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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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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Album

Divine Interventio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LabelsAmerican
Running time36:42
Ranked#47 for 1994 , #2,326 all-time (Top 64.4%)
Reviews :  2
Comments :  22
Total votes :  24
Rating :  79.7 / 100
Have :  12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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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Killing Fields3:5787.52
2.Sex, Murder, Art1:50901
3.Fictional Reality3:37701
4.Dittohead2:3092.52
5.Divine Intervention5:3382.52
6.Circle of Beliefs4:29701
7.SS-34:06701
8.Serenity in Murder2:36852
9.2134:5182.52
10.Mind Control3:04801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75/100)
Date : 
Thrash Metal의 핵심은 아무래도 기타일 것이다. 강력한 기타에서 뿜어져나오는 과잉의 에너지야말로 스래쉬 메탈이 팬들을 끌어모으는 원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Slayer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이는 드러머였던 Dave Lombardo였다. 그의 가공할 드럼 실력이야말로 Slayer를 세계적인 명사로 만든 장본인일 것이다. 그러나 Dave Lombardo가 라이브 앨범 Decade of Aggression를 끝으로 여러가지 제반 문제로 밴드를 떠나버린다. 그리고 그 자리는 Forbidden 출신의 Paul Bostaph가 차지했다. 밴드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던 멤버가 빠져나갔으니 Seasons in the Abyss의 후속작 Divine Intervention은 기존 앨범들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작품이 되어버릴 수밖에 없었다. 신임 드러머 Paul Bostaph는 분명 뛰어난 드러머다. 그의 드럼 실력은 본작에서 충분히 드러나있다. 기존 작품들보다 복잡한 연주를 지향하는 Divine Intervention에서 그는 난이도 있는 드러밍을 가뿐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Dave Lobbardo를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듯하다. 애시당초 Divine Intervention이 전작들과 다른 모습을 보였던 것도 Paul Bostaph가 카리스마 있던 전임자를 대신할 수 없었던 탓도 일정부분 있다. 훌륭한 수준이지만 Slayer가 예전에 뿜어내었던 가공할 에너지를 분출하는데에는 그가 맡고 있는 리듬 섹션은 아무래도 모자라 보인다. Slayer의 변화는 드럼부분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레코딩에서도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전체적인 사운드는 상당히 깔끔해진 느낌이 든다. 그러나 믹싱의 질이 상향되면서 Slayer는 중요한 강점을 저도 모르게 포기하게 되었다. 투박하면서도 끈적끈적한 느낌을 주었던 기타가 맨질맨질해지면서 밴드가 분출했던 폭력성도 상쇄되었다. 이 부분은 Dave Lombardo의 탈퇴까지 겹쳐서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버리고 말았다. Slayer의 팬도 아닌 내가 상실감을 느낄 정도니 기존 팬들이 이 앨범을 접했을 때의 슬픔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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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6/100)
Date : 
슬레이어의 활동을 시기별로 나눈다면 다음과 같이 대충 구분할 수 있다.

1기: 데뷔앨범 발표부터 릭 루빈을 만나기 전까지

2기: 3집 발표 후 두 번째로 롬바르도가 탈퇴할 때까지,
앨범 표지는 래리 캐롤이, 프로덕싱은 릭 루빈이 맡았다. 이 기간 동안 나온 앨범들은 슬레이어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작품들로서 완성도도 매우 높은 수작들이었다. 판매량만 봐도 전체 판매량 순위 1,2,3,4위를 모두 이 때 나온 네장의 앨범이 모두 차지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이때가 슬레이어의 전성기였음을 알 수 있다.

3기: 다른 밴드원들과 불화 끝에 결국 데이브 롬바르도가 탈퇴하고 만다. 슬레이어는 보컬의 비중이 적기 때문에, 연주자가 바뀐다는 것은, 결국 사운드에 상당한 변화가 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도 더군다가 뚜렷하게 개성있는 연주를 자랑하던 데이브 롬바르도가 탈퇴하였다는 것은 이제 밴드로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넌 것과 마찬가지가 된 것이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해진다. 아무리 후임드러머로 들어왔던 보스타프가 연주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예전작들만큼 드럼의 비중을 높였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보컬을 바꾼 밴드꼴이 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어쩔 수 없이 밴드는 이 음반부터, 기타사운드의 비중을 강화하는 쪽으로 곡을 만들었다.(보컬의 목이 이미 지나치게 혹사당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보컬의 비중을 늘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가뜩이나 빡센 연주를 하던 이들이다. 90년대 중반부터 이들이 라이브 무대 등에서 힘에 부쳐하던 모습이 생각나지 않는가? 결국 궁여지책으로 이들은 사운드의 날카로움과 속도를 많은 부분 희생시켰다.

