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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e Unseen Empir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43:06
Ranked#48 for 2011 , #1,031 all-time (Top 28.6%)
Reviews :  3
Comments :  27
Total votes :  30
Rating :  85 / 100
Have :  12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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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퀴트린
Last modified by level 퀴트린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Anomaly3:501001
2.Illuminoid Dream Sequence5:001001
3.Extinction Mantra5:31751
4.Seers of the Eschaton5:51751
5.Domination Agenda4:00801
6.Astronomicon4:03851
7.Rise of the Reptilian Regime4:24901
8.The Draconian Arrival5:25851
9.Alpha and Omega5:02801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개인적으로 꽤나 기대했던 전작 Dark Matter Dimensions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밴드내에서 가장 입김이 강했던 Christian Älvestam이 탈퇴해서 그런가 그들의 음악에서 몇가지 불안불안한 모습이 보였다. 일단 Holographic Universe에 비해 멜로디가 다소 위축되었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 이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것은 Lars Palmqvist, Roberth Karlsson 2인의 보컬이었다. 뭔가 붕뜬 느낌이 들어 아직 밴드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럼에도 전작에서 긍정적으로 볼만한 요소도 있었다. Holographic Universe는 분명 뛰어난 앨범이었지만, 각곡의 편차가 크다는 약점이 있었으나 Dark Matter Dimensions에서는 이러한 점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신보에 대해서는 분명 불안 요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감이 더 컸었다.

이 앨범을 플레이 했을 때 놀랄 수밖에 없었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했던 점은 완전히 고쳐졌다. Dark Matter Dimensions에서 다소 위축되었던 멜로디 라인은 Holographic Universe보다도 감각적이면서도 세려되어 있다. 트윈 보컬도 확연히 안정되었다. 전작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던 Clean Vocal과 Harsh Vocal은 이제 밴드에 제대로 안착하여 안정적인 보컬링을 들려준다. 확실히 보컬 라인은 Christian Älvestam 재적시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이상 그의 부재를 아쉬워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앨범은 전곡이 뛰어난 매력을 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첫 트랙 The Anomaly이다. 그동안 여러 멜로딕 데스 메탈 앨범들을 찾아 들었지만, 이 앨범만큼 첫 트랙이 흡인력 있었던 작품은 In Flames의 Colony를 제외하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The Anomaly는 듣자마자 장르내에서 Embody The Invisible, Silverwing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곡이 되어 버렸다. 요근자에 들었던 멜로딕 데스 메틀 앨범들 중에서 이 앨범만큼 많이 들은 앨범도 없다. 앞으로도 Scar Symmetry가 어떤 작품 활동을 해나갈지 무척 기대된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신진 멜로딕데쓰메탈의 표본적인 사운드]

At The Gates가 멜로딕데쓰메탈의 터를 닦아놓고 Arch Enemy, Dark Tranquillity, In Flames, Children of Bodom과 같은 밴드들이 그 터를 발전시켜 하나의 큰 건물을 지었다면, 지금 소개하는 Scar Symmetry를 위시한 '신진' 멜로딕데쓰메탈 밴드들은 현대적 사운드로 무장해서 더 많은 대중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그 건물에 장식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신진 멜로딕데쓰메탈 밴드들이 무장한 현대적 사운드란 깔끔한 레코딩, 클린보컬의 도입, 세련된 멜로디 프레이즈 등으로 대변되는데요. Scar Symmetry역시 이러한 요소를 고루 발전시켜 자신만의 음악을 완성시키는 중인 멋진 밴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쉼없는 발전을 거듭한 끝에 발매된 정규 5집앨범인 "The Unseen Empire"역시 올해의 주목할만한 신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일종의 컨셉 앨범과 같은 형태를 취하면서 좀더 앨범 전체적인 유기성이 증가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프와 솔로/멜로디 간의 호응도 아주 잘 맞아 떨어지고 각 악기간에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여러 부분덕분에 듣기 좋게 완성된 앨범입니다.

