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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Death - Pierce M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Depressive Black Metal
LabelsLupus Lounge
Running time48:57
Ranked#82 for 2001 , #2,693 all-time (Top 74.6%)
Reviews :  2
Comments :  44
Total votes :  46
Rating :  74.7 / 100
Have :  8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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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eath - Pierce Me10:33952
2.Sterile Nails And Thunderbowels6:19853
3.Taklamakan8:35702
4.The Slow Kill In The Cold11:37752
5.I Shall Lead, You Shall Follow8:50702
6.Feeble Are You - Sons Of Sion3:0367.52

Line-up (members)

  • Nattramn : Vocals
  • Leere : Guitars, bass
  • Steve Wolz : Drums
Also released as Vinyl (200 copies).

CD reissued in 2006 by Autopsy Kitchen Records

Reissued on vinyl by Autopsy Kitchen on April 21, 2008 in the US and April 27
in
Europe. Black vinyl limited to 400 copies, picture disc limited to 500 copies.
100 copies come pressed on marble vinyl and also comes with a 10 inch bonus one
sided vinyl with the demo version of the "Death - Pierce Me" track.

Released on tape in 2008 by Basilisk Productions limited to 500 copies.


rereleased in 2009 by Lupus Lounge (WOLF 009) in Digi-format with the bonus-song
no. 7: "Death - Pierce Me (Demo 1998)"

Reviews

Reviewer :  level   (65/100)
Date : 
음악성이 너무 부풀려진 대표적인 앨범.
물론 사일런서가 활동하던 시대엔 DSBM이 드물었으나 현 기준으론 사일런서와 같은 히스테리컬한 DSBM은 널리고 널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사일런서가 유독 조명 받는 이유가 뭘까? 물론 극초반의 DSBM이란 점도 있지만 제일 큰 두가지 원인은 바로 보컬의 정신병과 여러 루머들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보컬이 누굴 죽였다느니 돼지발을 꿰맸다느니 하는 루머와 함께 곡이 떠돌다보니 정말 잘 만든 명반인마냥 부풀어져버렸다. 정신병자가 광기의 음악을 만들어 냈다니 어느 정도 분위기 있지 않은가? 물론 필자가 느끼기에 멋있단 소린 아니다.

곡에 대해 논하자면 안타깝게도 이 앨범에서 논할 건덕지가 있는 곡이 1,2,5번 곡 뿐이다.
1번은 그 유명한 잔잔한 리프→보컬의 절규로 시작되어 절망적인 리프를 진행하다가 키보드 파트부터 지루해진다. 청자가 방심한 탓에 다시 한번 깜놀 스크리밍을 하고 초반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며 달려주다가 곡이 끝난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데 필자는 좋아한다.
2번은 꽤나 잘 만들었다고 볼수 있다.
쓸쓸하면서도 분위기 있고 염세적인 리프 속에 울려퍼지는 보컬의 절규, 중간중간 나오는 보컬 특유의 목소리로 나오는 소름 끼치는(또는 궁상맞은..) 나레이션과 후반부의 미친듯이 질러대는 스크리밍이 최고의 부분이라 볼수 있다.
그러나, 이 트랙 혹은 전체 앨범을 듣기에 앞서 독일 블랙/다크메탈 밴드 Bethlehem의 2집 Dictius Te Necare을 들은 청자라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을건데, 바로 사일런서의 음악이 베들레헴에게 크게 영향을 받았다는 점. 기타톤부터 시작해서 히스테릭한 보컬, 우울하면서 염세적인 분위기를 조성함, 곡의 전개 등이 모두 그 앨범과 유사하다. 안타깝게도 사일런서는 베들레헴의 영역까지 도달에는 실패하고 그 주위를 웃돌며 비슷하게 만든 정도로 그쳐버린다. 그 이유는 3번에서부터 알 수 있다.

3번은 밋밋한 베이스 리프를 바탕으로 대책 없이 보컬만 미친듯이 내리 꽂고, 4번은 쓸데없는 이펙트를 잔뜩 뿌리고 별 연주도 없이 의미없는 보컬의 절규만으로 11분을 떼우며, 5번은 그나마 정신 차리고 작곡 했는지 앞의 두 곡보단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이 역시 보컬에만 의존해 러닝타임을 채우려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4분 2초부터 잔잔해져서 1분 30초간에 걸쳐 보컬이 찡찡 울기 시작하여 마무리 할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 되는데 5분 30초에 시작된 보컬의 절규에 맞춰 정확히 마쳤다면 훨씬 괜찮았을 이 곡은....멍청하게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4분을 더 떼먹는 멍청한 짓을 해버렸다. 곡 전체의 엄청난 결점일뿐 아니라 더 이상 듣기 피곤해진 청자에 대한 배려도 없으며 이러한 방식은 앞선 트랙들에서 이미 다 해먹은 전개가 아닌가, 여기서 더 황당한 것은 머리 감다가 만 듯한 어이없는 곡의 마무리다. 정말 답답해서 죽어버리고 싶게 만든다. 어찌 이리 같은 전개만을 사용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6번은 그저 그런 키보드 인스트루멘탈이니 딱히 할 말은 없다.

