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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Subhuman Rac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Hard Rock, Glam Metal
LabelsAtlantic Records
Running time56:39
Ranked#29 for 1995 , #1,519 all-time (Top 42.1%)
Reviews :  4
Comments :  21
Total votes :  25
Rating :  83.5 / 100
Have :  16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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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My Enemy3:38951
2.Firesign4:55851
3.Bonehead2:16851
4.Beat Yourself Blind5:03901
5.Eileen5:36851
6.Remains To Be Seen3:34751
7.Subhuman Race2:40801
8.Frozen4:44901
9.Into Another4:03901
10.Face Against My Soul4:20801
11.Medicine Jar3:36751
12.Breakin' Down4:31951
13.Ironwill4:36801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무겁다, 한없이 무겁다. 이것이 과연 [Slave to the grind] 까지의 재기발랄하고 활기가 넘치던 그 Skid row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말이다. Youth gone wild에서 어디로 튈 지 모르던 젊음이, Livin' on a chain gang에서 한없이 솟구쳐 오르던 그들이 하는 음악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전작 [Slave to the grind] 의 사운드 변화에서 유추할 수 있는 변화 방향 안에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맨 처음 들었을 때는 이 턱없이 무거워진 사운드에 좀 실망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 앨범에 대한 평가를 그냥 평범한 앨범, 정도로 그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충분히 예견된 변화라는 점에서 그 평범한 앨범이라는 평가를 어느 정도는 다시 하게 되었다.

일단 프런트맨 Sebastian Bach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밴드의 젊고 잘생기고 길쭉한-길쭉한은 좀 이상한가 (...)-프런트맨으로 Skid row를 상징하는 거나 다름없던 보컬리스트 Sebastian Bach는 턱없이 무거워진 보컬로 돌아왔다고 할 수 있겠다. 예전같은 폭발적인 고음역은 감상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아무래도. I remember you에서의 고음역에서까지도 아름다운 보컬 퍼포먼스나, Livin' on a chain gang에서같은 폭발적인 힘을 갖춘 보컬 퍼포먼스를 기대하긴 어렵다.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이 앨범을 낼 때의 Sebastian Bach는 고작 만으로 27세에 불과했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불과한 그가 젊음만이 들려줄 수 있는 폭발력을 포기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일전의 Bach가 어디로 날뛸지 모르는 야생마 같은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면, 이 앨범에서의 Sebastian Bach가 완전히 분위기가 바뀌어 턱없이 묵직한 보컬 퍼포먼스를 들려주고 있다는 점만큼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바꿔 말하면, 폭발적인 힘과 넓은 음역은 갖췄으되 그 깊이에서 약간은 가볍다는 느낌을 주는 게 Skid row 1집과 2집에서의 Bach였다면, 이 앨범에서의 Bach는 말 그대로 헤비 메탈 보컬리스트로서의 깊이를 느끼게 하는 그런 퍼포먼스를 들려주고 있달까. 나이를 점차 먹어가고 있긴 하다는 점, 그리고 [Slave to the grind] 에서 들려준 사운드를 통해 예상한 변신은 상당히 성공적이었다. 보다 묵직해진 보컬을 통해, 진정한 헤비 메탈 보컬리스트로서 한 걸음을 더 나아갔다는 말이 적당할 것 같다.

프로듀서 Bob Rock이 참여한 프로듀싱도 대단하단 느낌이 드는 부분. Metallica의 몰락을 함께한 프로듀서이기에 한국에서는 평가가 상대적으로 굉장히 낮아진 프로듀서라는 느낌도 드는데, Bob Rock이 명프로듀서라는 점만큼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특히 이 앨범에서의 프로듀싱을 감안하면 더욱 더. 기존의 Skid row 앨범의 사운드가 다소 붕 뜬 느낌이었다면, 이 앨범은 착 가라앉으면서도 그 무게감 속에 밀도 짙은 음악을 그려내고 있는 그런 느낌이다. 본격적인 장르 변화를 시도했다는 전제 하에서, 이 앨범은 그 변화에 걸맞는 사운드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런 사운드를 만드는 데 상당한 공헌을 한 것 역시 Bob Rock이다.