또한, 이번작의 아트웍 또한 충분히 즐길거리가 됩니다. 뭔가 비장한 느낌을 주는 커버뿐만 아니라 부클릿 전체적으로 펼쳐져 있는 고급스러운 아트웍은 일반 CD의 부클릿이 아닌 고전 박물관의 팜플릿을 보는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뭔가 내포하는 내용이 많아 보이는 소재들 역시 눈길을 끌구요.

본격적으로 음악 자체에 초점을 맞춰 봅시다. 우선 보컬은 지금까지 해왔던것과 마찬가지로 Clean Vocal과 Harsh Vocal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트윈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Astronomicon"과 같은 곡에서 보여지는 두 보컬리스트의 조화는 가히 환상적이라 할만큼 뛰어납니다. 특히 전작 "Dark Matter Dimensions"부터 함께 해온 클린보컬리스트 Lars Palmqvist의 역량이 더욱 돋보입니다. 목소리와 더불어 멜로디 자체도 중요한 클린보컬이니 만큼 자칫 잘못하면 진부하고 지루해지기 쉬운데(이것이 많은 밴드들이 클린보컬 도입이후 욕먹는 이유가 아닐까 하고 추측해봅니다.), Lars는 그런 실수를 전혀 범하지 않고 아주 듣기 좋으면서도 캐치한 클린보컬을 들려줍니다.

드럼과 베이스도 Dream Theater같은 밴드처럼 전면에서 화려한 역량을 뽐내며 연주되는 것이 아닌 곡의 뒷부분에서 탄탄하게 리듬라인을 형성하는 동시에 곡에 알맞은 색채를 삽입하는 역할을 멋지게 잘 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드럼과 베이스가 타 세션에 비해 너무 비대해지는 음악을 선호하지 않기에 Scar Symmetry의 신작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기타 역시 이쪽 계열에서는 아주 정석적이라고 할만한 트윈기타 시스템으로 곳곳에 훌륭한 멜로디라인과 감각적인 리프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The Draconian Arrival"이란 곡의 브릿지 부분에 등장하는 멜로디처럼 자칫 평평하게 들릴수 있는 리프를 듣는 재미가 있도록 꾸며주는 멜로디가 앨범 곳곳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또, 첫트랙인 "The Anomaly"나 그다음 트랙인 "Illuminoid Dream Sequence"에서 볼 수 있듯이 아주 독특한 리프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Jonas Kjellgren, Per Nilsson이라는 두 기타리스트가 만들어내는 다이나믹한 솔로도 전혀 어색한 감 없이 곡에 잘 융화되어 있습니다. 단지 기타솔로부분이 대체적으로 짧기에 이런 점이 제 입장에선 아쉽다면 아쉬울수도 있는 사항이지만, 충분히 임팩트있는 솔로가 깔려 있기에 앨범을 플레이시키는 동안만큼은 전혀 그러한 아쉬움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구성도 알차고 전체 러닝타임도 결코 길지 않기 때문에 굳이 이 음악을 들으며 다른 일을 하지 않더라도 딱 음악에만 몰입할수 있을만한 아주 좋은 앨범입니다. 개인적인 선호도 상에서는 전작을 조금더 선호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 앨범 역시 아주 수준높은 작품임이 분명합니다. 아쉽게도 이번작은 라이센스가 불발되긴 했지만 그래도 구입하신다면 절대 후회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4
Reviewer :  level   (90/100)
Date : 
한 때 스카 시메트리는 클린 보컬과 그로울링을 동시에 담당하던 크리스천의 탈퇴 후 예전의 그림자 취급을 받아왔지만, 이번 앨범으로 그림자 신세를 벗어나 다시 밴드만의 정체성을 되찾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본작에서 처음 눈에 띄는 것은 클린 보컬의 비중이 상당히 늘었다는 것, 그리고 클린 보컬을 담당하는 Lars의 솜씨가 전작보다 일취월장했다는 것이다. 본작에서 라스의 파워메탈식 음색을 살려 곡을 적은 덕도 있지만,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곡의 전개 방향에 따라 다양한 음색을 선보이는 것을 보니 내심 흐뭇해진다. 클린 보컬의 비중이 큰 1 / 2 / 5 / 7번 등에서 크리스찬과 비교되는 정도를 넘어서 자신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것을 생각하면 이제는 더이상 크리스천이 그립지 않을 정도.