많은 메탈 청자들이 호기심으로라도 블랙 메탈, 혹은 DSBM으로 다가가도록 현혹하는 앨범.
하지만 흐린 판단력으로 내리 꽂는 고평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념을 일으킨다는걸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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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6 추가
독일 다크 메탈 밴드 Bethlehem의 2집 Dictius Te Necare를 듣고 나면 이 앨범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쉬울것이다.
사운드 적으로나 전개적으로나 보컬의 스타일 등 전부 Dictius Te Necare와 일치하는걸 봤을때 사일런서의 Nattramn은 베들레헴의 추종자가 아닐까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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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4 수정
일부 표현과 문장을 수정함.
2
Reviewer :  level   (80/100)
Date : 
미x놈이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미x놈이 노래하는 것 같은 앨범..
달랑 정규 1집 한장 내고 해체해버린 (보컬이 정신병원에 들어갔다는데 사실 들어보면 아 그럴 만하네 싶다) Silencer 의 Death - Pierce Me.
제목에서 부터 알 수 있듯, 죽음과 삶의 허무함 등 염세주의적 개념이 가득 담겨 있는 앨범이다. 절규하는 건지 우는 건지 구분이 잘 안되는 보이스가 굉장히 특징적이지만, 그 보컬에 묻혀 다른 파트는 정말 텁텁하게 들릴 뿐더러 앨범의 녹음 상태도 좋지 않다.
DSBM이 유행하는 현재 시점에서 재조명을 받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앨범 자체도 '자살'과 '죽음' 이라는 컨셉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음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일품인 앨범
1

Comments

level   (70/100)
Listened to most of the album, was somewhat decent. Though, it wasn't all the greatest...
level   (60/100)
듣다보면 잠이온다 ...
level   (100/100)
개인적으로 DSBM 엘범중 꽤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엘범. 누군가에겐 그저 비명소리같은 엘범일지 몰라도 적어도 나에게는 이런 광기 넘치는 엘범은 쭈욱 찾아봐도 드물다. 특히 보컬 안에 담겨있는 세상에 다 등돌린듯 한 소울은 아마도 흉내내기도 힘든 나트람만의 전유물 아닐까 생각해본다.
level   (40/100)
최악의 디프레시브 블랙
level   (50/100)
스펀지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85/100)
Depressive 계열의 문제작. 전체적으로 어둡고 우울한 바탕인데 거기게 Nattramn의 싸이코틱 보컬이 덧붙여져 질감은 배가 된다. 이 쪽 음반으론 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음반이다
level   (70/100)
정신병원에 입원했으면 입원한 거지 그게 음악이랑 무슨 상관이람. 음악 취향이야 나랑 아무 상관 없지만 요상한 소문이나 듣고(그 소문이 진짜이든 아니든간에) 좋아하는 건 영 좋지 않은 현상이다.
level   (50/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펀지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90/100)
목소리가 때론 거슬리지만, 멜로디 우울하고 수려하다.
level   (70/100)
괴담으로 부풀려진 작품이다. 솔직히 보컬도 다른것도 그저 그렇고... 만든 양반이 자살이나 안하기를.
level   (70/100)
극강호불호개갈리는음반 보컬 괜찮긴하지만 꼭 이런 보컬이엿어야햇나?
level   (85/100)
보컬의 광기와 염세적, 히스테릭함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다른 걸 빼고서라도 85는 주고싶다. 개인적으론.
level   (40/100)
이 앨범 이라면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건 쓰레기다. 추신:네이버에 블랙메탈이라고 치면 이 앨범 리뷰가 제일 먼저 나오는데 그 기분이 상당히 뭐같다.
level   (50/100)
미친 놈이 아니다보니 미친 놈한테 동감하긴 글른 것 같습니다.
level   (90/100)
한마디로 좋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블랙메탈 중에서도 가장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밴드가 아닌가 싶다 보컬이 이젠 완전히 미쳐서 정신병원에 수감되어있기에 더 이상 이밴드의 음반이 나오지 않는다는게 안타까울따름..
level   (80/100)
처음에는 와 쩌는 Depressive다 했는데 몇 번 듣다보니 무지 지루해졌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미친놈의 보컬 아니면 코믹 보컬. 둘 중 하나다. 꽤나 이쪽 계열에선 큰 영향을 준 밴드.
level   (75/100)
음악 자체는 솔직히 지루하다. 하지만 이상하리라 싶을 정도로 장르 내에서 이 밴드의 추종자가 많아졌고, 보컬이 선사하는 극단적인 히스테리는 그 누구도 따라하지 못했다. 여러모로 특이한 작품이다.
level   (60/100)
..? 선율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와 보컬이 진짜.... 그로울링 첨 들었을 때보다 더 충격적.
level   (80/100)
세션들의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며, 뜬금없이 터져나와 소름을 돋게하는 보컬 또한 나름의 개성을 갖추고 있다. 기존의DSBM과는 약간 다른 궤도이다.
level   (85/100)
보컬이 다해먹는다.
1 2 3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693Studio 74.7 462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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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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