다만 역시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것은 이 앨범이 Skid row의 앨범, 그것도 고작 세 번째 앨범이기 때문이랄까. 1집 [Skid row] 와 2집 [Slave to the grind] 에서 팬들이 폭발적인 성원을 보냈던 것은, 바꿔 말하자면 이들에게 기대하는 사운드가 바로 이것이었다는 것. 아직 젊고 재기발랄한 Skid row라는 밴드가 그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좀 더 보여주기 바랐다는 뜻 아닐까. 개인적으로도 사실 그러했고. 하지만 이런 변신은... 너무 빨랐다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앨범을 한 두어 장 정도 더 발표하면서 이런 급속한 변화보다는 조금씩, 더 조금씩 서서히 변해가는 Skid row를 보여줬다면 어땠을까. Bon Jovi가 조금씩 무거워지는 사운드를 들려줬던 그런 식으로 말이다-물론 Bon Jovi가 지금 턱없이 헤비하단 소리는 아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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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0/100)
Date : 
2집 Slave to the Grind가 나오고 나서 4년이 지난 뒤에야 Skid Row는 후속작 Subhuman Race를 발표했다. Skid Row가 돌아온 시점인 95년에는 Heavy Metal의 영토는 과거에 비해 형편없이 축소되어 있었다. 대안 록의 공세에 거물급 밴드들도 몸을 사리고 있던 시기였다. 그런 시기에 Skid Row는 이 무거운 작품을 들고 헤비 메탈 팬들에게 돌아온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이 헤비한 면모를 보이는 것을 지적하는데, 사실 Slave to the Grind도 만만치 않게 무거웠었다. 그러나 전작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대중성에 있다고 본다. 전작에서는 그래도 대중적인 면모를 어느 정도 보이고 있었다. In A Darkened Room나 Wasted Time 같은 곡들은 헤비 메탈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록 발라드였다. 그러나 Subhuman Race에는 그러한 배려가 보이지 않는다. 발라드의 형태를 띠고 있는 곡들조차도 한없이 무겁다. Subhuman Race에서는 더이상 동명의 데뷔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상큼한 매력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본작은 작품성 면에서는 이전 작들보다 더 나을지도 모른다. 한때 아이돌 밴드라고까지 비웃음 당하기도 했었지만, 세 번째 앨범을 발표한 당시의 Skid Row는 이제 진정한 헤비 메탈 밴드로 거듭나고 있었다. 그러나 Slave to the Grind까지 보여주었던 Skid Row 특유의 재기는 본작에서 느껴지지 않는다. 분명 모든 면에서 밴드는 과거에 비해 약진했을지 몰라도 Subhuam Race는 과거의 작품들만큼 매력적이지는 않다. 이 당시의 Skid Row는 과거에 비해 내외적으로 성장했지만 기존 팬들이 이 앨범을 외면했다는 사실은 밴드의 변화가 실패했음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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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2/100)
Date : 
2집 발표후 새로 나온 앨범인데.. 1,2집이 대중지향적이라면 이음악은 그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구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일반평처럼 뭔가 심오한 면도있고.. 음악이 매우 빡세졌다..
밥락이 프로듀싱을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풍부하게 구성도 되었고..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세바스찬의 보컬인데 길게 뻗치는 음성이 매력적이던 1,2집
과는 다르게 여기선 고음부에서 스크래치가 가득찬 .. 헤비메탈에 아주 매력적인
보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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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Comments

level   (65/100)
이런 음악 해줄 밴드는 많았을 건데 말이지요.. 안타깝다 안타까워
level   (95/100)
빡센데 사실 더 빡세야 했던 앨범..그리고 기타 리프가 명확하지 않고 솔로도 명확하지 않은게 가장 아쉽다
level   (80/100)
좋은 곡들이 일부 포진해 있다. 그렇지만 1, 2집에 비해서는 좀 아쉽다.
level   (80/100)
95년... 2집까지 듣고, 메탈 끊고 브릿팝/모던락 듣던 시절이라...
level   (85/100)
o trošku slabšie ako predošlé album, 2 pesničky by som kľudne vyhodil. Mix heavy/glam metalu, rocku a trošku grunge
level   (85/100)
My Enemy의 강렬함. Breakin' Down의 강렬함.
level   (80/100)
이런건 스키드로우답지 않은 느낌이어서인지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고 그냥 들을만은 하다.
level   (90/100)
이무렵 판테라,바이오헤저드 등이 좋다고 했던것보면 변화는 어느정도 예상됐음. 당시 미국에선 이미 과거의 스타였지만 국내 인기는 여전히 대단했음. 본작 발매후 내한 싸인회 했었는데 사람이 너무 몰려서 도중에 중지 됐었음.1,9,12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도 좋음
level   (80/100)
1~2집에 비해 매우 헤비해진데다가 세바스찬의 보컬도 조금 바뀐 느낌이다. 1~2집에 비하면 조금 실망스러운게 사실이지만 즐기기에는 큰 문제 없다.
level   (90/100)
이전앨범들에 비해 한층 헤비해지고 익스트림해진..흥행과는 별개로 음악적으로는 훌륭한 변신..Excellent!!!
level   (88/100)
헤비해져서 괜찮은데 잘 안듣게 되는 앨범.
level   (90/100)
헤비해진 스키드 로~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앨범 4번이 킬링트랙
level   (70/100)
Eileen 빼고는 그닥 와닿는 곡이 없다.. 너무 헤비함으로만 밀어 부친듯.. 예전 스타일이 좋다..
level   (72/100)
밥락이라기에 기대했다 엄청 실망한 앨범. 대체로 곡들이 마음에 안 든다.
level   (84/100)
개인적으로 Skid Row 최고 앨범이라 생각. 4번의 강력함이 일품. 12번은 이들 최고의 발라드.
level   (78/100)
시도는 좋았으나 완성도는 그냥 무난한 수준. 그렇지만 결코 그들의 클래스를 무시할정도는 아니다.
level   (82/100)
마이클 와그너를 데려와라!!!
level   (78/100)
발매시 욕바가지로 퍼먹은 앨범... 나도 별로 였다.
level   (90/100)
빡쎄네요 ㅋㅋ
level   (86/100)
황당한 변신작이지만 잘만들어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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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23Studio 88.1 625
preview 269Studio 88.8 467
preview 1,519Studio 83.5 254
preview 2,846Studio 79.7 110
preview 3,414Studio 71.9 80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4
Reviews : 6,574
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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