한 때 가장 과격한 밴드임을 자랑하던 이들이 [사운드의 날카로움]과 [속도]를 희생했다는 것은 엄청난 손실이었다. 슬레이어가 여기서 발생한 손실을 팬들에 대한 프로의식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극복하지 않았다면, 완전히 한물 간 밴드 취급을 받았을 지도 모른다.

날카로움과 속도가 이들의 전부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앨범과 이후의 몇몇 앨범이 “모든 곡들이 다 똑같아” 하는 비난을 받는 수모를 어째서 당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자. 단순히 생각해보면 데이브 롬바르도가 없기 때문이다. 이들의 사운드의 중심은 롬바르도의 무식한 드럼에 있지, 기타가 중심은 아니다. 30살때까지 오른손잡이였던 사람이 갑자기 왼손잡이로 바뀐 것과 같은 일이 이들에게 일어난 것이다. 한마디로 이 앨범과 그 이후에 앨범은 전성기에 앨범들에 비해 수준미달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 내가 76점이나 줄 수 있는 것은, 이 앨범이 역시 슬레이어의 작품답게 나름대로 훌륭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후에 만든 많은 앨범들이 수준 이하의 사운드로, 팬들에게 적지 않은 안타까움을 주었지만, [94년]에 나온 이 앨범이 그래도 체면치레를 해주었기 때문에 밴드의 위신이 꺾이지 않을 수 있었다.

Copies Sold: US 800,000
0

Comments

level   (80/100)
1번트랙에서 느껴지는 폴 보스타프의 드럼도 작살나지만 역시 슬레이어에는 롬바르도가 필요했다.
level   (85/100)
Dittohead 하나로 이 앨범은 가치가 있습니다
level   (85/100)
드러머 교체의 영향이 느껴지나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사운드도 나쁘지 않다. 슬레이어는 이 음반까지가 딱 좋았다!
level   (75/100)
Killing Fields 인트로 Bostaph의 드럼이 변화된 사운드를 직감케 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밴드 내적, 음악계 전반의 외적 상황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현실이 슬플 뿐.
level   (75/100)
hudba je celkom v pohode, aj keď na starších bola lepšia, ale Arayov mi tam nepasuje
level   (80/100)
속도감은 줄었지만 특유의 음산하고 잔인한 분위기는 변하지 않았다 새롭게 바뀐 기타톤도 상당히 괜찮다
level   (90/100)
인더스트리얼 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안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당시에 나름신선하고 들을만 했음.베스트 트랙 dittohead
level   (80/100)
데이브 롬바르도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신입생 폴 보스타프에 대해서 말들이 많았었는데, 폴의 뒤에는 성질 거칠기로 유명한 케리킹이 있었음. 케리킹이 폴을 좋아했었음 (이상한 의미는 아니고) 4,8이 주목받은곡
level   (88/100)
국내에서 2번트랙의 제목을 바꿔가면서까지 라이센스 출시할만한 값어치가 충분했던..역시 슬레이어다운 앨범
level   (86/100)
초기의 시절에 비해 힘이 밀리는 듯 하지만, 살짝 아기자기한 맛이 더 나는 것 같다. Dittohead은 정말 멋진 곡이다.
level   (58/100)
슬레이어 라기에는 너무나도 말랑말랑하다
level   (78/100)
여전히 슬레이어 같지만.. 먼가 답답한 느낌이 계속 드는 음반, 보스타프은 나름 선방
level   (70/100)
부분적으로 좋지만, 역시 폴 보스타프는 실력을 떠나서 슬레이어랑은 좀 안맞는듯...
level   (90/100)
개인적으론 이앨범 까지가 슬레이어의 전성기 같다. Dittohead 는 정말 대단하다.
level   (68/100)
왜 난 7집보다 이게 더 손이 안가는걸까??
level   (74/100)
뭔지모르겟지만 뭔가 별로다 (앨범커버도 재일별로!)
level   (82/100)
그래도 잘 처신했기에 82점.
level   (84/100)
톱질사운드 굿 곡 배치가 달랐더라면 좋았을뻔
level   (70/100)
이정도면 만족한다.
level   (80/100)
아무 이유 없이 좋아요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830Studio 85.7 332
preview 25Studio 93.5 667
preview 5Studio 94.3 1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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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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