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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ia - At Sixes and Sevens cover art
Band
Album

At Sixes and Seven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Gothic Metal
LabelsNapalm Records
Running time53:58
Ranked#72 for 2002 , #2,397 all-time (Top 66.4%)
Reviews :  2
Comments :  3
Total votes :  5
Rating :  86 / 100
Have :  7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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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Meridian6:20-0
2.Sister Nightfall5:37-0
3.On the Wane6:37-0
4.In a Manica6:03-0
5.At Sixes and Sevens6:44-0
6.Lethargica5:30-0
7.Manic Aeon6:27-0
8.A Shadow of Your Own Self5:55-0
9.In Sumerian Haze4:39-0

Line-up (members)

  • Kristian Gundersen : Guitars & Vocals
  • Morten Veland : Bass, Drums, Guitars & Vocal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Sirenia의 데뷔 앨범, At Sixes and Sevens.

좋든 싫든 고딕 메탈이라는 바닥에서 Morten Veland의 영향력을 부정할 수는 없다. 트리스타니아라는 걸출한 밴드의 초기 성향은 그의 커다란 영향 아래 창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앨범을 만들어낸 사이레니아 역시 초중기 한정으로 Morten Veland의 원맨 밴드라 해도 큰 오류가 없다. 물론 본인은 Morten의 트리스타니아 탈퇴가 트리스타니아에 있어서 그렇게 커다란 손해라고 생각지는 않는 편이며, 이러한 시각은 이미 트리스타니아의 3집 World of Glass의 리뷰에서 이미 충분히 밝힌 바 있다. 아무튼 그는 트리스타니아의 2집을 발표한 후 트리스타니아를 탈퇴했다. 그렇다면 그는 트리스타니아를 탈퇴한 후 어떠한 음악을 하고 싶어했던 것인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괴상한(?) 뉴웨이브 고딕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하락해버린 Morten이지만, 본작에서는 당대로선 충분히 고평가받기에 충분할 정도로 유니크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크게 보면, Morten이 사이레니아를 꾸리기 직전, 그러니까 Beyond the Veil에서 보여준 트리스타니아의 모습은 으스스함과 광기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다. 그 이후 만들어진 본작은 무겁고 광기스럽거나, 슬프고 아련한 초기 트리스타니아의 노선보다 상당히 밝아졌고, 그럼에도 그가 보여주었던 고딕에서의 이모함(특히 가사에서 더 잘 드러난다)과 서정성을 저버리지는 않고 있다(서정성을 굳이 갖다붙이자면 트리스타니아 1집이 좀 더 가깝지 않을까 한다). 이런 이모함 역시 후기 사이레니아에서 어느 정도 꺾여버리는 것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흥미로운 점이다. 누가 뭐랄까봐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키보드, 알아먹기 힘든 라틴어(인지 뭔지 모를) 합창 역시 당연히 등장하는데, 앨범 내에서 나타나는 퍽 현대적이고 한층 밝은 감성 속에서 훌륭하게 녹아난다고 할 수 있다.

보컬 역시 굉장히 만족스럽다. 여성 보컬의 soothing한 보이스(본인은 사이레니아의 역대 여성 보컬 중에서 이 분을 제일 좋아한다), 그리고 곡에 대체로 잘 어울리는 Morten의 그로울링(개인적으로 Morten의 그로울링은 트리스타니아 내부에서는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이 매우 훌륭하게 어우러진다. 사실 그의 그로울링은 한층 어둡고 장중한 트리스타니아의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사이레니아에서는 그의 그로울링이 분위기와도 꽤나 잘 맞아떨어지고 곡과의 조화도 잘 된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본작은 트리스타니아 2집 이후 뉴웨이브 고딕을 향해 한 발짝씩 가까워져가는 Morten Veland에게 있어서 그 첫걸음이라 생각된다. Morten에 의해 직접 창조된 음악인 만큼, 그가 나간 후에도 그의 영향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지 못한 트리스타니아 3집과도 어느 정도 비교될 수 있다. 본인은 본작을 어느 정도 뉴웨이브 고딕의 지향성을 가지는 음악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딕 메탈의 이모한 정서까지 완전히 버리지는(이모함 그 자체는 좀 더 심화되었다고 보고 싶다) 않은 수작이라고 평하고 싶다. 다만 고딕 메탈이라는 범주 전체로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Morten의 서자(본인만의 지극히 오만한 평가일 수도 있겠지만) 뻘이라 할 수 있는 트리스타니아의 World of Glass를 Morten식 고딕의 정점이라는 표현으로 본작보다 상당히 높이 평가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본인은 1, 2, 3, 9번 트랙을 아주 재미있게 들었다. 어지간한 명작 아니면 곡 별 감상을 하나씩 자세하게 적는 성격은 아니라 일단 넘어가기는 하지만.

3줄 요약.

① 트리스타니아 시절보다 한층 밝아진 분위기, 그러나 꿀리지 않는 이모한 감성.
②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연주와 이를 잘 뒷받침하는 보컬.
③ 뉴웨이브 고딕 한정으로 상당한 수작.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Morten이 Tristania를 탈퇴하여 만든 밴드. 이때는 실상 원맨밴드에 가까웠다.

결성 후 첫 앨범이라 그런지 Tristania 시절의 짙은 향취가 느껴진다. Tristania의 Beyond the Veil앨범 같은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강추하고 싶은 앨범. 다만 Tristania때보다 조금 더 밝아진 면이 있다. Morten이 탈퇴한 이유를 알 길은 없으나 Morten탈퇴 후의 Tristania가 점점 어두워 지는 점, Sirenia는 반대로 점점 밝아지는 점을 볼 때(특히 최근의 Nine Destinies And A Downfall은 거의 New Wave Gothic에 가까운 음색을 들려주고 있다) 그 이유는 충분히 유추가 가능하지 않나 싶다. Morten식의 고딕을 사랑한다면 산 뒤에 결코 후회하지 않을 앨범.

1, 2, 8, 9번 트랙 추천.
0

Comments

level   (85/100)
podarený mix gothic/death/doom metalu. Z ich diskografie najtvrdšie, ale plné dobrých nápadov s dobrým zvukom
level   (85/100)
개인적으로 이쪽보단 트리스타니아 쪽이 더 좋다.
level   (80/100)
Morten Veland의 전 밴드인 Tristania에 비해 전체적으로 더 밝은 느낌의 고딕 메탈이다. 만족스럽게 들었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397Studio 86 52
preview 2,662Studio 83.8 60
preview 3,444Studio 72.4 50
preview 3,238Studio 76.9 70
preview 3,524Studio 66.2 60
preview Studio 83.8 40
preview Studio 76.7 31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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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6,567
Lyrics : 9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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