨범 중에서 이정도로 드럼의 비중이 큰 앨범은 상당히 드문 것을 생각한다면, 무척 특이한 앨범이다.

예전 앨범에 비해선 약간 멜로딕해졌다 하지만 역시 ‘약간’일 뿐, 이 앨범도 멜로디가 별로 없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거칠게 마구 조져대는 것도 아니다. 드럼에 집중해서 듣지 않는다면 꽤 지루한 앨범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드러머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 무식하게 빠르고 강력한 드러밍이 주특기인데도, 재즈 연주자들조차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게 하는 메탈 드러머가 바로 롬바르도다. 그런 롬바르도의 드러밍을 솔로나 다름없는 정규앨범으로 감상하다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드러머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사서 매일 들어보기 바란다.

Copies Sold: US 1000,000
0

Comments

level   (90/100)
드러밍은 이게 최곤데 곡은 3, 5집이 더 좋지.
level   (100/100)
3집과는 또 다른 맛을 보여준다
level   (85/100)
85/100
level   (85/100)
1번트랙빼고는 많이 아쉬운게 사실이다 근데 슬레여 특유의 분위기 잡는건 참 괜찮다
level   (90/100)
샌드위치 신세...
level   (90/100)
KTX 를 타고 정신없이 달리는게 아닌 무궁화호에서 여유있게 바깥경치도 즐기는 운치를 맛볼수있다
level   (85/100)
Great album by these Thrash giants from California. Showing sort of a transition period from the no-brainer speedy and powerful songs to some more thought out but still brutal songs, South of Heaven has quite a few gems that should be listened a lot. Afterall, aren't these guys Slayer?
level   (85/100)
스피드가 줄어서 문제라기보단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힘이 좀 빠지는 듯한 인상이있다. 물론 1,2,3,5번 트랙이 너무 뛰어나 벌어진 일이긴 하다만.. 리프가 매우 뛰어난 Silent Scream은 숨겨진 명곡.
level   (95/100)
버릴곡 한곡없는 스래쉬메탈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level   (100/100)
전작보다 스피드 떨어진게 대수인가? 여전히 무자비하게 쇠망치로 내려찍는데...
level   (85/100)
oproti predošlému pomalšie, ale pestrejšie a páči sa mi viac
level   (95/100)
전작 Reign in Blood에 비해 스피드는 느려졌지만 무게감은 전작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커졌다.
level   (90/100)
흠..여기까지야 뭐..들어줄만...
level   (85/100)
미드템포에 그루브감도 좋다.
level   (80/100)
조금 묵직해져서 돌아온 슬레이어. 전작에서도 뚜렷하게 보이는 이들의 주무기인 트윈기타의 빠른리프에 비해 약간 멜로딕함이 가미된 리프가 흥미유발요소. 녹음상태는 훨씬 좋아졌다.
level   (90/100)
이 앨범에서 롬바르도의 플레이는 물만난 고기 같다.
level   (100/100)
드럼이 감상포인트다.
level   (80/100)
여기까진 '좋은' 슬레이어의 앨범이다.
level   (85/100)
맥이 빠진다
level   (85/100)
이 앨범도 나쁘지 않다. Mandatory Suicide는 킬링트랙.드럼소리가 듣기좋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832Studio 85.7 332
preview 25Studio 93.5 667
preview 5Studio 94.3 1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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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9Studio 93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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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998Studio 76.1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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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157Studio 83.5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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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4
Reviews : 6,574
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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