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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Lonesome Crow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Melodic Metal
LabelsHip-O
Running time40:26
Ranked#8 for 1972 , #2,433 all-time (Top 67.4%)
Reviews :  2
Comments :  5
Total votes :  7
Rating :  84.4 / 100
Have :  0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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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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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I'm Goin' Mad4:53-0
2.It All Depends3:26-0
3.Leave Me5:04-0
4.In Search of Peace of Mind4:59-0
5.Inheritance4:40-0
6.Action3:54-0
7.Lonesome Crow13:30-0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대밴드 Scorpions의 역사적인 데뷔 앨범. Scorpions는 오늘날 Heavy Metal 밴드로 굴지의 위치에 서있다. 그러나 이 밴드가 처음부터 헤비 메탈 밴드로 시작했던 것은 아니었다. 이들은 Hard Rock부터 시작하여 입지를 다지고 다져서 헤비 메탈 밴드로서의 성공을 거머쥔 것이었다. 아마도 80년대의 Scorpions에 익숙한 리스너라면 70년대의 Scopions는 생소할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이색적이라고 생각될 작품은 아마도 데뷔 앨범인 Lonesome Crow일 것이다. 블루지하면서도 흐느적대는 Psychedelic Rock의 향기까지 나는 이 앨범은 Scorpions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내음이 난다. 이러한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은 십대의 천재 기타리스트 Michael Schenker라 할 수 있겠다. 그의 짜릿한 프레이즈는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들과 어깨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된다. Michael Schenker의 진가가 드러난 곡으로는 I'm Goin' Mad와 In Search of Peace of Mind를 말할 수 있겠다. 이 곡들은 마땅히 Scorpions의 고전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앨범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던 Michael Schenker는 밴드를 떠나 영국 밴드인 UFO로 이적한다. 이때 그의 형인 Rudolf Schenker는 Michael Schenker의 이적에 쉽게 동의했다고 한다. 동생이 좀더 큰 무대에서 활동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Michael Schenker의 기타가 밴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컸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Scorpions가 나중에 크게 성공하는 작품들에는 특출난 플레이어는 없다시피하다. 초일류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하지만, 우수한 실력의 뮤지션들이 철저하게 밴드 지향적인 연주로 Scorpions는 정평이 나있다. 그런 면을 보자면 Michael Schenker의 기타는 너무 튀는 면이 있다. 실제로 UFO에서도 그의 기타는 멤버들과 조화를 보이기보다는 압도하고 있다. Lonsome Crow는 분명 수작이라 할 만한 작품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Michael Schenker의 짜릿한 연주밖에 없다. 그것 만으로도 Lonesome Crow는 충분히 기릴 만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밴드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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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4/100)
Date : 
scorpions...필자에게는 이들이 여간 고마운 그룹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면서 비로소 헤비메탈 더 나아가서는 록이라는 음악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으니까! 필자가 처음 들었던 이들의 음악은 'still loving you'였다. 그러니까 그때가 1987년, 중학교 2학년 때였을 거다. 당시 필자가 사귀고 있었던 여자친구가 선물한 테이프에 이 곡이 실려있었던 것. 독특한 비음 창법으로 호소하는 보컬은 물론, 발라드인데도 불구하고 기승전결이 뚜렷했던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후반부에 펼쳐지는 처절한 기타 프레이즈는 필자의 가슴을 후벼댔던 것이다... 불행히도 그 친구와는 1년도 못가서 헤어지게 되었지만 scorpions라는 그룹의 첫 인상은 필자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었다. 그로부터 그들의 음반을 구하기 시작했고 라이센스로 출시되었던 음반은 모조리 섭렵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의외로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still loving you'와 'holliday'로 대변되는 발라드가 그들의 전부가 아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은...헤비메탈이라는 과격하고 스피드하며 육중한 사운드를 주 무기로 하는 그룹이었던 것이다.

이른바 빽판이라 불리는 세운상가 해적판까지 섭렵해가며 scorpions의 거의 모든 음반을 듣기 시작한 필자는 그러나 그들의 대망의 데뷔앨범 만큼은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정말 뜻밖에도 국내 라이센스 업체인 성음레코드사에서 이들의 데뷔앨범을 공식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그때가 1989년의 일로 기억된다...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마이클 쉥커가 재적할 당시의 음반이었기에 기대는 더욱더 컸다. 부푼 기대를 안고 앨범을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플레이시키는 순간, 필자는 뒤로 나자빠지는 줄 알았다. 그것은...너무 좋아서가 아니라 너무 생소했기 때문이다.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오는 데뷔앨범의 음악들은 이제껏 들어왔던 그들의 음악과는 색깔이 너무도 틀렸다. "이게 뭐야? 이거 진짜 스콜피온스 맞아?" 그것은 그들의 2집 앨범 'fly to the rainbow'의 첫 인상과는 또 다른 당혹감이었다. 그래도 산 거는 끝까지 들어본다는 필자의 가치관(?)에 힘입어 앨범 수록곡 전부를 참을성있게 끝까지 들었다. (13분이 넘는 대곡인 타이틀 트랙에 이르러서는 졸린 눈을 비비느라 힘겨웠다.) 그리고 다시는 듣지 않을 것처럼 그냥 진열장에 처박아뒀다...

그런데...시간이 흐를 수록 필자도 모르게 자꾸 이 앨범에 손이 가기 시작했다. 그것도 몹시도 적적하고 외로운 밤에만...여타 그들의 앨범과는 달리 멜로디라인이 쉽게 와닿지 않지만 마이클 쉥커와 클라우스 마이네가 엮어내는 그 쓸쓸하고 적막한 고독의 페이소스는 다른 스콜피온스 앨범들에서도 찾을 수 없는 이 앨범만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었던 것. 그랬다...이 앨범은 수록곡 곳곳에 고독함이 짙게 배어 있다. 라틴 풍의 드러밍 연주로 오프닝을 장식하는 첫 곡 'I`m going mad', 클라우스 마이네의 독특한 비음 창법이 돋보이는 'leave me', 프로그레시브한 작법과 마이클 쉥커의 가슴을 에이는 듯한 격렬한 기타 프레이즈가 인상적인 'in search of peace of mind', 'lonsome crow' 등 고독한 인간 내면의 세계를 표현한 듯한 곡들이 알게 모르게 청취자들의 뇌리에 깊게 자리잡는 묘한 마력을 지닌 앨범이다.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 홀로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갈까마귀의 힘든 여정이 인간의 고독한 삶과 연결되는 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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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70/100)
Ebben az időszakban még az Omega előzenekara is volt a banda, nem véletlenül!
level   (95/100)
podarené
level   (100/100)
progressive... 극한 우울할때만 듣는 앨범
level   (80/100)
어둡고 느리고 난해한앨범..
level   (92/100)
스콜피온스 앨범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앨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433Studio 84.4 72
preview 2,388Studio 85.3 61
preview 1,253Studio 88.6 101
preview Studio 8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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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420Studio 91.8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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