본작에서 엿볼 수 있는 또하나의 특징은 곡의 전개가 변화무쌍하다는 것. 반복되는 틀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곳곳에서 과감한 시도를 보이고 있고, 미들 템포와 속주를 오가는 동시에 자칫 늘어질 수 있는 미들 템포 부분에서 쫄깃쫄깃함을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 4 / 6 / 8번 트랙 등이 대표적인 예. 스카 시메트리 특유의 우주 SF풍 분위기를내는 신디사이저 음도 "과감한 시도"의 일부로 펼쳐지면서 청자의 귀를 즐겁게 한다.

본작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재생 시간이 전작보다 약 10분정도 짧아졌다는 것이겠지만, 소위 말하는 시간 때우기 곡(Filler Material)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곡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인 날씬한(?) 앨범이라 볼 수 있겠다.

버릴 트랙: 없음. 그냥 다 들어보자.
추천 트랙: 1, 2, 4, 5, 7, 8번.
0

Comments

level   (55/100)
Holographic Universe, Pitch Black Progress 가 너무 강력해서 이게 좋은것인지 모르겠는데 Dark Matter Dimensions 보단 좋다는것은 확실한것 같다.
level   (60/100)
어디 가서 딱히 이 밴드 듣는다고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
level   (90/100)
3번트랙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낮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 나머지곡들도 평작이상이다. 후반부가 약간 쳐지는 느낌은있다.
level   (85/100)
podarené, melodický death metal naďalej striedajúci growling a čistý spev, doplnený o prog. prvky
level   (80/100)
언제나 바라는건 오직 하나.. 제발 클린보컬 비중 좀 줄였으면.. 아예 없어지면 더 좋고~
level   (70/100)
Nuclear Blast 에서 나온 멜데스 밴드치고는 아쉬운게 사실이다 전설급 멜데스 밴드들을 배출해낸 레이블이다 역대 선배들의 여러 색깔들을 가져다 혼합한거 같은 사운드 Scar Symmetry가 무얼 얘기하고픈지 알수가 없다.
level   (70/100)
제발 클린보컬좀 뻇으면 좋겠다. 노래는 좋은데 클린보컬 때문에 듣기가 너무 힘들다.
level   (80/100)
Decent!
level   (50/100)
하나도 집중 안되고 오글거린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볍다. 아예 클린 보컬을 없애든지 익스트림 보컬을 없애는 방향으로 나가준다면 훨씬 낫지 않을까
level   (80/100)
뭔가 말랑말랑 해진 느낌이 들지만, 나쁘지 않다. 교체된 보컬도 이제는 익숙. (사실 한명이 부르는줄 알았다.)
level   (90/100)
정체성이 확고한 밴드라 느낌이 비슷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이런 퀄리티의 곡들을 5번째 앨범이 되서도 지치지않고 뽑아내준다는 사실이 고마운 밴드.
level   (80/100)
제발 멜데스에 클린보컬좀 없앴으면 좋겠다.. 무슨 발라드도 아니고..
level   (95/100)
2집보다 더욱더 화려해진듯한 스카 시메트리
level   (100/100)
진정한 모던 멜데스의 본좌
level   (95/100)
모던 멜데스 선두주자 답다. 개인적으로 알베스탐을 정말 좋아하지만 탈퇴후에도 스카심은 여전하다는 걸 보여준다.
level   (90/100)
one of my favorite bands
level   (76/100)
글쎄... 난 어째 크리스찬이 나간 이후의 SS는 자기복제에 머무른다는 느낌이 강하다
level   (94/100)
스카시메트리가 드디어 제대로 하나 질렀구나
level   (94/100)
알베스탐은 기억도 안날정도로 멋지게 만들어준 앨범
level   (80/100)
음.... 생각보다는... 별 볼일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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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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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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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6,570
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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